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 15:47 | 댓글 1

적중 0825 NPB &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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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연거푸 죄송합니다.

 금일은 동배급 경기들이 많은데 2개 골라봤습니다.

 배당은 4.4배 

 NPB 1경기 , KBO 1경기 입니다.

 글이 조금 긴거같고 징크스와 패턴을 남겨놓았습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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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4.41
CONTENTS


 첫째 엘지 대 기아

 엄밀하게 얘기를 하면 현 KBO 는 SSG와 LG가 제일 강한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물론 빈틈은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상위팀은 투타밸런스가
 어느정도 잡혀있으면서 수비가 좋습니다 
 LG의 장점은 여러가지 겠지만 첫째는 타격이고 둘째는 센터라인 입니다
 셋째는 불펜이고 넷째는 용병투수 입니다 
 그런 LG의 가장 취약점은 토종선발 투수 입니다 
 시즌을 치루다보면 경기력의 기복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엘지의 장점  :  타격 . 수비 . 불펜 . 용투     

 에서 오늘 엘지가 상대팀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할수 있는건

............................ 수비하고 불펜 입니다.

 타격이 기아보다 월등하게 나은수준은 아닙니다.
 용병투수가 없기때문에 선발에서 우위를 못가져 가는것도 사실

 일단 여기까지

기아의 장점은 타격 입니다. 다른거 없고 타격 입니다.
 팀타선이 강하다 라고 느낄수 있는 부분은

 + 유격수가 단순하게 수비에서만 기여를 하느냐
 + 포수가 단순하게 수비에서만 기여를 하느냐

 제가 팀타선을 판단할때 이 두가지를 상당히 중요시 하는데
 그런의미에서 박찬호와 박동원이 타팀 동포지션 대비
 승리기여도가 둘다 상위권에 해당합니다 

 믿기어렵겠지만 KBO 10개팀 유격수들 중에서
 승리기여도 3위가 박찬호 입니다

 + 박동원은 4위 입니다
  
 유격수와 포수가 팀타선에서 수비에서만 기여를 하는게 아니라
 공격에서도 기여하는바가 크다

 엘지가 왜 좋은팀이냐면 오지환 때문 입니다.
 유격수 승리기여도 1위가 오지환 입니다
 2위는 SSG의 박성한 입니다

 잘나가는팀들은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저만의 방식이긴 하지만 이팀이 좋은팀이냐 아니냐를 판단할때
  유격수와 포수의 리그내에서의 위치를 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됩니다

엘지 유격1 포수3
 스크 유격2 포수X
 기아 유격3 포수4
 엔시 유격4 포수1

  키움 유격5 포수8
한화 유격6 포수9
 케티 유격7 포수2&5
 두산 유격10 포수7
 롯데 유격없음 포수없음

 유격수와 포수가 둘다 상위레벨인 팀은 엘지.기아.그리고 엔시 입니다

  스크는 포수 포지션이 상태가 안좋습니다
 다만 워낙 다른부분에서 상타를 치는것들이 많기때문에 표가 덜나는것뿐

 분명한 사실은 엘지가 팀전력적으로 기아보다는 한수위가 맞습니다
 다만 기아가 엘지보다 나은점은 토종투수들 입니다

타격은 둘다 좋고 , 수비는 엘지가 낫고 , 불펜도 엘지가 낫습니다.
 기아가 엘지보다 나은점은 토종투수 입니다. 

 이말이 무엇을 의미하냐면
기아가 엘지랑 10판을 경기를 하면
 5-7경기는 엘지가 이기고
3-5경기는 기아가 이긴다고 보는게 맞을텐데

 기아가 엘지를 이길수 있는 가장 높은확률은
 토종투수들 끼리 붙을때
 기아가 엘지를 이길수 있는 가장 높은상황 입니다

 내일은 켈리하고 파노니(?)가 나옵니다.
내일은 엘지가 유리하져.

