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5 WKBL

 
 신한 대 국민
 
 여농에서 플레이오프는 4개팀이 올라갑니다
 
 국민에게 남은 경기는 총 11경기
 신한도 총 11경기가 남았습니다 
 
 신한은 현재 국민에게 3승 1패를 했고 맞대결은 2번 남겨둔 상황
 거의 대부분의 팀들과 2번 경기가 남았있습니다 
 
 여농은 총 6개팀이 각팀을 6번씩 상대합니다.   그래서 총 30경기를 하져
 지금 4라운드 마지막경기고  삼생과 국민의 4번째 경기입니다 
 
신한은 10승을 했고  국민은 6승을 한 상황
 그런데 남은 경기수는  11경기 입니다
 
 이두팀은 어차피 하나은행이랑은 각각 2번씩 경기가 있습니다
높은확률로 두팀모두 하나은행에게 승리를 한다라면......
 
 실질적으로 뭔가를 뒤집일수 있는 경기는
 4승의 차이인데....현재 국민에게는 4승이 모자랍니다.  

 물론 삼생이 여유를 부릴 상황은 아닙니다만.....
 국민이 4위를 할 경우 ....
 
 플레이오프는   1위 우리은행과 4위 국민은행의 대결이 치뤄집니다.
 그렇다면 혹여나 대권을 노리는 입장에서는 어떤의미에서 
 신한을 4위로 출전시키는것 보다는......국민을 4위로 출전시키는게?
 어쩌면 삼생이나 썸에게는 더 나을수도 있는 선택이긴 한데.....
 약간 말은 좀 안되긴 합니다. 약간의 음모론...?
 음모론으로 하기에는 썸이나 삼생의 현 처지가 여유를 부릴상황은 아닌것 같고 
 약간의 재미차원....이라 보십시오
 그러나 시즌말미에....어느정도 2-3위가 확정된 시점에 한두경기 정도는.....
 이 시나리오가 발동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한경기 한경기가 매우 소중한 국민은행......
 물론 박지수나 강이슬의 폼이 저번시즌에는 크게 못미칩니다.
 
 
 삼생에서 다른팀들과의 경기에서 차이를 보여주는 선수가  3명이 있습니다
 첫째는 키아나......둘째는 배혜윤........셋째는 윤예빈 입니다
 
 키아나....부상   , 윤예빈 시즌아웃
 
 남은건 배혜윤의 하드캐리.........
  그러나 박지수의 존재로 인해 상쇄

 국민이 올시즌 박지수의 공황장애로 인해 합류를 하지못해서
 승률이 이지경 인거는 모두가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을 놓고 고려했을때  실패한 시즌이긴 하더라도.....
 반드시 4위 이상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하는게 목적일겁니다
 
 어차피......플옵만 나가면.....박지수의 컨디션만 제대로 끌어올리면
국민의 입장에서 우승도 가능한 시나리오져.......
 
반드시 오늘 경기를 잡아야....하는게 맞는거 같고
 당연히.....5점차 정도면......마핸 입니다
 
 마핸타이밍.....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