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두산과 키움은 아무래도 이영하가 키움상대로
 너무 성적이 좋아서 패스 
 
 한화와 엔시경기는 엔시가 당연히 낫지만
 처음보는 용병투수라는 변수가 있기때문에
 해당경기도 패스
 
 
 삼성과 엘지경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엘지가 이겨야 정상인거 같기는 합니다   
결과는 엘지가 질수는 있어도
 분석상으로 엘지가 질수는 없습니다  
 분석으로 만약에 삼성이 이기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기아와 케티는  양현종과 데스파이네
 일단 기아가 연패를 끊어야하는데
 상대는 페이스가 좋은 케티이고
 직전경기 호투를 한 데스파이네 입니다
 선발의 우위라기보다는 안정감 에서는
 아무래도 양현종이 낫습니다 
 한화가 아닌이상 그외팀들이
 이렇게 연패를 길게 탈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마저 드는 그런 생각입니다
  분명 상대팀의 전력과 선발투수에서 
 열세를 가지고 시작한 시리즈들이 많았고
 오늘은 그나마 우위를 점하는 경우 같네요 
 
 
 
 
마지막 슥과 롯데
 앞전에 원태인의 연패를 끊었던 타이밍에서
 제가 언급한 부분은 원태인의 개인등판시 팀의 연패를 얘기했습니다
 5연패 였나 아마 그랬을텐데 , 공교롭게도 삼성은 그날 뺴고
 지금 전후로 거의 다 대패를 하고있습니다
 롯데의 박세웅은 지금 본인 등판시 팀이 1무 6패중
 박세웅이 데뷔를 하고 커리어상 본인등판시 6연패 이상 한적 없습니다 
슥이 홈에서 기아를 스윕하였다고는 하나
 압도를 하지못했습니다   시리즈 전부다 1점차 승리
마찬가지로 선발에서 우위는 롯데에게 있다보고
 그러나 여기는 문학홈구장
 홈슥의 반대는 사실 무모한 부분도 없지않으나
 플핸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할거라 생각하고
 공교롭게도 해당 2경기는  동일배당급 경기입니다
 그래서 묶음처리 한  이유도 있습니다
 
 기아승 & 롯데플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