 오늘은 기아가 약간 유리한겁니다
   
 KBO는 현재 2연전으로 치뤄지기떄문에 
 보통 1승 1패가 많습니다

 가장 좋은 타이밍은 상위권 팀들이 첫경기에서 패배를 하면
 2번째 경기에서 승을 가는게 가장 무난한 선택 입니다

 예를들면 오늘 SSG가 KT한테 패배를 하면 내일 SSG승
 오늘 LG가 KIA한테 패배를 하면 내일 LG승
 오늘 두산이 한화한테 패배를 하면 내일 두산승

 그외 롯데삼성 , 엔시키움은 누가 더 낫다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2차전이 더 쉬운 타이밍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1차전 기아승 , 2차전 엘지마핸승 봅니다 

 간단하게 접근하세요

 1차전 김윤식VS이의리
 2차전 켈리VS파노니

 만약에 이 시리즈가 1승 1패를 한다라면
 1차전이 누가승이고 , 2차전이 누가승 인가

 혹은 기아가 만약에 한번을 이긴다라면
 1차전이 가능성이 더 높겠는가 , 아니면 2차전이 가능성이 더 높겠는가



     
  패턴적으로 왜 항상 이들의 시리즈는 원정팀이 먼저 승리를 하는건지
 징크스 라면 징크스 라고 할수도 있을겁니다

 기아와 엘지는 대표적으로 1점차 접전승부가 잘 없습니다
 타격이 터지는날은 미친듯이 터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간의 올시즌 9경기에서는 1점차 승부가 1번 있었져
 나머지 8번은 1점차가 아닌 한쪽으로 기우는 방향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엘지마핸이냐 , 아니면 기아역배냐 를 놓고 고민을 할때
 기아플핸은 굳이 고집할 이유가 없어보이며

  여러분들은 마핸과 역배를 선호하시는분들이 많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플핸의 1점 2점 3점을 상당히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두팀간의 경기에서는 1.5플핸 2.5플핸 3.5플핸이 안전한게 아닙니다 

 9점차 1점차 9점차 2점차 3점차 4점차 4점차 6점차 4점차

 일야하고는 접근자체가 아무래도 다르져

 일야는 0.5점이 소중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역배하고 1.0플핸하고 1.5플핸하고 2.0플핸하고 2.5플핸하고 3.0플핸이
차이가 큽니다

 역배와 1.5플핸의 안정감 차이는 크고
 1.5플핸과 2.0플핸의 안정감 차이가 큽니다

 일야는 1점 1점이 소중 한데 국야는 5.5플핸을 가도 안전한게 아니라는 얘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1.5플핸 저배당을 비선호 하겠지만
 그래도 열에 두명 정도는 안전제일주의를 선호하는 분들도 계셔셔
 하는말 입니다.

 플핸이 안전한 경기가 아니니깐 역배로 가서 금액을 줄이는게 낫습니다
 일야는 반대로 할수있다라면 역배가 아닌 1.5플핸이 낫고
 1.5플핸이 아닌 금액을 올려서 2.0플핸이 더 낫습니다

 번외적인 얘기를 길게했는데   일야로 넘어가면







   
 지바 대 세이부

 일야는 시즌 총 143경기를 치룹니다

 같은리그 상대팀 5개팀과  25경기를 하고  = 125경기
 다른리그 상대팀 6개팀과  3연전을 한번씩 해서 = 18경기

 이렇게 총 143경기 입니다 

 같은리그  5개팀과 총 25번 경기를 한다는것이고

 오늘 지바와 세이부의 경기는 22번째 경기입니다 

 그러니깐 오늘 경기를 하고 나면
  마지막으로 세이부의 홈에서 3연전이 남아있을겁니다 

  
 일야가 어려우면서도 쉬운게 뭐냐면 

 KBO는 9개팀을 돌아가면서 상대를 하져
 MLB는 좀 복잡한데 수많은 팀을 상대합니다
 그 시즌에 상대하는팀이 있고 아닌팀들도 있고합니다 

 같은팀하고 가장 많은 경기를 하는건 NPB 입니다
 주로 5개팀만 상대를 하니깐요
 143경기중 18경기인 교류전은 제외하고요

  143경기중 125경기를 같은놈들하고만 계속하는겁니다 
 그래서 일야가 상성적으로 계속 이기는경우가 더러 있고
 계속 지거나 이상한 묘한 패턴을 장줄을 계속 유지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승패만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언옵과 + 또다른 무엇을 얘기하는겁니다.


