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2022.12.16 16:32 | 댓글 82
1216 국내
농구하나 , 배구하나 만 가봅니다.
다들 힘내십시오.

KB Stars VS Ansan OK Financial Group
TIPSTER PICK
KB Stars WIN +2.5 
Korea Gas Corporation VS Changwon Sakers
TIPSTER PICK
Changwon Sakers WIN +2.5 총 배당 : 2.85
손보 대 옥금
손보 용병이 부재중 이기떄문에
일반승패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결국 옥금의 3-0 승이냐 , 혹은 3-1 승이냐 정도로
접근하는게 정석이라 생각하고
풀세트가 나온다던지 혹은 손보의 이변을 예상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손보가 지난경기에서 역대급 배변을 한 삼화를 상대로
역배로 이겼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삼화자체는 워낙 최하위급 팀이라서 이변이 났다라고 쳐도
어떤 이변의 범주 안에 속하는 이변입니다.
결국 손보의 한세트를 따냐 , 못따냐 정도로 압축할수 있는데
어차피 분석을 하게되면....
혹은 분석을 하지않더라도.... 결국 두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다면 결국 반반수준의 확률 입니다.
어느정도 운도 좀 따라줘야 하고.....
여러분들이 분석을 하더라도 3-1 아니면 3-0 이고
제가 분석을 하더라도 3-1 아니면 3-0 입니다
두가지 스코어 외에 다른 스코어는 분석상 나오기가 어렵져

그러나 제가 주목하는것은 ....... 근래에  남자배구 원정 2.5마핸의 행보 인데
배구에서 2.5핸디는 항상 부담스럽습니다.
어느정도 높은비율의 일반승을 보장하기는 하지만......
셧아웃은 어느 누구라도 쉽게 장담하기가 어렵져 
홈에서의 2.5핸디와   원정에서의 2.5핸디는 또 다릅니다.
당연히 원정 2.5핸디가 더 어렵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더라도
올시즌 남여배구  홈2.5마핸은  7승 7패 입니다
즉, 14번 나와서 7마핸을 했고 , 7플핸을 했습니다
홈일때는 반타작 정도는 한단말이져
그런데 원정에서는 총 12번이 출현했는데
그중 3마핸 9플핸 입니다 
확률자체가  홈은 50% 정도인데 , 원정은 25% 져
그런데 지금 연타로 2번 연속으로 원정 2.5핸디가 성공을 했다라면
저는 그동안의 수치를 감안했을때 ..... 3연속 원정 2.5마핸은 어렵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손보홈에서 옥금과 경기를 하면 원래 대부분 플핸이 나옵니다
최근 14경기 12플핸 이기도 하져.
보통 한시즌에 홈3경기 + 원정3경기 정도를 맞대결 하는데.....
지난 14번의 손보홈에서의 12플핸이라면..... 4-5시즌 정도라 보면 되겠져.
2.5플 보다는 배당이 조금 더 높은 3.5세트옵이 조금 더 낫지않나....라는 생각
갑자기 레오가 경기 5분전에 코로나 결장을 하지않는 이상....
상식적으로 손보가 3-0 으로 이기는 그림은 아무리 생각해도 나오질 않습니다.
그러나 점수적으로 언오버는.... 조금 꺼려집니다.
이 부분은 소신것 본인 환경에 맞게...........
가스 대 엘지
가스가 근래에 경기력이 상당히 좋네요
시즌초에는 굉장히 높게 기대를 받았던 팀인데
한동안 개판치다가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치고 올라왔습니다
엘지는 꾸준하게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계속 퐁당퐁당을 하다가 얼마전부터는 이런 징크스(?)가 깨졌더군요
직전경기 승리를 했기때문에 이번경기 패배를 할것이다.....라고
접근하는건 사실상 현시점에서 무의미 하다 생각하고
KBL은 아시다싶이 좀 어렵습니다
오버같으면 언더나고 , 언더같으면 오버나고
정배같으면 역배나고 , 역배같으면 정배나고
마핸같으면 플핸이 나는게 KBL 이져 
제가 KBL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게 하나 있습니다.
KBL은 절대 정배나 마핸타이밍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역배의 타이밍은 분명 존재합니다
이 경기는 핸디가 2.5핸디인데 나중에 3.5로 변할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2.5핸디는요. 쩜오로 갈리는 현상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지금 2.5플핸으로 올렸지만 사실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다만 나중에 혹시나 3.5로 변할수도 있어서 그것을 대비하여 그냥 2.5플핸으로 올렸는데
혹시나 경기시간이 다가와도 핸디기준점의 변화가 없다라면
그냥 역배로 가셔도 무방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보고.....
기록적으로  2.5핸디가 1-2점차 승리를 하는 경우는 제로였기때문에....
이 부분을 참고하시길 바라고........
마핸과 마핸의 만남에서 저는 마핸이 나오는 경우를 본적이 드뭅니다.
모비스 동부경기도 약간 플핸스러우나....
이 경기가 더 플핸스럽다.....라고 생각을 하고
개인적으로 이 경기가 플핸타이밍 이라 봅니다.
정확하게 얘기를 하면 마핸이 안나오는 타이밍이라 봅니다.
손플 & 엘플
KB Stars WIN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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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 7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 8 | 중복 | +95 | 195 % | 1 |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