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국내

 
 2시 3경기 관심없고요 
 
 4시 2경기 랑  6시 1경기 설명합니다

  
 첫째 남농 스크 대 삼성
 일단 크리스마스는 평소보다 관중이 좀 있는편인데
 그렇기때문에 홈팀의 승률이 조금 더 높을것이다....라고 보는게 정석이긴 한데
제 기준에서는 .... 크게 의미없습니다.
 일단 패턴적으로는  플핸타이밍 입니다.    
 그런데 더 좋은건  언더 입니다.     보통 마핸과 오버에 많이들 가지만
 보통 1개는 주거든요.  보통 플언이 나오면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그 경기를 못먹습니다 
그 경기를 엮는순간 보통은 조합으로 못먹져. 그래서 농구에서는 플언이 하나씩 껴있으면
 초를 칠 가능성이 높은데 제 생각에 이 경기가 약간 그런경기 같고....
 삼성 얼마전에 제가 야심차게 언더갔다가 물먹은적 있습니다.
 근데 어쩔수없습니다. 삼성은 언더가야 하는팀이 맞음. 확률자체도 굉장히 높고
 저번에 언더 갔다가 오버떠가지고 <<< 제가 그날부터 조금 디테일하게 살펴봤습니다.
 제 생각에 이 경기 언더가 오늘 제일 좋아보여요.
 

 둘째 여배  인삼 대 현건
 일단 현건 야스민 빠지는건 아실테고요.

  이거 굉장히 현건이 이기더라도
 오버스럽고 최소인삼플핸 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경기인데
 
왜냐면 , 일정도 그렇고... 야스민 부재도 그렇고
 인삼의 직전경기 결과도 그렇고 , 인삼이 현재 홈에서 승리가 잘없는데
 타이밍상 뭔가 크리스마스 이기도 하고....
 
 뭔가 여기서 끊을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들게 만드는 현상이 살짝은 있는데

 ........현건 마핸 언더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지만.....
 일반승은 들어온다......라고 봅니다.
 
 국민보다 저는 이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을 해요

 
 
 셋째  여농     신한 대 국민
 
 여농은 플옵이  6개팀중에 4개팀이 올라갑니다
 참으로 웃기는 제도 이져.
 
 이말이 뭔말이냐면  4위하면 플옵 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국민이 초반에 개판을 쳐도

 지금 4위 신한만 잡으면  4위 차지합니다.
 그래서 직전경기 우뱅전에 박지수가 경기를 거의 안뛰었져
 
일정적으로도 그렇고 포커스를 신한전에 맞추는게 정상아니겠습니까
 근데 이 경기......  마핸이 좋은 타이밍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여농에서 역배?   가능성 작져.

 역배가는건 미친짓에 가깝고.....
 저는 이거 신한플핸에 국민승 같은데........
 
 이렇게 플핸만으로 가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이 경기는 패스 합니다.
 
  근데  신플과 국민일반승을 동시에 두개가는건 .... 
 이렇게 가는건 괜찮습니다.
 
정확하게 이렇게 나와야만 수익이 어느정도 충족이 되는데....
 시간대도 그렇고 굳이 이렇게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고.....
 
  
주력은   삼성언더 + 현건승 이고     축은 삼성언더 입니다
 
 이게 지금 161.5 에서 배당이 내렸는데   좀있다가 162.5로 아마 오를겁니다
 그때 천천히 배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