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maraes VS Casa Pia

 
 
 해외배당이나 국내배당 어느것이라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비토리아의 1.91배는 49.6% 의 확률을 볼때 이정도 배당을 책정하는겁니다.
 
국내배당은 1.76 이 기준이지만 , 해외는 보통 1.90대초반 정도져
 
 1.9 정도가 약 50% 정도를 보고 여기서 깍고 올리고 하는거겠져
 
 
50% 승률한테 1.9배를 주는겁니다
 
 무승부가 3.4배 인데 이것은 27.9% 정도를 책정한것이져.
 
 
만약에 무승부 가능성이   27.9% 가 아니라   
 더 높을것 같으면 예를들어 30-35% 정도 라면 
무승부의 배당은 3.4배가 아니라   
 3.1배나 3.2배나 대략 이정도로 낮아지지않겠습니까  

 
 
 
 기마랑의 일반승 1.9배가 아닌  0핸디승 1.5배는 
 
 쉽게 얘기하면    원정팀   카사피아의 승률인   22.5% 의 반대인   77.5% 일겁니다.
 
 승 49.6% + 무27.9%    =    77.5% 가 나오져.      승+무 과 어느정도 합쳐져 있는겁니다.
 
 
    
 
 
 정확하게 얘기하면 합쳐진건   1.25배당이져.      <<<<< 이게  77.5% 인겁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
 
 
0핸디승의 1.50배 와     1X배당의 1.25배는 약간은 다르지만
 
  본질적으로는   원정팀의 승률 22.5% 의 반대인  77.5% 를
 
 배당적으로 어느정도 깔고있는겁니다.    
 
  
 
 
 
 
 
 배당이 더 작은  인터나시오날 ..... 해외배당 1.44배 
 
 승자체가 65.6%    + 무 21.0%      =    86.6% 져    
 
다른거 볼 필요없고  원정팀   배당과 승률만 보면 되니깐요      13.4%
 
 인터나시오날의 0핸디승이나   1X배당이    부러질 확률은     13.4% 입니다
 
 안틀릴확률은      86.6% 져     
 
 
그래서 이런 정배의    0핸디승 처리는     기본적으로       75-80% 는 포함하고 있는겁니다      
 
  이런거를 10개를 올리면요.   1-2개정도 빼고는 대부분 안틀립니다.
 
 제가 틀리고 싶어도 안틀립니다.    억지로 틀릴려고 노력을 해도
 
 배당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확률이라는게 있기때문에 틀리고싶어도 틀리기가 어렵습니다  
 

  가끔가다가 이렇게 적어드리는 이유는 이런것들을 잘활용하시는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