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4 NPB & KBO

 
 금일 일야 6경기중 히로만 언더를 보고
 
 그외 나머지5경기 모두 역배 봅니다.
 
 2-3경기씩 분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좋아보이는 경기는 주니치 입니다
 
  어제 경기결과에서도 나타났듯 야쿠의 공백은 큽니다
 
 
 
 이것은 아마 제가 며칠전에 코로나 결장자들 말소된 선수들인데
 
 포지션별로 구분을 지어놓은겁니다.
 
 선발하나 / 불펜셋 / 포수셋 / 내야넷 / 외야넷 
 
 여기서 뭐가 크냐면   불펜과 포수의 부재가 큽니다
 
 포수 둘이 실질적으로 경기의 95% 정도를 소화한다 보심되세요
 
 주전포수가 2명 입니다.    하나는 그냥 백업같은 존재구요.
 
 이 포수 2명이 빠지는게 매우 큽니다. 그리고 야쿠의 원동력중 하나인
 
 불펜에서 빠지는게 타격이 좀 있습니다. 당장 한경기 한경기가 아니라
 
 경기를 치루다보면 불펜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어제도 경기끝물에 불펜이 터져서 역전패를 당했져 
 
 다른거보다 이 두개가 큽니다.
 
 역시 코로나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라는 .....  주니치승!
 
 
 
 그외 설명생략     히로언더 /  지바승 /  니혼승  / 요미승  /  오릭승    
 
 
 
 
 국야는 딱 2경기만 눈에 띄는데
 
 키움플핸과  삼성승 입니다.
 
 오늘은 올스타 들어가기전 마지막날
 
 홈슥의 반대를 가는건 사실 좀 부담스러운 일이져

 더군다나 상대는 폰트     
 
 상대적으로 조금~ 딸리는 면이 있고
 
 한화원정을 다녀온 이후의 이정후는 타격감이 좀 죽었습니다
 
 두산전에 빈볼에 대한 부상    그리고 한화원정에서의 시프트
 
 그래서 7월에 조금 기록들이 안좋네요   
 
 굳이 추천까지는 드릴수 없는 경기는 맞는거 같으나
 
 키움플핸 까지만 보겠습니다.
 
슥홈반대나 원정한화를 가는건 아무래도 조금은 무모해보입니다.
 
 
 오늘의 국야축은....... 삼성 입니다.
 
 연패중인 팀이라서 이것도 굳이 무리를 할 이유가 있을까 싶긴합니다만
 
 뷰캐넌이 근래에 털린 부분은  6월달 투구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뷰캐넌은 기본적으로 검증자체가 끝난선수 입니다
 
 기량적인 부분에서 의심을 하지는 않습니다 
 
 KT를 상대로 특정팀에게 시즌 4연패를 하는것도 이것도 탐탁치 않은 부분은 분명 있고
 
 글쎄 워낙 개판이라서 ....   조금 무리가 있긴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올스타 휴식기전 연패를 한번 끊는게 맞지않나 싶고
 
 일야 위주로 가셔도 좋아보이는 그런날입니다
 
 삼성의 문제는 타격이 아닙니다.  어느정도 타격감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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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야 :  히로언더 / 주니 / 요미 / 지바 / 오릭 / 니혼
 
 국야 :  삼성 / 키움플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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