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5 국내

 
 첫째  ,  스크 대 캐롯
 
 기본적으로 캐롯자체가 백투백날 5경기 1승 입니다
 리그평균에 미치지못하는 승률인데
 
 백투백 첫날 경기에서 승리를 하고
 두번째 백투백 뒷날 경기를 이긴적 자체가 없습니다 
 
 캐롯은 5번의 백투백 경험중 
 1승 1패를 기록한 횟수가 4번이고
 0승 2패를 기록한 횟수는 1번 입니다

 캐롯이 어제 패배를 했다라면....
 이 경기에서 플핸 또는 역배의 선택지로 
 생각을 했을것 같지만
 
 어제 캐롯이 승리를 한 관계로
 해당경기는 SK승으로 보겠습니다 
 
 마핸승은 관심없습니다 
 

 
  
두번째    GS칼텍스 대 페퍼
 
 지난연말 오지영의 합류이후 12월 28일부터 
총 9경기를 치뤘습니다.  
 
 오지영이 페퍼에 합류하고 첫경기를 치루고
 그 다음경기에서 페퍼가 첫승을 올렸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향력이 꽤 높은건 사실임
십몇연패를 하다가 갑자기 베테랑의 합류이후
 페퍼가 다른팀이 된거는 확실함

 감독교체의 효과도 분명 있음
 선수기용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하던것과는 다름
  
오지영 합류이후 9경기중   셧아웃패배는 3번     33%

  .....그러나 시즌 전체를 놓고보더라도
 총 25경기에서 페퍼가 셧아웃 패배를 당한건 총 9번 입니다.   36%
 
 즉, 3경기중 2번은 한세트 정도는 따주는게 페퍼 입니다.

 
 반대로.....기름은 25경기에서 셧아웃 승리가 3번 입니다.    12% 져

 25경기중 22경기가 셧아웃 승리를 못하는 기름이  2.5핸디를 받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라고 생각함.
 
 
 정확하게 
 SK일반승 & 페퍼2.5플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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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     

  모비스는 어제 백투백 첫날 패배
오늘 이기는 타이밍 이겠지만  배당이 너무 작습니다.
 최근 폼좋은 디비를 상대로 이 배당은 말이 안됨.
 
다폴용으로 한전1.5플핸 갈만함. 또는 역배?
 
 메인은 슥승에 페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