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5 15:42 | 댓글 3

비적중 1015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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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 경기 좋아보이네요.

 ....... 더 드릴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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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롯 대 동부 

 캐롯은 아시겠지만   오리온스 라는팀에   사실상 팀전력의 핵심인 이승현과 이대성을 팔아버리고

 + 인삼의 김승기 감독과  한국의 정대만  , 전성현 선수를 영입한 팀입니다  

 김승기 감독의 색깔은 명확합니다 , 3점팀 이져 

  
 컵대회에서 평균 38개 정도의 3점을 던진팀이 캐롯 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가스나 동부나 스크는 3점시도 자체가 18개 정도    

 팀의 전술 또한  국대슈터인 전성현에 맞춰져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3점팀의 가장 큰 문제는  기복   입니다     .   기복  .     

 3점팀은 배팅을 하기가 안전한 팀이 아닙니다.     

 왜 사람들이 KGC 시절  토승기 토승기 하는줄 아십니까?


KGC가 강팀이지만   어이없이 되도안하게 개쓰나미를 내는 경기들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팀의 특성상  본인들의 야투감이 안좋은날은 ............. 져요

상대팀이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3점팀 자체가 본래 배팅하기가 안전한 팀이 아닙니다.     

 역배를 받은 약팀이  이변을 쓰기가 좋고     똥배를 받은 강팀이  쓰나미를 내기 좋은게

 바로    3점팀     입니다 .             


 이게 KGC 에서  캐롯으로 옮겨간거져.      이 부분을 반드시 기억하고 계시면 좋습니다   

 월 300 이 꾸준하게 들어오는 공무원과
 월 1000도 들어왔다가   월 마이너스 300도 하는 자영업자   이런 차이? 비유?   라 볼수있져.

 안정적인 삶을 원하면  다소 적더라도 월300 꾸준하게 들어오는 공무원이 나을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캐롯은  이제 자영업자의 길을 걷고 있다 볼수있겠습니다 . 모아니면도 


 쓸데없는 얘기가 좀 길었는데    


 오늘 3경기중    가장 오버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두팀    
 동부는 전통적으로 배터들에게 오버의 이미지가 박혀있습니다 
   
 김승기 감독으로 인해 캐롯은 3점팀으로 인식되어있고
 국내배터들은 보통 3점팀을 오버팀으로 착각을 하는 경향이 살짝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팀은 오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팀인데

 문제는 오늘 3경기중   스크인삼은 167.5    케티모비는 163.5 인데

 가장 오버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두팀의 경기에서 되도안하게 가장 작은 기준점인

 160.5 를 부여했습니다.       

 3경기중 상대적으로 가장 오버에 접근하기가 좋을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부분
  




상식적으로 가장 오버같은데 가장 기준점이 작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몰리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낚시     입니다
    
  


주력 : 언더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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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마고맨 +353 276 % 4
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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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라울라울 +90 190 % 2
10 플레잉코치 +90 19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