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 해외축구 + mlb

 
 첫째 카디스 대 빌바오 
 
 그냥 배팅을 하다보면 경험에 의한것들로 
 알게되는것들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실제배팅을 하던안하던 
 구맨즈볼 시절부터 현스포노트 까지 엄청난 글과 내역을 올렸습니다.
 물론 모든 글들에 의한 경기들을 제가 100% 다 배팅하는건 아닙니다 
이것은 때로는 배팅의 간접경험인데 이런것들에 의한 경험이
 저에게는 알게모르게 엄청나게 누적되어있습니다 
 어떤상황에서 어떤식으로 결과가 나오고 하는것들이 제 머리속에 
 인식이 자동적으로 됩니다.
 물론 오늘 해당경기와는 사실 지금말한것들은 크게 관련은 없으나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어떤 특별한 상황을 보면 압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은 아주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경기는 난이도가 있는경기는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저번시즌 원정성적이 19경기 4승  였던  빌바오가 
 홈에서 19경기 12승무를 한 카디즈에게 
 
 애시당초 승률자체는 <<<<<<<<<< 카디즈쪽이 많이 유리한 경기입니다.
 
 통계수치적으로 계산을 하더라도 원정 19경기 4승이면  21% 입니다.
 
 홈 19경기 12승무 면    63%   입니다.
 
 처음부터 이 경기는  카디즈가 플핸으로 기준시   7대3 정도 로 보는게 적절합니다.
 빌바오가 리그 원정 첫경기에서 승률자체가 안좋기도 하고요.
 이미 개막2패를 한  카디즈가 3연패를 할 가능성 역시 작고요.
 딱히 난이도가 있는경기로 볼수는 없져.
 
 
  
 
 믈브.
  강팀저배당은 가급적 설명을 길게 안하겠습니다.

일단 밀워키가 제일 좋은건 팩트 입니다
배당이 작은게 문제
 
 피츠라서 마핸이 가능할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밀워키는 마핸을 잘하는팀이 아니에요.
 마핸을 가서 되는팀이 있고 아닌팀이 있는데
 밀워키는 마핸가서 될놈들이 아닙니다.
 
제가 어제 역배보는 경기들을 몇개 올렸는데
 사실 그 경기들은 ..... 저의 기존분석법에서는
 나오기가 좀 어려운 역배 입니다.
 메츠역배하고 양키역배는 이거는 난이도가 좀 있는역배입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는 못하지만
 함정이 깔려있는것들이 눈에 안보이게 펼쳐져 있습니다.
 
저도 좀 긴가민가 했는데 한 4-5일정도를 쭉 테스트 해본결과
( 여러분들을 잘 모르실겁니다만......)
 
생각보다는 꽤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약간 엽기적인 발상입니다.
 오늘은 크게 조심할 경기는 없습니다
 
 좋은경기는   밀워키가 분명 맞고요.
배당때문에 그런게 아니에요.
 
제가 어제 좋다고 언급한 4경기가 
 템파.미네.세인.그리고 토롱 이었을겁니다.텍사도 있었나.

 근데 엄밀하게 얘기하면 토롱은 원래 아닙니다.
 1등급은 사실 템파.미네.세인트 였어요
 
 안좋다고 언급한게 메츠.오클.다저.밀웍 이었을겁니다.
 근데 사실은 이것도 다저스는 원래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생각보다는 꽤 신선한 접근방법을 개발(?) 했습니다
 
   몇년동안 접근방법에 대해서 많은연구와 시행착오를 거쳤는데
 이제서야 거의 뭔가 완성된(?) 착각을 또 해봅니다.
 
 
   샌프와 샌디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배당자체가 잘못된경기고
 현시점에서 샌프는 샌디에게 정배를 받을수가 없어요
 
 원정샌디가 원래 국룰 인데 간만에 떴군요.
 기본적으로 25 대 75 이상을 샌디플핸이 깔고가는 경기입니다.
 기본확률을 얘기하는겁니다
 
 
 실제 기록을 나열해드리겠습니다
 
 홈샌프가 올시즌 63경기에서 2점차 이상승리가 21번 입니다. 33.3% 져
 
 원정샌디가 올시즌 63경기에서 2점차 이상패배가 20번 입니다. 30.3% 져
 
 
홈샌프가 샌디랑 올시즌 6경기에서 2승 4패인데   이중에서 2점차 이상승리가 1번 입니다
 
 즉, 홈에서 샌디랑 6경기를 했는데 샌프가 샌디를 상대로 2점차 이상승리를 한건 1번 밖에 없져 
   
 내일 샌프마핸이 배당이 떨어지고 샌디플핸이 들어와야 정상입니다.
 
 지금 말한 3경기는 난이도가 다 쉬운것들 입니다 .
 
 
 
 그리고 댓글에 남겨드리는 30일 저녁  일야,국야 주의3경기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주 :    카디플 , 밀웍 , 샌디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