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KBL

 
 엘지 대 삼성
  일부러 개막전 매치업들이 스토리가 있는 경기들이 많은거 같고 
이관희와 이정현의 절친더비 ...
 이상민이 역대급 트레이드를 하면서 팀을 아주 나락으로 보내버린...
 삼성은 뭔가 답이 없습니다. 특히 감독.
기업은행 김우재 KBL 버전 생각하면 됨.
 팀내 자원들이 식물인 관계로 이정현이 지금 말년병장이
 본인이 직접 .....여러가지 굳은일 하며 뛰댕기는 중.
 KCC 시절하고 완전 다름.   
 
 이게 2라운드 까지는 먹힐겁니다.  그러나 3-4라운드 지나면
 이정현 반드시 퍼집니다.  반드시....  
 
 초반에는 이변을 노려도 됨.  

 둘다 전투력 200% 상승 
 이관희는 뭘 하고싶어도 능력이 안됨
컵대회 야투기록 보면 기겁을 하기때문에 보지말것.
 
 플핸 피료 없음.
 
 
 가스 대 장판 
 장판에 제퍼슨.....임마 잘하는놈 입니다
 컵대회는 들어온지 며칠안되서 그냥 뛴거라서
 그거를 가지고 뭐가 어쩌니 할 그게 안됨 
 
 전반적으로 가스 전력이 밸런스가 좋음.
 
 라건아 ......안됨.  
 
가스 종특 = 홈에서 잘함
 
 마핸가능 하지만 . 알아서.
 
 
 삼성 앤 가스    GOOD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