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 Villarreal B VS UD Ibiza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
축구를 한동안 배제하였지만 사실 따로 실배팅은 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근래에는 크게 느바와 국내경기
 국내경기는 남농/여농/남배/여배 이렇게 4가지가 있다면 
 
 느바는 다들 체감하시겠지만... 뭔가 리그자체가 불안정한 느낌이라는걸 아실겁니다
 어제 경기들이 시카고 빼고는 거의 대체적으로 정배가 들어오긴 하였으나 
 
 그 과정상에서 워싱턴이나 클블이나 또는 인디라던지...
 몇몇경기들이 레전드급 경기였는데.....   
 
클블 연장건은 살면서 처음본거 같고 , 시카고같은 경우는 전날....
 몇몇 저배당들 3-4개 묶어서 가볼까 했던 경기였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PICK을 올리곤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신뢰를 하지않습니다.
  
 저 자체가 느바에서 대해서 약간 아리까리 한 부분이 많기때문에.....
 한번씩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자신감 50% 정도 .
 
 그러나 그런 NBA보다 제가 더 자신없는 리그가 KBL 입니다.
 물론 역배가 많기때문에 확률적으로 역배를 분산하면 수익은 납니다.
 5경기가 있으면 보통 3개는 들어옵니다. 못해도 2개는 들어오져.
 역배가 2점 몇배 되기때문에 2개 면  그냥 본전정도는 보장됩니다.
 3개면 어느정도 약간의 수익이 발생하져. 단폴의 경우를 얘기하는겁니다.  
 
 오래전부터 KBL 자체에 약하기도 하였고 불신도 많았고 자신도 없었는데....
 자신감으로 치면 30% 많으면 40%   
 자신이 없다라는것은 그만큼 실배팅에서 금전적으로 금액이 작을수밖에 없습니다
 적중여부는 그 다음문제고 배팅을 할때 뭔가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개념으로 보면 KBL은 저에게 가장 어려운 리그입니다. 
 그런 KBL이 자신감 80프로 정도 올랐습니다.
 리그를 이제 거의 다 이해를 했고 아마도 오늘부터는 주력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배당의 메리트가 높기때문....   
 
 여농은 그냥 대충 정배나 마핸찍으면 됩니다. 안땡기면 오버찍으면 되구요
 난이도라는게 크게 없습니다.  자신감이 있고자시고할 리그가 못되고.... 
 그냥 가끔 쓰나미가 있을뿐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쉬운 리그 입니다 
 우뱅 경기있는날 우마 찍으면 됩니다. 쉽져.
 
 
남배와 여배는 사실 ....비슷합니다.  스타일이 좀 다른건 있지만....
개인적으로 배구는 80프로 정도.... 남여배구 크게 상관없는거 같고...
 어떻게 보면 여배가 쉬운거 같긴한데......    여배는
 현건이나 흥국.....그리고 페퍼때문에 2.5핸디가 자주 나오져.
 사실 2.5핸디가 그렇게 쉬운건 아닙니다. 그냥 근래에 쉽게 나왔을뿐.
 분명히 조만간 흐름이 꺽일겁니다. 무턱대고 계속 홈플핸을 주지는 않아요.
 그리고 페퍼는 이재영 들어오면 2.5핸디는 이제 끝납니다. 제 생각에 3라정도....
 혹은 2라끝물에 들어올거 같긴한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국내경기에서 여농/남배/여배 이렇게 3개는
 어느정도 80% 정도는 자신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모든경기를 다 맞출순 없지만....
 이틀 혹은 길면3일 .... 안에 반드시 제가 원하는 승부처급 경기들이 항상 나옵니다.
 그런것들의 적중률은 아마도 좋았던거 같고... 문제는 항상 KBL 이었는데.....
 캐롯한테 3번 당하고 나서 오늘 드디어 악연을 끊으면서 뭔가를 깨닳았습니다.
 역시 그냥 얻어지는것은 없습니다. 뭔가 좀 데여야 그때 뭔가 보인다.....
 오늘은 KBL이 4경기나 있는데...  얘네들을 중점적으로 한번 봐야겠네요.
 
 쓸데없는 얘기가 좀 길었고......  스페인2부 입니다. 
 
 밤10시하고 새벽3시에 있는데   

  10시 경기는 홈사이드로 보심됩니다. 안져요. 높은확률로. 대충 2% 정도 보면 됩니다.
 사실 2프로도 안됨....
 
 3시 경기는 일단 언더는 가능성이 매우높고 얘네들 경기는 보통 1골 나옵니다.  
 2.5언더가 아마 1.3대 배당인가 그렇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느낌인지 아시겠져
 아프리카 애들 네이션스컵 하면 보통 이정도 언더배당이 뜨는데.... 비슷한 수준 이네요 
 2.5기준으로 둘다 열에 아홉이 언더인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원정팀이 플핸을 할 확률이 75% 정도 보심됩니다.

 크로스 가능하시면 10시 비야 홈팀승무에 + 3.5언더 정도.
  3시 원정팀 승무에 + 3.5언더 정도.... 엮으면 웬만하면 들어올겁니다.  
 크로스가 안되면 이렇게 해도 됩니다. 배당차이는 존재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