 22번째 경기라면  앞전의 21경기를 살펴보면
 어느정도 유추가 되는 장면들이 포착되곤 합니다


  


 이들은 21경기에서 홈팀이 16승 을 거두었다.    원정팀이 5승을 거두었다

 기본적으로 홈사이드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대략 75대25정도 비율이져

제가 강제로 강요를 하는게 아니라 21경기에서의 팩트 입니다.

 두번째는 홈팀이 항상 위닝을 기록했다는 점

  물론 2연전도 있긴하지만 한시리즈에서 원정팀이 2승을 가져간적은 없다

 이것도 팩트져.

  

 제 판단에 이미 이시리즈에서 1차전에 세이부가 승리를 한 순간

 2차전 또는 3차전에서는 승부타이밍을 잡고가는게 맞았을겁니다 


 근데 하필이면(?) 어제 지바가 이겼고 어쩌면 3차전은 조금 애매할수도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세이부가 현위치상 지바롯데보다는 나은팀이 맞으니깐요.







 지바 홈경기만 추려놓으면 

총 10경기를 했고 지바기준  8승 2패 입니다 .

 여지것 상황들을 고려할때 이 경기에서 세이부승을 간다라는건

 대단히 안좋은 접근 입니다.   

 꼭 지바가 승리를 한다라기보다는 적어도 세이부승은 가지말아야할 구간입니다

 굳이 이런상황에서 세이부승을 갈 이유가 단1도 없습니다


 세이부의 입장에서 지바원정에서 10경기중 2승 8패 / 1마핸승 이라면 

 10경기에서 세이부가 지바원정에서 2점차 이상승리가 1번 이라면 

 이 경기는 사실 확률적으로 지바역배 보다는 지바플핸이 아무래도 낫습니다

일야는 역배를 가냐 , 1.5플핸을 갔느냐에 따라

 경기후반에 1-2점차 접전상황일때 배터의 입장에서 스트레스 부터가 다릅니다
  
저는 이 경기를 지바역배를 예상합니다.

 예상과 실배팅은 분명 차이가 있을수 있어요.

 추천을 드리자면  지바플핸 입니다. 


 사실 이 경기는 애시당초 배당자체가 조금 잘못된 시리즈 입니다

 지바가 홈에서 세이부에게 2점차 이상승리가 10경기중 5번 

 지바가 홈에서 세이부에게 1점차 경기가 4번

 지바가 홈에서 세이부에게 2점차 이상패배가 10경기 1번 입니다


  
 지바승을 가느냐 , 아니면 세이부플핸을 가느냐

 원래 이걸 고민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왜냐면 10경기중 지바가 마핸을 한건 5번이고
 반대로 10경기중 세이부가 마팬패를 당한게5번이고 플핸승을 한게 5번입니다

   세이부입장에서 마핸패5번 , 플핸승5번 

  10경기에서 세이부가 지바를 상대로 마핸을 한건? 1번이라는거져

   애시당초 고민을 할 경기가 아니라 생각하고 
팩트는 지바가 플핸을 가면 10번중 9번은 들어왔다는거져

 시리즈에서 대부분 75% 이상 홈팀이 승리를 하고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홈16승  원정5승 이지만 


이들간의 시리즈에서
 원정팀이 홈팀을 2점차 이상 승리를 한게 21경기중 3번 입니다 

 21경기 원정승은 5승이지만 마핸승은 3승 이다.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원정팀이 승리를 했을때 점수차는  1점 , 1점 , 2점 , 3점 , 2점 이었습니다

 해외분들도 계실수 있으니깐 하는 얘기입니다.

만약에 홈팀2.0플핸을 가면   21경기중 18승 2무 1패 일겁니다.

    지바역배 좋아요 , 지바1.5플핸 더 좋습니다 , 지바2.0플핸은 더더좋져


위에서 언급했지만 기아는 3.5플핸 가도 안전한게 아닙니다.
 그냥 역배로 가시는걸 권유드리고 

 지바는 역배.....1플......1.5플.......2.0플    4가지 중에서 
분명 장단은 있습니다.

