0308 KBL &

 
 SK vs KT
 
 SK 랑 KGC 가 동아시아 슈퍼리그 대회 참가하고
  자랑스럽게 두팀이 결승에서 붙었네요. 우승은 KGC 인것 같고
  개최지는 일본 입니다.   일본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가깝습니다.
  물론 해외를 다녀온다는것 자체가 일정이 타이트하긴 하져 
 2월 23일 국내경기 를 마지막으로 대략 2주만에 경기를 하는건데
변수가 없다라고 볼수는 없져. 일정이나 컨디션 유지같은 부분을 얘기하는겁니다.
 
 
 
 다만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이겁니다.
 
 SK가 저배당이고 홈이고 근래에 성적이 좋았고 하니깐
 
 .........SK승에 구매율이 88% 나 잡히는건 인정
 
 그러나 이런 정상적인 흐름이 아닌  긴 브레이크 후 첫경기에서
 
 국내팀이 1.3대가 말이 되나 싶긴 합니다만
 
일반승이 88%   마핸승이 80% 인데...   
 
 오버가 아닌 언더에  163.5 언더에  구매율이 65% 잡혔다는게
 
 굉장히 의아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져.   역배의 향기가 짙은경기는 ....기가막히게 정배가 나옵니다
 
 누구나 보는 역배는 역배가 아니져. 
 
 이 처럼   .... 많은사람들이  언더를 보는 경기들은    오버의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국내배터들의 성향상 본래 열에 아홉이상은 어떤경기를 접근하더라도
 
 ............ 오버에 많은 구매율이 몰리는게 현실이져.   
 
 
 
 통계적으로  KT 가 원정에서 언더가 많은거 압니다. 
 
 클릭 몇번 하면  기본적인 스탯이 나오는데 모를수가 있나요
 
 그걸 모르는바 아니지만 , 제 기준에 단통 오버 입니다.
 
 
 
 
 
 KGC vs IBK
 
 일단 ..... 요새 여배 어렵져.
 
 남배가 앞전에 10연속 역배 나더니
 
 요새는 여배가 좀 흉흉 한거 같더군요
 
 여농도 초창기떄는 정배가 좀 많았는데
 
 언젠가 부터  ..  역배도 어느정도 비율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시즌전체를 볼때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는건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각설하고 이제 6라운드 마지막 인데 
 
 각팀당 3경기 정도 ...남은거 같습니다
 
 1-2위 흥국현건은 제외하고 
 
 3위 도공 52점  / 4위 인삼 51점 / 5위 기름 44점 / 6위 기업 44점
 
 
 3경기가 남았는데  도공과 3점차를 유지하려면    49점 이겠져
 
 3경기에서.....기름이나 기업이 49점이상 기록하면서  도공과 3점차로 따라붙는게
 
 ......불가능한 수치는 아닐겁니다. 
 
 도공과 8점 / 인삼과 7점차   점수가 벌어진  기업과 기름 입니다
 
 현실적으로 준플옵이 열린다....하더라도
 
 도공이 3위냐?    인삼이 3위냐?     이게 포인트 입니다
 
 지금.... 기업이 , 기름이  기적적으로 갑자기 연승모드로 달려서
 
 4위 준플옵 자격을 갖춘다?   꿈같은 얘기져
 
 확률적으로   3-4위 준플은  도공과 인삼이   아마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접근시 .....
 
 어제 도공이 흥국을 잡은건 ......오늘 인삼에게는 굉장히 긍정적인 요소라 생각함
 
 인삼마핸에 언더같고   기업자체가 풀세트 가는 스타일이 아님
 
 어차피 해당경기는  5세트를 갈 경기는 아니라 생각하도
 
 가장좋은건  4.5세트언더 입니다.     그러나 배당이.....
 
 
 인삼마핸....또는 언더에서 ...... 언더가 조금 더 안정적 인듯 하네요
 
두팀 붙으면 인삼홈에서 언더 굉장히 확률높고
 
 기업 올시즌 3연속 오버 없습니다.   
 
 남농오버 & 여배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