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CBA

 
 라오닝 대 베이징
 베이징이 두팀이 있는데 잘하는팀이 있고 그냥그런팀이 있는데 오늘팀은 그냥그런팀입니다  
 라오닝은 리그최상위 레벨팀이라 보심되고 홈승률이 지난 몇년간을 훓어보면 
 85% 정도 수렴하는 홈에서 만큼은 웬만하면 패배가 없는 그런 강팀 
 전시즌 홈16승3패 / 전전시즌 홈24승3패 니깐 어느정도 유추가 되져
 NBA 로 치면 ..  골스? 필라? 유타?  정도 생각하심 될거에요.
문제는 배당이 작다는거  일반승은 당연히 하는건데 10정도 핸디는 좀 부담스럽고
언옵으로 선회를 하면 어차피 베이징 덕스는 CBA 대표적인 언더팀입니다
 수비가 좋다라기보다는 템포가 좀 느린듯 하고 저번시즌 최저실점 팀 이기도합니다
실점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승률이 안좋은 이유는 득점도 그만큼 못해서 이기도하져
기준점이 173 정도라서 좀 부담스러울수는 있는데 기준점을 생각하지말고
 경기의 성질이나 팀의 성향을 생각하면 언더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원래 언옵에서 기준점이 가장 방해가 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저장 대 텐진
 이경기는 일반승 배당이 더 작은데 핸디는 15정도로 정말로 부담스러운 기준점
 저장은 두팀이 존재하는데 둘다 잘합니다.저장광사 , 그리고 저장조주 
 오늘팀은 저장조주 ..리그 중상급 레벨이상팀 이고 저번시즌 홈16승 3패 했던팀
 텐진은 그냥 리그중간급 정도 그저그런팀 . 
 사실 이정도 배당까지는 좀 에바같긴한데 그렇다고 이변을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저번시즌 홈 16승 3패를 했던 세팀중 두팀이 오늘 홈팀 이네요 
 
 해당경기도 언옵으로 선회를 하면 올시즌 이상하게 득점이 좀 안나는데 
 본래 얘네둘이 경기를 하면  기준점이 보통 220 정도 부여받습니다 
 그리고나서 결과는 240 250도 나오고 한다라는 ... 물론 전년도랑 비교를 직접적으로
 하기는 그렇지만 이상하게 올시즌 득점이 대폭하락한 CBA  
 그래서 헷갈리는 부분도 없지않으나 어차피 저장이 110점 이상 치고 나간다 라고 보고있기때문에
 약간의 팁을 첨부하자면 현재 기준점이 190초반인데 이 경기가 오버가 날수도있고
 언더가 날수도 있지만 오버가 난다라면 1-2점 3-4점의 초과 오버가 아닐겁니다 
 NBA 는 가끔 쩜오 같은 경우가 나오곤 하는데 CBA 는 그냥 오버면 개오버 , 언더면 개언더 
 이렇게 극과극으로 갈릴 확률이 높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1점을 줄이거나 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제가 시즌을 치루다보면 해외유저분들에게는 언옵이나 핸디같은거는
 어느정도 약간은 유리하게 쩜오라던지 혹은 1정도 라던지 본인에게 유리하게
 가져가라는 멘트를 자주적는편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한달에 한두번이상 
 실제로 그쩜오 혹은 1점의 차이로 희비가 갈리는 경우가 더러있기때문이져 
 반대로 쩜오로 비적중이 됐을때 그 실망감은 잘아시겠지만 절망적입니다 
 그것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다음배팅에도 영향을 주기때문에 야구나 농구에서
 특히 언옵같은 경우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경우가 많았는데
 
 CBA는 그런게 별 의미가 없습니다 .
 쩜오로 언옵이 적중여부가 달라지거나 그런게 아니라
 예를들어서 170 기준점인데 오버가 나면 아예 그냥 200점 나옵니다
 그리고 언더가 나면 아예 그냥 150점 나오고 합니다
190기준점이라도 마찬가지 인데   오버가 나면 그냥 200점 시원하게 나옵니다
 언더가 나면 몇십점씩 차이가 나요 . 그래서 기준점을 줄이거나 혹은 늘리거나
 한다는게 이게 안전한 장치가 전혀 아닌거 같고 오히려 반대로 
 배당을 더 유리하게 가져가는게 나름의 팁이라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해외배당의 기준이 보통 1.9 전후 인데  약간줄이면 1.7대    약간늘리면 2.0대 이상이 나올겁니다
 줄여서 2폴은 3배가 되고 ,  표준은 3.5배 정도인데 ,  배당을 오히려 늘리면 2폴 4배 정도가 나오거든요
 틀리더라도 4배로 가는게 오히려 더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라오닝 언더  &    저장조주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