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 KBO 5차전

 
현시점에서 클리퍼스가 유타에게 정배를 받는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오히려 유타가 반대로 클리퍼스에게 5마핸 정도 받아도 무방한 상황
 
   
 
 딱 한가지 경우의 수만 뺄수있는데   
 카와이 레너드가 오늘 복귀를 하면 그동안의 시즌기록을 뒤로하고  정배를 받아도 됩니다 
 근데 복귀를 안합니다 
 
 
 
 딱 하나가 찝찝한데 그것은   해외배터들이  유타3.5플핸에 몰린것
 사실 이게 정상적인 뇌구조를 가진사람들만이 접근할수 있는것인데 
 
 
 
 
 어제도 보면   올랜도 4.5플핸에   조금 더 구매율이 들어갔고   3점차로 지면서
 결국 플핸정도는 성공한 사례를 감안하여 ..........       
 
 지더라도? 3점차 이내 접전가능성을 염두안할수 없습니다. 
 
 
 
 클리퍼스가 3점차 이내 경기에서 2번모두 승리하였기도 하고
 유타가 3점차 이내 경기 자체가 3번이나 되기때문이져. 
 
 이 경기에서 3.5플핸은 가져갈수 있으면 가져가는게 낫습니다 
 
 무턱대고 맨날 플핸과 일반승으로만 가는게 아닙니다
 물론 이게 안전한 부분은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마핸이나 역배로 접근하는게 나은 경기들이 있어요
 
저는 그런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것들을 면밀히 파악하는편인데
 이 경기는  역배보다  플핸이 훨씬 나은 경기에요 
 
 
 
  
 
 
 
 
 
 
 
 
 
 


좌측팀은 정규시즌 1위팀 & 홈팀이고 승패는 홈팀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야구 원년부터 한국시리즈  1-2-3-4-5-6-7-8-9차전 전수조사 했습니다
  몰랐는데 예전에는 무승부가 있었더군요. 최대 9차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예전기록에서 무승부가 중간에 껴있고 이런건 몇개 배제했습니다. 
 어떻게 적용을 할지 약간 머리도 아프고....   
표본에서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큰 흐름이라는게 중요하기때문에....
 
 위의 압축된 표는 무엇이냐면  한국시리즈에서 첫3경기에서 2승1패의 우위를 가진팀이
 
 우승을 얼마나 높은확률로 했는지 알아봤는데   19경기  17우승 입니다.   
 1승 2패로 시작해서  우승을 한팀이  총2팀인데  모두 정규시즌 1위팀 이었기도 합니다.   
 즉, 1위가 아닌 팀이  1승 2패로 시작된 시리즈를 우승한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정규시즌 1위팀이  패승   으로 시작한 시리즈는 역대기록상  4팀 모두 우승
 
 

 
 이것을 이제 알았다는게 좀 아쉽긴한데   패승으로 시작한 1위팀은  
 
 모두 3차전에 100% 승리를 했습니다.    
 
 3차전에 개인적으로 좀 배팅을 하긴 했었는데 이걸 알았으면 더 크게갔을것 같네요.
 
 패승으로 시작한 시리즈와    패승승으로 시작한 시리즈는 모두 동일합니다.  
 
 그리고 모두 우승을 했습니다.   
 
 3차전 100% 승과   한국시리즈 100% 승 이것이 겹치져.
 
 우승을 가는 과정상에서의 차이가 있을뿐 , 결국 패승으로 시작하면 3차전에 승을 하면서
 
 결국 1-2-3차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홈팀은  17팀 모두 우승을 했져 . 
 
 17승 2패 지만 그 2패는  원정팀이  2승 1패를 하고  우승을 못한것이고   
 
 정규시즌 1위팀이  2승 1패를 했을경우는  17팀 모두 우승 했습니다     
 
 
 
 
 
 패승 승패    로  시작한   정규시즌 1위팀은  과거 기록상  2팀 모두 우승을 했습니다 
 
 패승 >>> 패승승 >>>> 패승승패   압축이 되는거져.      패승과 패승승이 같긴하지만...

  
 과거기록은  남은 567 차전에서  승승 으로 6차전에서 끝내느냐
 
 아니면 패승승으로 결국 7차전을 가느냐    
 
 둘중 하나의 코스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3차전이 그렇듯  6차전도 공통적으로 승리져
 
 즉, 5차전은 6차전에 비해서는 조금 부족합니다.    타이밍을 잡는다면 개인적으로는
 
 5차전보다느 6차전에 힘을 싣는게 낫지않나 생각되고 .....     6차전 배팅하면 당연히 7차전도 배팅해야겠져 
 
 
 금액조절 타이밍이 오묘하게 약간 까다롭긴 하네요.
 
 돌이켜보면 3차전이 승부처였고  4차전을 조금 조심했어야 했던거 같습니다. 
 
 
 두가지만 생각하겠습니다
 
1번    5차전 승 / 6차전 승 
 
 2번  5차전 패 / 6차전 승  / 7차전 승
 

 만약에 1번코스라면   5차전에는 기본정도만 하고    6차전에 엎어치기 형식으로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만약에 2번코스라면   5차전에는 기본정도만 하고   6차전에 힘을 주고   
 
 7차전에 가볍게 마무리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혹은 사람에 따라서 사실 이 기록을 보면 ...
 
 7차전도 욕심을 낼만하져.     
 
 이것은 이해를 잘하셔야 하는데 ... 
 
 돈을 따는건   5차전에 SSG가 패배하는그림으로 나오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     5차전 오늘은 승부처가 아닙니다.    
 
 그리고 방향자체를  SSG 우승으로 가닥을 잡는다.
 
 혹여나 5차전에 SSG가 패배를 하면 심적으로 키움쪽으로 쏠릴수 있는데
 
 굳은 믿음이 필요하다....    물론 40년의 역사를 뒤엎고 키움이 우승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이 아예 없을순 없습니다.  그러나 경험상 거의 순리대로 결과가 나옵니다.    
 
 5차전은 가볍게  승 또는 오버로 접근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승을 하던 오버를 하던 뭘 하던간에   5차전에 크게 무리하지마세요. 이게 핵심입니다.
 
 
 왜냐면 결국 많은사람들도  SSG우승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래서 5차전도 안우진이 등판하긴 하지만
 
 물집이슈도 있고 승패의 흐름상  김광현이기도 하고  슥의 승을 강하게 갈 가능성이 높져   
 
 오늘은 승부처가 아니니 그렇게 무리를 하지말라....이게 핵심 입니다.
 
 
 
 
 
 
 
 
 이것은 저의 해석이기때문에 같은것을 보더라도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약간 해석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SSG가 우승을 한다라고 보고 그대로 밀고나갈것 이기때문에
 
 금액조절의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하지않나 생각되고  각자 소신것 잘하시길 바랍니다. 
 

   
 실전에서 4승 2패를 하더라도 타이밍을 잘못잡으면 금전손실이 클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2승 4패를 하더라도 본인이 생각하는 승부처에서 결과가 좋으면 수익이 더 좋기도합니다. 
 

 
 % 40년간의 한국시리즈 경기수 자체만 따져도 200경기가 넘습니다
 기록은 제가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시리즈 한경기한경기 다 승패를 기록한것입니다 
 물론 이런것들에 대한 트렌드나 특징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냥 제가 직접 하는게 확실하고
 더 낫기때문에 시작했는데 이 유료팁은 분석보다는 이 "기록자체가 전부" 이기때문에 
 다음날 6차전 경기시작전까지는 노출이 안되도록 축구랑 조합을 구성하여 설정해 놓았습니다 
 부득이하게 이렇게 한 부분을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