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8 NPB & KBO

 
 오릭 대 세이부
 
 일야만큼은 제가 진정성을 가지고 
 빡세게 접근을 하기떄문에 
 배트맨과 일본배팅업체 연합놈들이
 지금 배터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 저도 가끔당함) 
 일야가 아마 일반적인 시선에서 뭔가 배팅을 하시면
 뭔가 이상하게 분석하고 생각하고
 반대로 나오는경우가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이상하게 팀이나 선발투수 기록을 보면
 분명 A팀이 나은데    이상하게 B가 이기는 경우가 많았을겁니다.
 
 물론 국야도 비슷한 놈들이긴 하지만 
 또 그것과는 좀 다릅니다.   
 국야는 +관전의 의미도 약간은 있져
욕하면서 치맥하면서 욕도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런것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져. 응원도 있고.
 
  그래서 일야에 몇번데이면 그냥 쳐다도 안봅니다.
 
 일야 틀리는 사람은 계속 틀리게 되어있어요.
 이거 한번 꼬이면 풀기가 어렵습니다.
 
 일야가 플핸 많은거 같지만 상대적으로 많은건 맞지만
 마핸도 안나오는건 아닙니다. 6개 있으면 2개정도는 나와요
 1.4대 플핸가면 마핸나오고 여기서 내상을 입습니다.

 90%짜리 플핸이 존재하지만  60%짜리 플핸도 널려있습니다.
 사실상 60%면 반반치킨 수준이죠.
  
 
 이 경기는 오릭스 야마모토의 직속 후계자인
 무크노키 렌 이 세이부를 상대로 저번주 당한수모를 갚아주는
 한이 설여있는 경기입니다 
 
 
 
 다른생각 하지말고 그냥 야마모토 동생이 올라온다.
 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드래프트1순위는 다릅니다.
 국야하고 달라요. 공이 춤을 춘다.


 
 짝은 아마도 오늘 노나먹기 시전예정인  키움이 제일 좋아보이는군요
 
 제가 지금 한지민이 나오는 한화를 추천하는게 아니져
 
 그런 무모한 행위가 아니란 얘기 
 
충분히 노릴수 있는 키움의 ACE 역배카드 입니다.
 
  안우진은 에이스가 아닙니다 , 걔는 아직 한참 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