 1.5플핸이 1.5이하의 저배당은 아니기때문에
 굳이 욕심을 내지않으셔도 된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이부분은 소신것 하시길 바라고

  지바선발 투수가 아마 신인급 투수가 나오다보니깐
 살짝 염려가 되실수도 있으실겁니다
 기본적인 투수들은 시즌기록들이 있으니깐 다들 잘참고를 하실텐데



  1군에서 불펜에서 잠깐 나온기록이 어마무시하게 안좋을텐데 그거는 액면그대로 받아들이기는 그렇고

 2군에서는 그냥 뭐 평타이상 정도 


 다만 근래에 8월에 2군에서 성적이 좋아서 아마 오늘 올린거 같습니다
 원래 일야가 올시즌은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일야가 특히 퍼시픽리그가 화수 경기하고 목요일에 휴식하고 이동을 해서
 금토일 주말시리즈를 하는경우가 많았을겁니다 

 퍼시픽은 니혼과 소뱅이 일본의 최상단과 최하단에 국내로치면 서울 / 부산에 포진하여있고
 일본의 도쿄는 중심부에 오밀조밀 팀들이 모여있거든요 . 국내로치면 대전 이겠져

센트럴은 옹기종기 요기조기서 모여있는데 , 퍼시픽은 상대적으로 멀리 퍼져있습니다
 따라서 이동자체가 좀 버거운건 사실이고 코로나시기라서 아마도 목요일에
 일정을 봐가며 3경기중 2경기가 퍼시픽은 휴식을 하는 경우가 많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목요일에 중간중간 경기가 없는 경기들이 더러있었거든요

 야구에서는 루틴이 중요하기때문에 팀내 급좀 되는 선수들은 당연히 
 등판이 왔다갔다 할수있는 목요일에 등판을 하지않습니다 
 그동안 목요일은 대체적으로 팀내 쩌리급들이 등판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목요일 경기에서의 등판을 팀의 상황과 맞물려
 인위적으로 루틴을 깨며 다른선수들의 로테를 조정하기보다는 
 그냥 2군에서 현시점 잘던지는놈을 아무래도 올리지않겠습니까?
 정확한 상황을 모르더라도 상식적으로
 2군에서 현재 폼이 안좋은놈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2군과 1군의 격차는 분명 있어요 
그리고 일야는 국야와는 다르게 인재풀 자체가 훨씬 많기때문에
 국야에서의 그것을 일야에 대입하면 안됩니다
 국야에서 2군투수 올라오는것과 일야에서 2군투수 올라오는건 다른겁니다
  
 어느정도 데이터가 없는 투수다보니깐 아무래도 조금 불확실한 면은 없다볼수 없으나
 그나마 아련하게 1-2년전 세이부 상대로 선발경험 기록들을 살펴볼때
 표본이 부족한 부분은 분명 있지만 커리어상 지바투수가 세이부상대로 3.75 인데
세이부투수가 지바상대로 4.14 입니다. 세이부투수 자체가 확연하게 낫다라고 볼수는없고

 기본적으로 마츠모토 자체가 항상 일관성있게 꾸준합니다
 실점자체는 항상 해주는 투수고 이닝소화도 항상 어느정도 기본이상
 이런선수들은 사실 계산하기가 좋은데 선밭투수들이 0실.1실 하다가
갑자기 어느날 뜬금없이 5실점 하는놈들이 있습니다.
 이런애들은 머리가 아픕니다. 근데 마츠모토는 항상 3실점 전후를 합니다.
어느정도 계산이 선다는 얘기고 지바도 분명 어느정도 최소득점이상
 득점을 할 확률이 대단히 높아보이며
 그런의미에서 오버도 나쁜접근은 아닌거같긴합니다만
일야에서 오버를 메인으로 가기에는 조금 그런거 같기도하고
 적중여부를 떠나서 언옵은 제가 자신감이 좀 떨어지는구간입니다
   
 얘기를 하다보니깐 글이 좀 길어졌는데.....
 상대전적.패턴.징크스 등 몇가지 요소를 접목하여

 기아승과  지바플 정도가 무난한거 같네요.


  
  

주력 : Kia Tigers WIN + Lotte Marines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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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고맨 +353 276 % 4
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8 중복 +95 19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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