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KOVO & WKOVO

 
 며칠전에 KBL의 역배타이밍 경기를 추천드린적 있습니다
 
 그당시 접근의 핵심은   KBL처럼 역배가 많은 리그에서 
 
 정배가 연속적으로 나오는순간   , 남은경기들에서 반드시 역배가 하나이상은 나온다 라는 접근
 
 그리고 세세한 팀들마다의 특징을 접목하여 종합적으로 그날 장판역배와

 + BNK썸 일반승을 조합으로 꾸렸는데 아쉽게도 여농이 좀 변수가 생겨서 그게 좀 아쉬웠던 날입니다

 
 
 
 
 남배같은 경우는 시즌초에 역배가 좀 많았는데 어느샌가 근래에 정배가 좀 많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많은 느낌 ....    정배정도는 그럴수 있다라고 칩니다. 
 
 그런데 남배에서 현재 5연속 마핸중 입니다.
 
 그런데 오늘 또다시 마핸?   타이밍적으로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여자배구도 이렇게 길게 마핸을 준적이 없는데......심지어 남배에서 6연속 마핸?
 
 
 

 
 배당을 8시에 내놓자 마자 1시간뒤에 굳이 배당을 올리면서 하는 이유?
 
 
 
 어차피 해외배당과 차이를 줬고  굳이 1.1후반대 배당을 줄거면 이런식으로 
 항공처럼 1.5핸디를 줘도 지장이 없는데.....
 
 1.18인데 한경기는 1.5핸디고 , 한경기는 2.5핸디 입니다
 물론 현캐는 배변후 배당이고 , 항공은 초기배당이져 

 이 경기가 왜 1시간만에 현캐의 배당이 올랐겠습니까
 
 
 
 삼화역배에 금액이 몰려서?   아니져.
 
 해외배당하고 밸런스를 맞추려고 배당을 올린겁니다

 근데 이미 해외배당이 굳이 미리 먼저 떠있는데 배트맨에서 이걸 몰랐을까요?
 
왜 굳이 바로 배당을 올릴것인데 처음부터 1.18을 주면되지
 
 왜 1.11을 주고 바로 1.18로 올리냐 이말 입니다
 
   
그것은.......  1.18를 처음부터 주면 이 경기는 항공처럼 1.5핸디를 줘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캐가 3-1로 이기면 마핸승을 하져
 
 그런데 마핸승을 하면 남배에서 6연속 마핸승이 나오져
 
 그것을 방지하는 목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2.5핸디를 부여해서 플핸을 만들기 위해서 이처럼
 
 먼저 1.11배를 주고 2.5핸디를 주고 바로 배당만 올려서 2.5핸디는 살게 만드는 행위
 
 
 저는 이 경기를  현캐의 3-1 을 봅니다.
 
 삼화2.5플핸이 더 좋은선택지라 생각하고    ,  그다음이 현캐의 1.5마핸승 입니다.
 
 
 지금은 오전이라서 제가 179.5오버나 현캐의 1.5마핸승으로 대체해서 올리지만
 
 글의 내용은  삼화2.5플핸쪽으로 가닥을 잡는게 좋습니다.
 
이부분을 반드시 인지하십시오 , 해외와 배트맨과 스포노트간의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는점
 
 때문에 가끔은 약간 좀 애로사항이 살짝 있는데 제가 유료픽의 적중여부가 중요한게 아니고
 
 여러분들의 적중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1순위는 삼화2.5플핸 입니다.   
 그다음이 3.5세트옵 인데 설마 삼화가 셧아웃승리? 
 
 현캐가 올시즌 8승4패에서 4패중 3패가 셧아웃 패배 이긴 합니다
 물론 상대가 항공이 2번껴있어서 크게 의미는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언옵보다는 플핸쪽이 안전한건 맞아요
가끔은 이해를 못할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언오버는 사실 건드리고 싶지가 않고
  확률적으로 플핸이 뜨면 오버가 뜨긴하지만.......

 삼화의 승을 보면서  예를들어서 삼화의 3-1승을 보면서 언더를 보지는 않아요
 혹은 3-0 같은 삼화이변을 보면서 언더를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캐자체가 모 아니면 도 식으로 4세트를 갈 경우.... 언더가 많은팀 입니다.
 특히 원정에서 올시즌 1경기 빼고 다 언더 입니다
 
 그래서 언옵은 가급적 건드리고 싶지않습니다.
 원칙대로 라면  삼화플을 보는순간  점수는 오버를 보는게 정석입니다 

 삼화가 한세트는 딴다는 마인드...... 
 
 웬만하면 2.5플핸 대신  오버로 대체를 하고싶은데....
 배당체계가 달라서 생략합니다
 
 3.5셋옵까지는 나쁘지않다라고 봄
 
 
 
 
두번째 여배 .....
 
 이 경기 누가 이길까요? 당연히 흥국이 이기져
  문제는 3-0 이냐 ,  또는 3-1 이냐의 싸움 입니다
  설마 이 경기 3-2 보시는분은 잘 없겠져 
 
현재 여배는 3연속 플핸이 나왔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남배는 현재 5연속 마핸중이져
 
 저는 오늘 남여배구가 플핸마핸이 바뀌는 타이밍으로 보고있습니다
최근에 페퍼가 한세트 정도는 잘 따는현상 알고있습니다.
 
 흥국이 홈에서 잘하는것도 알져.
 
 어차피 2.5핸디 라는것 자체는..... 일단 승패를 분석하는건 의미가 매우없고
 심지어 이 경기는 일반배당도 없져.
 
 결국 핸디 or 언옵 싸움 인데.... 결국 이것도 어차피 130대 140대면 
 
 핸디나 언옵이나 같은 계열이져.   
 
결국 마핸과 플핸 , 언더와 오버 .....이렇게 구분을 할시
 
 어떻게 보면 50대50 싸움이라서  어느정도 약간의 운과 약간의 찍기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배구자체가 3-1만 하더라도 승점을 온전하게 3점을 가져가는 종목이라서
 
 그래서 2.5핸디가 더 배팅하기가 까다로운겁니다.  만약에 배구에서 3-0 셧아웃이 승점4점을 준다면
 
 2.5핸디는 아마 승률이 더 높아질겁니다. 그리고 배트맨이나 업체들에서는 2.5핸디 부여자체를
 
 현재보다 낮은빈도로 채울겁니다 .
 
 남배가 플핸타이밍이듯 , 여배는 마핸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삼화2.5플핸 & 흥국2.5마핸
 
  
  삼화2.5플핸이 안되면  3.5세트옵 으로 
 3.5세트옵도 안되면 현캐1.5마핸 으로 .... 
 개인적으로 179.5 오버는 4셋 나와도 언더같아보임
  
 
 그외 패턴은 댓글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