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ada VS Villarreal B

 
 마찬가지 입니다.    
 
 그라승 58.6     무25.0          합이    83.7
 
 그라나다 0핸디승이 나가리 될 확률?    16.4
 
 
 
대체적으로 정배승무의 반대가    15-20% 정도져?
 
이말은 이런걸 여러개 모으다보면  1개정도는 항상 어디서든 틀릴수가 있습니다
 
 하나정도는 틀릴수 있어요.
 
그럼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배팅자체를 시스템으로 돌려버리면 그만 입니다.    
  
  흔히 5C3  ,   6C4    이런거 있져.
 
 말그대로 분산 입니다.   

  10경기가 있으면  8경기씩만 해서 조합을 하면 되져.
 
 배트맨 하시는분들은 조금 버거울수도 있는데   요새는 프린트로 마킹하는 시대입니다.
 
 제가 예전에 주말에는 축구를 300장씩 배팅하던 사람입니다.
 
 300만원이 아니라  300조합을 얘기하는겁니다.   종이장수 
 
 싸인펜으로 그걸 언제칠하고 앉아있어요. 프린트하면 됩니다.
 
 정말로 고액이고 안전하게 하시는분들은 사실 이방법도 아주 나쁜건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만족도가 다르겠지만...... 
 
 사람들이 고배당을 먹으면   휴우증은 반드시 뒤따릅니다.
 
 5배 10배를 먹으면요 , 2배가 눈에 안들어와요. 
 
 제 주변에는 1.5배를 상당히 크다라고 느끼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대신 좀 안전하고 확실해야져.   
 
 그런데 2.5배가 매우 작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얘기방향이 갑자기 이상한방향으로 흘렀는데    라팔은  해외 1.7 정도     
 
 승무 자체가 80% 정도 보면 되져.    이제 확률이  어차피 배당만 보면 대충 각이 나오기때문에
 
굳이 원정팀 승률을 찾아볼 이유가 없져. 배당만 보면 바로 알져.   
 
 이게 무를 끼고가면 대충 몇프로다..... 
 
역배승무 랑     정배승무는     다릅니다.
 
이 경기가 안도라플핸이면 45% 정도져.     역배플핸은 40프로에서 60프로 사이일겁니다
 
 그러나 정배플핸은 80프로 전후가 나오게됩니다. 반드시.
  
2.4배 짜리 약정배 이런거 말고요.     
 
 일반적인 정배당에서 0핸디를 끼고가면 기본적으로 아무리 못해도 75%이상
 
 높게는 85% 까지 나오게됩니다
 
 
 
 
 

  
 국내배당 기준으로 비테세가 1.7배고    승무확률이   73% 져       원정역배가  23% 정도니깐요 
 
 농구배당에서  원정헝가리 역배가 23% 정도져 .     


 결국 비테세의 승무배당과    체코의 1.15배 는 같은겁니다.
 

 비테세의 정배당은 1.7배 지만 , 이것이 1X 승무배당으로 변신을 하면 1.15배 수준이라는거져
 
0핸디를 끼는것과    일반승은    아예  다른 난이도   입니다.      
  
 
 그와중에 체코패배는 레전드 군요.
 
 오늘 이런 정배당0핸디를 6개 올렸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1개이상은 안틀립니다
 
 제가 틀리고싶어도 안틀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