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2023.02.01 23:09 | 댓글 43
0202 해축

작년 여름 야구시즌에 제가 KBO 국내경기를 추천드린적이 있는데 .......보시다싶이 틀렸습니다 
심지어 제일 좋다는 코멘트도 있었져.  근데 틀렸습니다.

그리고 그 경기의 두달전에도  공교롭게도 또 두산이긴 한데.... 
이날도 추천드린 경기가 비적중 되었습니다.  심지어 코멘트는 금액을 올려서 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료팁도 2경기가 아니라 1경기 단폴 입니다 
아주 정확하게 그날의 어떤 무언가가 전부 다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제가 저당시에 저런 코멘트를 했다는것은 저 경기에 상당한 자신감 이라던지
혹은 신뢰감 같은게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굳이 저런멘트를 적지는 않습니다.


이게 뭐냐면  작년에 KBO 시즌초부터  8월중순까지    
이거는 사실 구닥다리 배팅방법 인데 , 요새는 1세대 , 2세대 , 3세대 이런 표현을 많이들 쓰져
이게 굳이따지면 1세대 방법 입니다.
( 참고로 요새는 이런 단순한 방법보다는 더 고차원적인 방법들도 많습니다)
KBO에서 홈일반승 배당이 1.6대를 형성하면서 , 마핸승 배당이 2.1대를 형성할때
방금 저 위에 올린 두산2경기 제외하고는 전부 다 플핸승 및 역배 입니다.
물론 역배가 아닌 플핸승으로 마무리된 경기들도 한둘 보이는것 같기는 한데
대부분의 경기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역배 였져.
그래서 제가 이정도의 어떤 나름의 황금역배 장줄이기때문에
굳이 약간의 부담을 가져가면서 저런 코멘트를 적은겁니다   
왜냐면 제 입장에서는 저런경기들이 안좋을 이유가 없기때문이져.

일일히 모든걸 다 가져올수는 없지만 , 여러분들은 알게모르게 제가 올린 황금역배 장줄을
........ 그전에 이미 적중을 많이 했었습니다.  왜냐면 저 상황을 알고있는 상황에서
제가 굳이 저런 경기에서 플핸 또는 역배를 마다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위에서는 좋다고 했는데 틀린적이 2번 있지만 ,  맞은적이 훨씬 더 많았기때문에 
해당 역배장줄 에 대해서는....  한두번 틀린다고 해서 ......사실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
물론 해당경기 구간에 대해서   홈1.6대 &  마핸2.1대  구간에 대해서.....
제가 플핸승이나  역배승을 계속 올렸을텐데...... 이 구간에서는 틀린적이 거의 없었겠지만
다른 경기를 같이 데려오면서 조합자체가 틀린적은 분명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것들이 몇번 있었다......라면 
그냥 다 필요없이  단폴역배를 갔을 가능성도 높져.
배당이 1.4배 1.5배 를 단폴로 가는것과 해외배당으로 2.1배 2.2배 를 단폴로 가는건 다르니깐요
그것이 한두번 삐걱될수는 있어도 시즌의 전체적인 판도가 바뀌진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 어떤 배팅의 방법이 1세대라고 표현을 했는데....
몇몇의 커뮤니티에서는 그것들이 2세대 혹은 3세대까지 발전을 했습니다.
물론 그런것들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고급스킬들 이라는게 ........... 있습니다.
본문상에서는 굳이 일일히 다 오픈하지는 않습니다.... 
댓글상에서는 가볍게 댓글상에서 이해가 가능한 것들은
간단간단 한것들은 가급적이면 공유를 해드립니다.   
글로 표현하기가 어렵고 복잡하고 난해한 것들.....은
설명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기때문에 그런것들은 생략을 하는편인데
미리얘기하는데 배당은 2경기 2배 정도 입니다. 
이 경기는 배당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숫자놀음에서는 10배가 2배보다 높겠지만
실제배팅에서는 2배가 10배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경기가 왜 정배의 확률이 높은경기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꼭 무슨 표팔이 홍보 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긴한데 
그런것들은 여러분들이 판단하십시오.

