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Egis VS Dongbu Promy

 
장판 대 동부 
 
이번시즌의 가장 크게 다른점은 아시안쿼터제 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용병들은 원래대로 하고
 +추가로 아시아쪽 피지컬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않은
 용병들은 함께 용병이 뛸수 있습니다 
 참고로 예전에는 일반용병  둘다  같은코트에서 2명이 공존가능했으나 
 이렇게 되버리니깐 너무 용병위주로만 플레이를 하고 
 모든것이 용병의 비중이 너무 커지다보니깐 언젠가부터 
 코트에서 용병1명만 뛸수있게 룰이 바뀌었고 
 그러다보니 인재풀에 문제가 있는건지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있겠지만
 아시아쪽 주로 필리핀이나 일본선수들이 아시안쿼터제로 뜁니다 
 그런데 이 아시안쿼터용병은 일반용병과 함께 가능하기때문에 
 아무래도 한코트에서 용병이 두명 있는것과  한명이 있는건 다릅니다
 물론 그들의 기량이 우리보다 훨씬 낫다라고 볼수는 없지만 
 몇몇 아시안쿼터 용병중에서 눈에 띄는 선수들이 몇명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동부의 알바노 입니다     
 
 첫경기를 하는 장판과   두번째 경기를 하는 동부
 당연히 두번째 경기를 하는 팀이 실전감각 차원에서 유리합니다
 + 장판은 아시안쿼터 용병이 없습니다   
 
 돌아온 두경민 , 건강한 두경민은 
 김선형 , 허훈 바로 밑 레벨이라 생각하심 됩니다 
 
 
 배트맨은 현재 장판이 정배고  해외는 동부가 정배인데   
 핸디기준점이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