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nam FC VS Gangwon FC

 
 성남 대 강원
 김남일이 자진사퇴후 2승 1패를 하고있는 성남
 근래에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듯한 강원
 흐름자체는 둘다 나쁘지 않은데 
 김남일 감독시절에도 실질적인 팀운영이나 전술같은 부분은
 정경호 감대가 거의 전권을 행사했던 성남이기때문에
따지고 보면 정상적인 수순인거 같고 
 강원자체가 무승부가 없는 상남자스러운 팀이기때문에
 결국 승패로 갈릴 확률이 높은데 강원이 원정에서
 3연승을 할것같지는 않습니다     
 
 
 
 우라와 대 가시와
 배당상 둘다 0핸디 처리를 해놨지만
 개인적으로는 둘다 무승부가 나올 경기는 가장 확률이 낮다라고 봅니다
 강원은 현재 15경기 연속 무승부가 없고
 우라와 대 가시와는 홈에서 17경기에서 2번의 무승부만 났던팀간의 경기이기때문이져
물론 역배가 안터질 확률이 더 높긴하겠지만 어쨎든
 금액을 줄이면서 생역으로 가는게 낫지. 금액을 올리면서 플핸으로 가는건
 그게 그렇게 안전한 장치는 아닌듯 하고
 우라와의 홈에서의 성적이 워낙 좋기때문에 패배가능성이 작아보일수 있으나
 그렇기때문에 배당자체가 높지만 개인적으로는 올시즌 홈2번째 패배타이밍 이라 봅니다.
  두경기의 합이 15배가 나오는데 가볍게 로또긁는마음으로 해볼만한 도전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