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5 KOVO

 
 이것은 공격시도 횟수 입니다.   횟수만 추려왔습니다
 현건은 지금 야스민이 부재로 빠져있져.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현건이라는 팀은  야스민을 필두로 양효진...그리고 정지윤.....
 그리고 황민경....그리고 황연주......그리고 이다현...고예림 등...
 매우 이상적으로 공격의 비중이 분산되어 있는 팀 입니다
 

 
 흥국은 용병인 옐레라를 필두로 김연경이 그 뒤를 받히고 있습니다
포지션상의 차이가 존재하기떄문에 김연경은 수비도 함께 하는 선수져
 편의상 라이트 포지션은 공격만을 담당하고 레프트 포지션은 공수 모두를 책임지기떄문에....
   
옐레나의 1124번의 공격횟수와  김연경의 846번의 공격횟수는.....
정상적인 범주에서의 비율 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받혀서 보조공격수 일명 보공이라고 부르는데....
가끔 어떤분들은 보공이라하면 여성분을 폄하하는 발언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도
 어쩌다 한번씩 있긴한데.... 보공은 보조공격수를 말하는것이고 김연경은 주공이라고 부릅니다
    
보통의 국내배구는..... 용병이 라이트를 담당하고  국내자원에서 주공과 보공이 존재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팀들이 이렇게 팀의 포지션을 구분하져
 
보공의 비중또한 매우 이상적인 비율..... 오히려 만약에 김연경이 라이트 포지션인 옐레나보다....
 더 많은 공격횟수를 기록한다라면.....그것은 정상이라 볼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 여배에서 가장 많은 공격횟수를 기록하는 선수가.....
   인삼공사의 엘리자벳 입니다.
   
팀내의 상황이나 감독의 성향이 어느정도 반영되는것인데
 삼화출신 감독들이 보통 이렇게 용병몰빵을 잘합니다

 꼭 이것이 정답이 아니다...정답 이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현시점에서 과거 자유계약 시절이 아닌.....
 트라이아웃 제도하의 용병은 예전보다 분명 기량이 낮기떄문에
 이렇게 많은 공격비중을 담당하는것은 선수개인의 기량문제로 인해
 나중에 리그중반이 넘어가면...... 내구성에 문제가 반드시 나옵니다
물론 인삼의 전용병이었던 디우프 같은 케이스 라던지....
 남배에서 손보의 케이타 같은 특이케이스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런경우는 굉장히 드물고 그리고 그런선수들은 애시당초 KOVO 에 있을 그릇이 아닙니다
 그런데 엘리자벳이 다른 용병들 보다 기량적으로 뭔가 차이를 보여주는 용병까지는 아닙니다
 괜찮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선수고 적당히 준수한 기량을 보여주는 용병은 맞지만....
 다른 용병들과 차이가 날 정도의 용병은 아니라는 얘기
 
그렇기때문에 지금은 당장 모르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엘리자벳의 이런 높은 공격비중은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고
 이런팀에서의 용병부상은 곧 팀의 파멸을 의미합니다
 
오늘 경기에서의 결과와는 사실 크게 상관은 없는 내용이지만
 반드시 인지하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그만큼 공격비중이 높으니깐  팀자체가 엘리자벳이 의존도가 매우 심하져
  이소영과 박혜진....그리고 미들블로커 정호영까지 합쳐야..... 엘리자벳 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인겁니다
     
배구중계를 보다보면.....해설자들이 삼각편대 삼각편대 ...라고 하는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그것이 곧 용병과 주공과 보공의 적절한 밸런스 ..... 공격비중을 말하는것인데
 
 그것이 곧 이상적인 비율이기때문입니다. 
 현 여배팀에서는 가장 스탠다드하게 이상적인 팀은.....
 바로 흥국생명 입니다.    삼각편대...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국내팀들의 현실자체가 보조공격수까지.....
 어느정도 30% 정도의 비율을 가져가는건 분명 무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인삼의 용병의존도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한것이고
상식적으로 이렇게 용병1명에 대한 의존이 높은팀들의 문제가 언제 발생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위에서 보셨듯  현건은 가장 분산을 많이 하는팀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일정이 조금 빡빡해도 다른팀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그것을 이겨낼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물론 현건이라는 팀은  그것말고도 장점이 굉장히 많은팀 입니다
 현건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얘기하겠지만 장점이 정말로 많은팀 입니다
 
용병의존도가 높은팀은...... 용병 한명의 컨디션이 곧 승패를 좌지우지 할겁니다
 상식적으로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런 용병 의존도가 높은팀은......일정이 빡빡하면 빡빡할수록 쉽게 무너집니다.
  이것은 제가 억지로 끼워맞추는 식의 얘기가 아니라......본인 스스로 생각을 해보십시오.
 
