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NPB / 퍼시픽 / 6시

 지바 대 소뱅
  못먹을리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방향은 제 생각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미 2-3일 전부터 제가 본문상 혹은 댓글상에서
  아마 라쿠1차전에서 첫날 오버가 굉장히 좋다
 둘째날 소뱅승이 굉장히 좋다
 그 이유는 다음날 세이부원정에서 삐걱할수가 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날 지바원정에서 이기고 우승을 할것이다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완벽하게 제 생각과 일치합니다
저는 소뱅을 믿습니다    
 참고로 어제 본문상에 남겨드렸는지 모르겠으나
 세이부 투수는 홈에서 소뱅을 상대로 져본적이 없는 투수였습니다 
 이 경기가 오늘경기중 당연히 제일 좋습니다
 배당 높다고 쫄지마세요 
 소뱅은 배당이 낮으면 사고를 치고 높으면 쉽게 들어오는경우가 많습니다 
 
 
 
라쿠 대 오릭스
 센트럴은 동기부여가 거의 없지만
 오늘 동기부여가 남아있는 팀은 오릭스와 소뱅이져
 만약에 소뱅이 지고 오릭스가 이기면
 오릭스가 1위를 하고  소뱅이 이기면 소뱅이 1위를 합니다
소뱅에게 우선적으로 권한이 있는겁니다
  오릭스가 소뱅의 경기진행 상황을 보면서 경기를 임할까요?
 감독정도는 알수있겠져. 보고를 받을수도 있으니깐
 그런거 집어치우고 일단 이기고 보자 모드 입니다 
 팀의 시즌 우승이 걸린 상황에서 그런거 신경쓸 겨를 없습니다 
 플핸승 필요없습니다 
 
 % 이 경기는 주의가 필요한데 만에하나 , 가능성은 작지만 
 만에하나 오릭스가 배트맨상에서 정배로 돌아서면 버리십시오 
  배당상황을 파악하고 배팅을 5시 40-50분에 하시길 권장합니다 
 
 배트맨의 초기배당이 1.7대 VS 1.7대 였다라면 
 바뀔 가능성이 있을것 같았는데 현재 초기배당 자체가
 1.6대 VS 1.8대 라면  라쿠역배가 배당이 떨어져도 역배를 유지할겁니다 
 그래서 미리 올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만약에 배트맨상 초기배당이 동배급 배당책정으로 줬다라면
 제가 이른시간에 올리지 않았을겁니다 
 
 
 
 
 
 세이부 대 니혼
 세이부는 어제 소뱅을 상대로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연장을 갔고 마지막에 끝내기런을 쳤습니다 
 세이부는 애시당초 3위확정 이었지만
 본인들의 홈에서 소뱅이 우승을 하는 그런광경을
 팬들에게 보여줄수가 없었고 어제 아주 깔끔하게 
 제가 사실 이거는 비하인드 인데 
 근래에 일야.국야 승패라인 거의 다 맞았습니다
 틀린게 기억이 안날정도로 거의 완벽하게 다 맞았는데 
 이틀동안 언옵예상은 거의 다 틀렸습니다 
 그와중에 그나마 하나맞은게 어제 세이부언더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언옵에 대한부분은 일절 언급이 없고
 오로지 승패로만 얘기하는데 이 경기가 오늘의 이변입니다 
 오릭스는 역배지만 이변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경기는 양팀의 순위나 니혼을 감안했을때
 이변경기에 가까울수 있습니다 
 주력으로 정할 이유는 단1도 없고 다폴용으로 활용을
 하시던지 하세요   
 
 
 
 1순위는 소뱅     ,  2순위는 오릭이 역배일때 오릭승    , 3순위는 니혼승 
 
 제가 일야에서 플핸이 아닌 역배승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오늘 자신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래도 혹여나 금액이 크시다면 1.5플핸이 아닌 1.0플핸정도만 하세요 
 
 
센트럴과 퍼시픽을 둘다 구매하신분들도 더러 계실텐데
 오늘은  이것저것 좀 섞어서 다폴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주력급은 따로 2경기 정도만 하시길 권장드리고
 시스템벳 이라고 여러경기를 돌리는게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분산배팅 , 뭐 그런것들이 있습니다 .
 그렇게 하셔도 좋고 아무튼 오늘 일야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6경기 조합도 조금 갈 예정입니다
 올시즌에 제가 야구를 6경기 가본적이 일야국야믈브 통털어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겁니다  
 
참고로  기록식은 니혼역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