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 UCL

 
 포르투 VS 레버쿠젠 
 
브뤼헤 , 레버쿠젠 , 꼬마 , 포르투      B그룹 4팀 
 
 1-2라운드 막상 결과를 까보니    브뤼헤가 뜬금포 2승으로 1위
 
 포르투가 2패로  4위
 
처음부터 죽음의 조 였는데   결과예상이 굉장히 어려운조 

 그리고 가장 많은 역배가 튀어나온 B조
 
 남들 4경기 3정배 나올때 지혼자 3역배 
 
 그것도 꼬마가 마지막에 극장골 넣어서 1개 정배
 
 
 조 자체가 어려운 조 라는 얘기를 한겁니다.
 
 오늘은 ABCD 조     내일은  EFGH 조 
 
 첫날 ABCD 조들의 특징은 아직까지 무승부가 없다는점
 
 상대전적은 레버쿠젠이  2년전에 유로파 에서  2승의 전력이 존재함
 
 레버쿠젠의 스타일은    직진이라서    모 아니면 도     
 
 유럽대항전 29경기 1무승부      오늘 승패가  갈리면  30경기 1무   
 
 그래서 무승부 따위는    필요없음
 
 결국 큰 흐름상    이미 2패를 한 포르투는 탈락을 하게됨    
 
 1-2라운드에 2패를 하고 뒤집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직전경기 뮌헨원정에서 대패를 한것은 나름의 긍정적인 부분 
 
 A매치후    리그 와  유럽대항전에서   2승을 가져가는건  그렇게 확률이 높은게 아님
 
 만약에 팀을 고른다면  리그경기에서 승리한놈은 배제하는게 나음

 물론 A급 반열에 있는팀들은 번외로 하는 얘기

 
 이 경기는 이변의 가능성이 큽니다      
 
무슨말을 할떄는 어떤 근거나 이유나 자신감이 있을때 강조합니다 
 
 
 
 
 어제 축구유료팁  댓글상 내용인데  제가 이런얘기를 원래 잘안합니다  
 
 진짜로 좋다라고 할때는 다 이유가 있어요
 
 
 
 
 
 굳이 이렇게 디트역배를 계속 몇번이고 얘기를 할떄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 경기는 제 기준에서 이변의 가능성이 농후한 경기입니다
 
 이변이라 말할수는 없져. 배당상.
 
 그냥 정배가 안들어올 확률이 높은경기입니다
 
 배당상 높아서 그런것도 있고요 
 
 결국 무냐 역의 선택이 중요한데    레버쿠젠의 상황을 감안했을때 
 
 무승부가 아닌 역배로 가는게 맞음  
 
 
 
 리버풀 대 레인져 
 
 크게 할 얘기도 없습니다.   
 
 
 
 
 그외    원정에서 바르샤 , 꼬마 , 토트넘이 있는데    바르샤가 제일 낫습니다 
 
 데리고 가면 바르샤마핸      ,     무 아니면 바르샤마핸 이에요.
 
 
 아약스는 20년동안 이탈리아 애들 상대로 승리가 없을겁니다
 
 나폴리는 네덜란드 원정에서 승리가 없을겁니다
 
 콘테는 독일원정에서 승리가 아마 없을겁니다 승패가 갈려요  프랑크도 나름의 선택지
 
 아무튼 원정은 바르샤가 제일 낫고   그외 2경기는 별롭니다. 꼬마는 무 같기도 한데.
 
 홈에서 나가리 1순위는 포르투   입니다.
 
 
 
 한경기가 배당이 좀 되는 관계로    리밥 & 레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