 
 
 
 지난 이틀동안 남여배구가   역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제가 강조하던 코멘트들이 뭐냐면.....일정에 관한 부분 입니다
 
며칠동안 몇경기를 했고 직전에 몇세트를 소화했고...이것이 원정인지....
 또는.....그외 .... 적인 얘기를 했져.   
 
그때마다...항공이나 현건은....일정이 매우 빡빡했고....
 상대적으로 약팀은 맨날 셧아웃 패배를 당하다보니깐....
 이것이 서로 교차해서...... 
  
 약팀은 세트소화를 거의 안했는데 홈이고
 강팀은 세트소화를 많이 했는데.......원정이고
 
 그렇기때문에.....꼭 역배라기 보다는.....홈팀이 선전을 할 가능성이 높다......
 대략 이런식으로 아마 얘기를 많이 했을겁니다
 
 
그런데...지금은 상황자체가 다릅니다
 
 흥국은 1월에 5경기를 했고..... 총 21세트를 소화했습니다.
 반면 인삼은.....1월에 6경기를 소화했고.....총 25세트를 소화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흥국이 홈팀이고 강팀인데 경기수가 더 적습니다.
 그래서 지난 이틀동안의 경기들과는.......완벽하게 반대의 상황입니다
  
     
 
 
 배터들이 어제 손보25플핸을 많이 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1세트만에 퇴근을 했져. 한 20-30분 되려나요
 

 
 사실 어제 경기들 중에서는.....손보의 2.5플핸이....가장 무난하게 공짜같은 느낌이 짙었습니다
 제가 본문상에서도....혹은 댓글로 두번씩이나.....손보플핸이 좋다라고 강조를 한거는.....
 그만큼...아무런 생각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경기였기때문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런 경기구간을 올리면 되는데....기가 막히게도 스포노트에는.... 1.5핸디가 잡혀있어서
고민을 하다가....그냥 생략을 한 경기입니다.  
 물론...그 짝을  엘지를 했을지....아니면 가스를 했을지는.....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이제 들어갑니다.
 
 만약에...이 경기가....1.5핸디 였으면..... 저는 흥국의 3-2 승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삼의 플핸이 아닌......오버를 가려고 했습니다. 
 

배구는....분석도 분석이지만....심리싸움이 중요합니다....
 약간의 감이 중요해요.......
 
 
 며칠전에 페퍼랑 기름이 경기를 했져
 
 그날 핸디가 1.5 였습니다.   근데 페퍼는 보통 2.5핸디를 받기때문에......
 
 그날 모마가 분명 결장이 어느정도 높은확률로 예정되어 있는터라.....
 
 

 
 참고로 월요일 이떄는 설연휴때라 그런지 회차가 쪼개져서 나뉘었을 시기 였습니다
 
 회차의 마지막 경기가 23일 월요일 낮2시에 남배경기가 있었고
 
 
 
 같은날 4시에  여배경기가 있었는데 이거는 다음회차 경기에 첫번째 경기로 잡혀있었져
 
 그래서 배당이 2시에 뜬날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경기가 1.5핸디가 나올지...2.5핸디가 나올지
 
 정확하게 알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페퍼는 그 당시에 올시즌 2번빼고 전부다 2.5핸디를 부여받았기때문에.....
 
 정황상 모마가 안나오긴 하지만..... 워낙 페퍼는 2.5핸디라는 인식이 있었기때문에...
 
 이게 과연 핸디를 1.5를 줄지...2.5를 줄지는...누구도 장담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해외핸디를 참고하면 되겠지만..... 여러분도 보시다싶이....
 
 해외가 1.5를 줘도  국내는 2.5를 주는 경우가 많져
 
 
  
사람들은....이때..... 2.5핸디를 줬으면....거의 90% 이상의 사람들은...
 
 모마가 빠지고.....근래에 페퍼가....한세트 정도는 따주었기때문에.....
 
