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0 MIA Heat VS TOR Raptors U/O

  마앰 대 토롱
 언옵이나 핸디같은 경우는   배트맨 , 해외배팅업체 , 그리고 스포노트 배당판
 이런것들이 약간씩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노트상에서 나오는 배당들은 대체적으로 해외에서 반영이 되기때문에
 아무래도 시간적인 차이가 조금은 있습니다  
 노트에서 먼저 배당조절을 할수는 없져 , 해외업체가 먼저 배당을 조절하면
 또는 기준점을 변경하면 그 이후에 노트에서 그것을 바탕으로 변경이 아마도 될겁니다 

 
 
 그렇기떄문에   이렇게  배트맨은  215.5 인데   
 
 
 
 노트는 214 라서   물론 1.5 차이라서 별게 아니긴 하지만   가끔은 3씩 차이가 날때가 있습니다  
  약간의 고충이 있다는 얘기고 특히 이 경기는 제가 언더를 예상하기때문에 
  안그래도 기준점이 작아서 살짝 부담스러운데 거기서 1.5나 작으면   조금 더 부담스럽니다 .
느바는 정말로 쩜오에 희비가 갈리는 경우가 은근슬쩍 많습니다 
 핸디도 쩜오에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며칠전에 마앰토롱 같은 경우도  국내는 3.5 라서  일반승에 토플이 나왔지만
 실제로 시간의 변화에 따라 좀 차이가 있었겠지만  노트는 2.5 였거든요.  
 꼭 이거를 뭐라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쩜오에 데이면 이것만큼 짜증나는것도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최종적으로 뭔가를 판단하고 어쩌다보면 
 글도 적고 시간도 흐르고 기준점도 약간 차이가 나고 하다보면 
 또 생각을 하게되고 배트맨은 215.5 인데  노트는 214.0 인 상황에서
 갑자기 215 으로   결과가 나오면 참 골때리는 상황이 가끔 연출되는데 
 생각보다 이런경우가 좀 있습니다. 하다보면 이런게 좀 있어요.
 물론 반대로 제가 이익을 볼때도 있고 약간의 손해를 볼때도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는 애기였고   승패와 언옵을 동시에 예상하는건 너무 어렵습니다 
 일반 마앰승은 맞는거 같고    언옵은 제가 올시즌부터 새로운 영역으로 접근을 하고있는데 
 제 판단에 이 경기는   오늘의 언옵 3개를 건드릴 생각인데  1순위 입니다
 
 승패 1순위는 보마    , 2순위는 마앰 정도  
 
 언옵 1순위는 마앰215.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