Lille VS Clermont Foot
TIPSTER PICK
Lille WIN 
Monaco VS Auxerre
TIPSTER PICK
Monaco WIN 총 배당 : 2.07
근래에 해외축구에서 제가 컵대회 같은건 아마 올린적이 없는거 같고 
잡리그 몇번 하고  그외 해축리그 위주로 올렸는데
프랑스 리그는......아마 거의 없었을겁니다. 제 기억엔 없는데 있었으면 한번 정도일겁니다.
제 생각엔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프랑스 리그자체가 ....... 일관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뭔가 좀 색깔이 뚜렷하지 못하고 애매한 리그 입니다. 여러가지 것들이 공존하는 리그입니다
쉽게 예를들면.....
리그자체가 오버가 많으면 오버를 고르면 됩니다
반대로 리그자체가 언더가 많으면 언더를 고르면 됩니다
근데 오버반 , 언더반 이면 ...... 언옵을 선택함에 있어 조금 애매합니다
팀자체가 오버팀이 있을테고 , 언더팀이 있을텐데...
마찬가지로 오버반 , 언더반이면..... 역시나 애매합니다.
이랬다가.저랬다가.왔다갔다.....하는 리그가 프랑스 리그입니다.
한마디로 배팅하기가 좀 더럽다......이런 느낌.
그래서 대안이 될수있는 다른 리그들이 많기때문에....
굳이....제가 프랑스 리그경기를 올린적이 없었을겁니다. 근래에.
근데 오늘은 프랑스 리그가 거의 대부분 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프랑스 리그에서 고르는것도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감안을 하십시오. 그렇다고 방법이 아주 없는건 또 아닙니다.
그냥 조금 안좋다 뿐이지....나름의 방법은 존재합니다.
여기까지가 서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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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릴 VS 클레르몽
클레르몽이 못하는팀이 아니라서 사실 약간 고민했던 경기중 하나이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상위팀이 홈팀이면.....아무래도 홈팀승의 확률이 높을수밖에 없습니다
이변은 상위팀이 원정을 갔을때 , 홈약팀이 플핸을 하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겠져
홈팀 7위 릴      그리고  원정팀 8위 클레르몽
인데 배당차이가 좀 너무 나는편이 아닌가?  그런생각이 좀 들긴합니다.
물론 팀의 네임벨류와 근본 , 그리고 홈팀의 이점까지 감안했을때
당연히 릴이 정배를 받는건 맞지만  이렇게 1.5배 1.6배 정도 받을 정도이냐 이거져
클레르몽이 20경기  8승 5무 7패 한 팀입니다.  20경기에서 7패 밖에 안한팀이져
즉, 3경기 하면 2경기는 안지는 팀  입니다.
그래서 따지고보면 상대팀을 감안했을때 배당메리트가 좋은경기는 분명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번시즌에도 릴과 몽은  1승 1패로  일명 노나먹기 했습니다.
그래서 이 경기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 클레르몽 역배를 노릴만 한 경기가
아닌가.....하는 착각을 일으키는 경기이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역배의 배당에 비해서 구매율이 정배의 그것보다 더 높다.
한마디로 누구나 보는 배당적 메리트를 느끼는 역배
택도 없습니다.    릴승
두번째..... 모나코 대 옥세르 
일단 글쓰는것 자체도 귀찮은 경기이긴 한데
프랑스리그는 앙제와 옥세르...그리고 아작시오 까지 3파전 인데
아작은 4승 3무 13패
옥세는 3승 4무 13패
앙제는 2승 2무 16패
문제는.....17위 스트라스부르 입니다
얘는  아작하고 옥세하고 승점이 1-2점밖에 차이가 나지않지만
...........무가 많습니다.  2승 9무 9패
최약체들 중에서는 이렇게 스트라스부르 같은 부류가 제일 무서운 팀입니다
역배가 무서운게 아니져. 무승부가 무서운 겁니다.
스트라스부르가 예를들어 리옹을 이겼다....
이건 답이 없는겁니다. 그냥 쓰나미 맞은겁니다.
근데 비기는건 가능합니다.
이런팀은 그냥 상종자체를 안하는게 답 입니다
혹은 고배당 무승부 정도 노리는거......
약팀도 분명 스타일이 존재한다.....
모나코는 1위에서 10위까지 팀들과 2승 5무 3패 입니다
즉, 강팀에게는 좀 약하다.
그러나 11위부터 20위까지 팀들과 9승 0무 1패 입니다
즉,약팀에게는 한없이 강하다
옥세르는 1위부터 10위팀들에게 0승 1무 9패 입니다
강팀에게는 한없이 약하다
그러나 11위부터 20위팀들에게는 3승 3무 4패로
그럭저럭 해볼만은 하다....
모나코는 4위 팀입니다 ,   옥세르는 19위 팀입니다
이것을 대조해보세요. 그러면 당연히 모나코승
릴과 모나코가 최선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본문상에서의 기본적인 내용이고 
늘 그렇듯 댓글상에서 여러가지것들을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Lille 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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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 7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 8 | 중복 | +95 | 195 % | 1 |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