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22:42

적중 04:00 Netherlands VS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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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t: +95 │ ROI: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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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TER PICK
총 배당 : 3.10
CONTENTS


 네덜란드 대 아르헨티나

 배당자체는 잘못된 경기고
 배팅적으로 네덜플핸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가능성이 높음


 네덜란드가 아르헨 한테 4승 5무 1패 인데.....무슨 네덜역배?

네덜란드가 남미팀한테 월드컵에서 8승 5무 2패 인데... 무슨 네덜역배?

 반할 감독이 월드컵 본선에서 8승 3무 0패 인데.... 무슨 네덜역배?

  
아르헨티나가 본선에서 유럽팀들한테  6경기 1승인데 .... 무슨 네덜역배?


배팅적으로 네덜플핸은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무승부 후 아르헨티나가 올라간다에 한표.

  
 아르헨티나 우승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브라질

 크로아티아가 브라질 잡는순간

 아르헨 우승 가능성 매우 높아질것이라 생각. 
  

애시당초 카타르 월드컵 자체를 제가 아르헨 우승으로 초점을 맞춘터라 그런지

 그렇게밖에 보이질 않네요.       
  
  



번외적으로 하는말인데......   지난 시즌 NBA파이널에서

 제가 처음에는 보스턴 우승을 보다가 3차전정도 끝나고 나서 4차전인가 아무튼....

그리고 나서 골스우승으로 방향을  180도 바꾸면서 배팅라인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5차전에 아마 골스승을 타이밍 잡아서 쳤고  6차전 보스턴홈에서 패배시

 7차전에 집문서를 걸려고 대기했는데 6차전에 끝나버렸습니다. 
  
  1차전 보스승 , 2차전 골승 , 3차전 보스승 , 4차전 골승     


 사실상 1차전을 보스턴이 승리를 했고
 그간의 플옵 22경기 동안  보스턴은 당시에 한번도 연패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플레이오프 기간동안 22경기동안 보스턴은 연속으로 패배를 한적이 없었져 

 4차전에 보스턴이 패배를 했기때문에
 5차전에 또다시 보스턴의 패배인 골스승을 걸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었던 당시의 상황 입니다.

 4-5-6을 내리 골스가 잡으면서 파이널 우승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6차전에는 보스턴이 이기길 바랬습니다 

왜냐면 7차전에 골스승으로 강력하게 갈려고 마음을 먹었기때문에
 코멘트를 참고하시면 알겠지만 심경의 변화를 바꿨고 골스승으로 방향을 바꿨다는 
 말 자체는 .......
 1차전경기후 또는 1차전경기전에 저는 보스턴 우승을 예상했다라고 볼수있져.

그런데 가만생각해보니 애시당초 간단한 시리즈 였음 
  그 이유를 본문상 적진않았지만 일부러 7차전에 쓸 코멘트를 남겨뒀습니다.

그 당시 그 코멘트를 하지못하고 6차전에서 끝나는 바람에
 하지못한 이야기를 이제와서야 하는데...........     


그것은 커리 때문 이었습니다.
   
 커리가 모든것을 다 이뤘지만 안티팬들에게 폄하 당하는것 하나가 바로 파이널 MVP 입니다.
 까다까다 깔거없으면 나오는 얘기가 파이널 MVP 말고는 없져

 물론 올타임 역대 NO.1 선수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선수가 커리 입니다

 그런 위대한 선수가 파이널MVP 하나가 없어서 폄하당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그래서 시리즈 중간에 골스가 무조건 우승을 하고 커리가 무조건 파이널MVP 를 탈거라고 생각을해서
골스의 우승으로 방향을 180도 바꾼겁니다.




 그런 비슷한 선수가 누구냐?    축구에서는 메시져.
 유일하게 월드컵 우승 빼고는  깔게없는 축구선수

 그래서 제가 아르헨티나 우승을 1순위로 보는겁니다.
 다른 이유없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의 반열인 메시가 월드컵 우승이 없다는게 말이 안됨

배당상 정규시간내 승리는 어려워보이고 , 무승부 후 연장을 가던 승부차기를 가던
 아르헨이 결국 4강에 진출하고 결국 결승전에 오르는건  아르헨티나

 상대편은 아무래도 프랑스 아니면 포르투갈 같기는 하네요
포르투갈이면 상당히 재밌을것 같은 느낌

  참고로 해당경기는  배팅적으로는 언더와  네덜플이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낭만을 더 우선시 하는 배터...



  

주력 : 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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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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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라울라울 +90 190 % 2
10 플레잉코치 +90 19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