 거의 90% 는....페퍼 2.5플핸을 가려고 했을겁니다.
 
이게 가장 일반적인 사고 입니다.
 
 용병이 빠지는데 홈 2.5플?   개꿀이져.
 
근데 문제는 1.5핸디를 주니깐.....사람들은 뇌정지가 오는겁니다.
 
 뭔가 애매한 느낌을 받져.         
   
 
  페퍼의 1.5플을 가자니....뭔가 좀 불안하고....
 
일단 역배는 머리속에 없져.   
 
 
 
 

  물론 제가 이날 페퍼역배를 객기로 올리긴 했지만....

 저는 이날 오지영이 안나오는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저거는 현실적으로 좀 별로다....

  가지말라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남들에게 1승 21패를 하는 팀을...... 승을 가라고 하는건......

  상식적으로 힘든 일입니다 
 
 제가 제배팅을 소액으로 재미삼아 할수는 있겠지만....
 
 남들에게 1승 21패를 하던팀을 추천하는건 어렵단 얘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능성 없는팀을.... 올린건...
 
 여러분들이 모르는 내막이 사실 따로 있습니다 
 
 그것을 원하시면 알려드릴수는 있지만....
 어느정도 노릴수있는 약간의 근거를 바탕으로 노리는겁니다
 
글을 꾸준하게 구입하신분들은 아실수도 있지만
 그것은 SK경기와 매우 관련이 짙습니다
 
 이 내용을 모르면 오히려 제 생각을 더 유추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파고들지마세요. 괴롭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것은 심리싸움에 가까운 경기입니다.
 
 이 경기는 .... 흥국의 셧아웃 승리 가능성이 높은듯 하네요.
 제 생각에 흥국의 1.5마핸승은 의미없습니다.
  
언옵도 기준점이 의미가 없습니다.
 3세트 아니면 5세트에 가까워요.

 언옵의 기준점은 4세트 일때 .... 점수가 중요한겁니다.
 제 판단에 이 경기는 셧아웃 입니다.
 
 
 물론 4세트가 나와서 기적적으로 살아갈수 있는 175.5 언더 보다 
배당이 더 높은 흥국의 2.5마핸승을 추천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흥국의 1.5마핸승 1.5배를 올려도 시스템상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 원칙상  단폴 1.5배는 올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흥국1.5마핸 말고 언더를 올린겁니다
 기준점은 저한테 문제가 되지않아요   어차피 셧아웃을 보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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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옵은 두가지의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언더와 오버져.
 그외는 없습니다.   
 하나 더 있긴한데 적특 정도? 
 그러나 이런거까지 포함을 하면 머리가 아프구요 
어차피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배구에서 승패는 두가지져.
 말 그대로 승과 패
 또는 정배와 역배
 
배구에서 핸디는 두가지 입니다
 마핸과 플핸
 
   
그러나 승패와 핸디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져
 역배를 하면서 마핸을 하지는 못합니다
 물론 일명 역마핸 이라는게 있긴합니다만.....그런건 지금 개념하고는 안맞져.

  
배구에서 승패핸디는 총 몇가지 입니까?
 네가지가 아니라 세가지 입니다.
 
정배와 역배 , 마핸과 플핸 이지만.....
 
 정배는 마핸과 플핸을 포함하고 있는겁니다. 
  정배를 둘로 나누면 마핸과 플핸이 되져
 플핸이라는것 자체는 정배승을 의미하기도 하져
 
그래서  배구는...  물론 농구도....물론 야구도.....

 마핸과 플핸 그리고 역배.......이렇게 3가지 입니다
 
 물론 플핸은 정배에 걸쳐져 있기도 하고 역배와도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핸과 플핸이 다르고 , 플핸과 역배가 다릅니다.
 
 
 (가끔 어떤놈들은 플핸을 맞추고 역배를 맞춘것처럼 자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옛날에 이런사람들 많았어요)
   
 

 
 
남배와 여배는 현재 각 7팀 입니다 
 한팀당 한라운드에 총 6번을 상대하져
 이렇게 한팀씩 다 경기를 하면 그게 곧 한라운드를 의미합니다
 
시즌개막후 삼화는 개막을 하자마자 5연패를 당합니다
 그리고 1라운드의 마지막 상대인 손보를 만나서 역배를 터트리며
 1라운드 전패의 수모를 벗어나져 
 
