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3 18:13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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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농 1개 , 여농 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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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장판 대 인삼
   역배의 마법사 , 전창진 감독의 경기는 배터들 입장에서
 살짝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배구에서는 최태웅 감독이 유명하져
물론 이런것들이 주가 될수는 없겠지만 아주 무시를 할수있는 요소는 사실 아니라봅니다.
그러나 무턱대고 그런것만 쫒는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현재의 경기력만 놓고보면 인삼의 압승 입니다. 
 다만 그런것들이 조금 신경쓰일 뿐이다.... 그리고 남농이 현재 언더가 많습니다.
 핸디는 사실 3.5면 아주 의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핸디자체로만 보면
 갈리는 핸디 입니다. 마핸이면 마핸 , 역배면 역배 ...
 다만 장판이 1-2-3점차 경기들이 더러 있는점을 감안해서 그냥 일반승 정도
 근래에 아마 남배나 남농이 역배가 많은 리그인데..... 그중에서도 장판은 단연코
 그런것들에 앞서는 팀이긴 한데......  인삼승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사실 글 자체를 평이하게 썼지만 여러가지 것들이 함축적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우뱅 대 삼생
 지난번의 복수를 해야하는 우뱅
 우뱅의 홈과 원정은 아무래도 다르기때문에
 그리고 우뱅은 프리시즌때 썸이  어떤게 있었냐면
 원래 금정구쪽에 여농 경기장이 있습니다. 좀 외곽 입니다
 그런데 케티가 작년인가 재작년에  수원으로 RUN 을 하면서
 사직에 케티구장이 비어서 그쪽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프리시즌에 몇몇팀들 모아서 자체적으로 거기서 모여서
 경기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우뱅은 거기에 가지를 않았습니다
 왜냐면 우뱅은 전통적으로 프리시즌에 다른팀들하고 연습경기를 안합니다
 왜냐고 묻지를 마세요. 원래 그렇습니다.  남자학생들하고 연습경기를 하는데
 그래서 우뱅이 키아나에 대한 부분이 다른팀들보다는 체감적으로 뭔가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한번 부딪혀보면 대충 어느정도 느낌인지 알텐데 우뱅은 당시에 부산에 없었기떄문에
 실질적으로 저번경기가 처음 상대였습니다. 다른팀들은 연습경기에서 잠깐 경험을 했지만
 우뱅은 그러하질 않았다......그리고 그렇게 무참히 삼생에게 대패를 했는데
 아마도 이번경기는 .......다르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왜냐면 우리는 익히 지난 10년간 위성우 라는 감독이 어떤감독인지를 알고있기때문에
 이번에는 분명히 잘대처를 할것이라는 신뢰감이라는게 분명 존재합니다
 지난 6경기에서 5승 1패를 한 우뱅은 공식이 있져. 전성기 시절에 버금가는 수비력으로
 우마언 입니다. 우리은행 있는날은 그냥 우마언 찍으면 들어옵니다. 높은확률로
 아마도 제가 시즌초 몇번 정도는 우마언 그자체를 걸어보라는 말도 두어번 정도 한거같습니다

  우뱅의 수비를 의심하지 않으나 우뱅이 꼭 수비만으로 이길수 있는팀은 아닙니다
 우뱅은 수비만 좋은팀이 아닙니다. 수비도 좋은팀이져.

제가 우뱅경기를 오버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데 이 경기는 제 생각에 오버가 베스트 입니다.
 일부러 이렇게 강조를 하는건 .........   

 현재 남배/남농/여배/여농 의 기록들만 대충 보면....... 큰 흐름은 알고있습니다. 
 남농이 역배가 잘나오고 , 요새 언더가 좀 나오고
 남배가 미친놈들처럼 역배만 주구장창 나오고
 여농이 마핸위주로 잘나오고 가끔씩 삑사리가 나지만
 여배가 마핸이 나오는건     굳이 설명을 안해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설령 모르고 있던분들이라도 생각을 해보시면 그렇게 아실겁니다. 

우뱅이 언더의 대명사 팀인걸 몰라서 오버를 가는게 아닙니다.
 장판이 역배만 미친듯이 나오는걸 몰라서 인삼정배 가는게 아닙니다.
 이 부분을 인지하심 될듯 하네요 

 인삼승 & 우뱅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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