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Cubs VS STL Cardinals

  컵스 대 세인트
 
  새벽에 할것도 없는데 이거나 해야겠네요.
 일단 기준점이 조금 높은듯 하지만 
 원래 언옵은 높으면 오버고 낮으면 언더입니다
 언더가면 오버뜨고 , 오버가면 언더뜨는게 국룰
 개인적으로 저는 오버보다는 언더가
 정배보다는 역배가 오히려 더 뭐랄까 
 오히려 그게 더 편합니다.
원래부터 제가 플핸충이라서 정배보다는 플핸을 더 선호합니다
 오버보다는 언더를 더 선호하기도 하져.
 이상하게 국야가 오버가면 언더가 뜬다라는.
 거참 희안할세.
어제 디트언더를 하나한게 있는데
 잘나가다가 갑자기 디트가 5회인가 6회에
 가만히 쳐있다가 갑자기 0-0 에서 한이닝에 5점인가 6점을 냈습니다.
 디트가 한경기에 2점 3점 하는놈들이 갑자기 한이닝에 6득점
 아무튼 언옵은 알면알수록 좀 어렵다.
   조절 조금만 하면 아마도 꽁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