그렇게 11월 13일에 손보를 시작으로  역배를 터트린 삼화는
 다음경기에서 플핸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경기에서 또 손보를 만나서 역배를 터트립니다

 그다음에 항공을 만나서 영혼까지 개털리고 셧아웃 마핸패를 당하고
 그다음에는 한전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플핸을 기록합니다
 
 그다음에 옥금을 만나서 역시나 풀세트 접전을 연속적으로 기록하며 플핸을 기록합니다
 그다음에는 현캐를 만나서 또다시 개털리며 셧아웃 패배를 당하져
 이게 2라운드의 마지막 경기고  3라운의 첫시작은 2라운의 마지막팀과 상대를 하게되는데
 연속적으로 현캐를 만나서 또다시 셧아웃 패배를 당합니다
 
 즉, 1라운드의 마지막부터......2라운드 6경기와 ......3라운드의 첫경기까지  총 8경기의
 경기기록이 위의 스샷 자료 입니다
 
 
 시간의 순서상으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역 > 플 > 역 > 마 > 플 > 플 > 마 > 마
 
 역플역마 플플마마
 
 
  
 
  
  3라운드 첫상대인 현캐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약 2주후부터 매우 놀라운 현실이 펼쳐집니다.
 
 물론 약간은 다소 갖다붙이식 해석일수는 있으나...... 
 
 배구에서 나올수 있는 경우의 수는  3가지 입니다 
 
 마핸을 하느냐. 플핸을 하느냐. 역배를 하느냐
 
 ( 물론 플핸은 정배에 속하기도 하고 , 역배에 속하기도 하는 구간 입니다)
 (  정배라는 큰 범위안에  마핸과 플핸이 녹아 들어가 있는거져 )
 
약간 헷갈릴수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3가지의 경우의 수가  7번 연속 일치를 하면
 
 이것은  이것은  2187 분의 1 입니다    
 

예를들어  축구에서 무승부를 맞추면   3배를 주져.
 
 확률상 3분의 1 이니깐  3배정도를 주는겁니다
 
 그런 무승부를 2개를 동시에 맞추면?      9배를 주져.
  그런 무승부를 3개를 동시에 맞추면?   27배를 줍니다    
  그런 무승부를 4개를 동시에 맞추면?   81배를 주져
  그렇게.... 7개를 동시에 맞추면?      2187배를 줍니다 
 
물론 그 계산과 이 계산은 ....엄밀하게 말하면 좀 다릅니다.
 
 배구에서 마핸 or 플핸 or 역배   이렇게 3가지중에서
 
 정확하게 구간이 일치하면서 이것이 7번 연속 같다는건........
 
 비록 3의7승  인   2187 이 아니더라도......
   
 굉장히 드문 확률인것은 분명 합니다.  최소 몇백분의 1은 될겁니다.
 
 
 
 11월 13일 ~ 12월 10일 까지    역배.플핸.역배.마핸.플핸.플핸.마핸.마핸 을 한것과 

   12월 24일 ~ 01월 25일까지     역배.플핸.역배.마핸.플핸.플핸.마핸.(오늘)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 마지막의 방점이.......오늘 마핸 입니다.
  그렇게 하면 8경기 연속 삼화는 본인들이 기록해왔던것을 완벽하게 반복하는겁니다.
  우연인지...의도인지......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 본문상의 내용은 "평행이론" 에 대한 부분이 비중을 차지하였으나....
다른 여러가지 시각의 접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신(?) 만으로 배팅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본래 우카마핸 잘 안가는데.... 오늘은 우카마핸 같긴하네요.
 
 
 
 
 

 
 이것도 약간의 평행이론 일수가 있는데..
 
 올시즌 배구에서 쌍역배가 동시에 두번연속 터진적이 딱 한번 있었습니다
 
 이틀동안 쌍역배 + 쌍역배   이런경우가 한번 있었는데....
 
 세번째 날은 ....쌍마가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이틀동안 쌍역배 두번 연속 나왔는데...
 
 오늘 쌍마 가능성이 좀 있지않나 싶네요 
 
 제가 웬만하면 쌍마 잘 안가는데.... 오늘은 쌍마 보겠습니다.
 둘중에서는  흥국마핸이 조금 더 좋아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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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 흥국2.5마핸 + 우카1.5마핸
 
 보험 : 흥국2.5마핸+  삼화역배   (아주조금만 받히세요.플핸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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