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NBA

  마앰 대 레이커스 
  금일 경기들은 백투백이 많은거 같습니다
 르브론도 현재는 GTD가 잡혀있으나 연령을 감안하였을때
 올시즌 백투백일때 거의 빠진거 같고 근래에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클블에서 마앰으로 , 마앰에서 클블로 재능을 옮긴 릅이 과거에 
 마이애미 원정에서 만큼은 야유때문에 언젠가부터 마앰원정은 
 웬만하면 빠집니다. 근 몇년새는 잘 모르겠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어찌됐던간에 빠질 확률이 좀 있는거같고 르브론이 빠지면
 자연스럽게 핸디는 올라가고 , 언옵은 조금 내리겠져
 오버를 노리는 입장에서는 내리고 가는게 더 낫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봐야 몇점차이 이긴 하지만 심리적으로 220초중반 하고 중후반은 좀 다르기때문에
 어제 사실 대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는데 올랜도가 좀 아쉽네요 
 인디나 혹은 워싱   아니면 그냥 정배스럽게 골스정도  를 덴버랑 엮을걸 그랬나 하는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올랜도오버라도.... 혹은 클퍼오버라도......혹은 골스언더라도....
 초안으로 후보를 몇개 생각해둔것들이 잘맞은거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그냥 심플하고 1차원적으로 접근해봤습니다
 랄이 백투백 전경기 오버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오버가 많은팀
 동부팀하고 오버가 많고 마앰도 서부팀하고 오버가 많고 중계의 첫경기는 본래오버가 많습니다
 중계사마다 조금 다르긴 한데 NBATV 동부경기는 오버가 좀 많다는거.
  오늘도 2순위는 굉장히 고민을 했습니다
 꼭 1순위는 경기는 잘 들어오는데 꼭 2순위가 어긋나네요
 기기막히게 3순위는 또 잘들어옵니다 >.<
 
랄플 또는 랄옵을 고민하다가..... 
 랄플보다는 랄역이 메리트가 있을것 같고 ...
 4배가량의 역배를 배팅하는건 사실 좀 부담스럽고   오버가 무난한거 같네요
 기준점을 조금 낮추면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적당선에서.
 
 기준점은 변동이 어느정도 오르락 내리락 하기때문에
 쩜오로 끝나는것은 사실 어느정도 운이 좀.....따라야 하는 부분도 있음을 인지하시는게 좋습니다
 
 
 
  뉴올 대 미네 
 배당이 좀 작긴한데.... 사실 기존의 패턴대로 접근하면
 뉴올을 그렇게 좋게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은 확률적으로 핸디기준점이 미세하게 조금 마음에 안드는데
 6.5 말고.... 5.5 나 5.0 마핸이면 딱 좋을것 같긴 합니다 
양팀은 33-34경기 정도를 각각 소화했는데  뉴올의 4-5점차승리로 인한
 미네플핸이 뜨면 좀 아쉬울만한 상황같지만.....
 굳이 추천을 드리자면  5마정도......베스트 같고 
 확률자체는 저는 굉장히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액용 경기까지는 아닙니다 .
 약간 찝찝한게 1개가 존재합니다. 그외는 없습니다
 오늘경기에서 일반승 계열은 가장 좋지않나......싶네요.
 백투백 경기들이 많아서 그리고 대체적으로 백투백 이긴팀들이 좋아보여서 그게 조금 그렇네요 
 
 덴버경기도 그냥 또다시 덴버승 같은데 .....좀 그러하고. 중계이기도 하고.
랄플같은데 랄플은 별 의미는거 같고.
 골스역배 같은데 죄다 빠지고.   커탐이 없는 골스...
 밀워키를 가려니 커버스1위이고
 현실적으로 브룩이 젤 무난한거 같기는 한데 원정똥배 별로고
 현재 연승장줄인데 생전안가다가 가면 부러지기때문에 별생각이 없습니다.
 
 뉴올마핸을 축으로.   랄옵이 제일 무난하지않나 그런 느낌
 댓글에 추가설명 적어놓겠습니다
 
 뉴올핸디 조금줄이고 , 랄옵 조금 줄이면 될듯 하네요 3배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