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01:36 | 댓글 12

비적중 0701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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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전적

Profit: +95 │ ROI: 195%

PRIVIEW



 구입마감 : 7시     
 배당 : 3배 



 6월의 마무리는 아름다웠습니다 
 내일 야쿠르트는 4줄 구입예정

토사장 횡포로 인해서 경기직전 우천취소로 잠시 혼란이 있었으나
  대안으로 제시해드린 KT플핸이 너무 쉽게 들어와서 살짝 당혹

7월 1일 MLB는 제 생각에 약간 어렵지만
 해당 2경기가 제일 무난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잠못이루는 밤 이군요!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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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2.95
CONTENTS



 2시 건너띄고요   

  
 필라애틀 
 필라가 이길거 같은데 애틀이 지더라도 1점차는 유지할겁니다
 그것은 흡사 클블과 미네의 관계처럼....
아주 자신이 있는 경기는 아닙니다
 오늘 자체가 조금 그렇게 자신이 있거나 뭔가 확 꽃힌다거나
 하는날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감안하십시오
 좋을때는 그냥 좋다고 얘기합니다   
 기본적으로 애틀이 필라한테 역배를 받을 상황은 아닙니다
 1차전에 제가 휠러라서 거른다고 했져
 애틀플을 보지만 그래도 휠러라서 거른겁니다
 휠러하고 놀라는 차이가 있어요   당연히 휠러가 윗급입니다


 휴지양키
 모르겠습니다~~~~~~~~~~~~~~~~~~



 피츠밀웍

 상황에 대한 포인트를 잡아드리겠습니다
 제가 어제 언옵은 좀 틀렸는데 사실 승패라인은 대체적으로 맞았거든요



 알동은 양키가 1위를 평정 했습니다 13.0게임차
 알중은 미네랑 클블의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져  2.0게임차
 알서는 양키처럼 휴지가 그냥 접수했습니다 11.0게임차

 치열한 곳은?  1경기 1경기가 소중한 지구는?   알중 입니다. 알중
  미네와 클블은 앞으로 다른시리즈에서 잡을 경기는 잡습니다
쉬어가고 그런거 없습니다.  X밥 만나면 그냥 잡습니다 
 선발이 밀리던 말던 어떻게 해서든 잡을려고 노력을 합니다 


  


 늘동은  메츠를 추격하는 애틀 입니다. 
늘중은 밀웍과 세인트의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져
 늘서는 의외로 다저스가 이제 샌디에게 쫒기는 입장입니다

 늘리그는 지구싸움이 치열합니다.
 다저스샌디 누가이기든 관심없습니다.
 누가이겨도 말은됩니다

 제가 왜 애틀하고 밀워키를 선택 했겠습니까?
  
 어제 세인트가 알칸타라가 나오는 마앰을 잡았습니다
   
 왜? 지금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합니다.

밀워키가 오늘 피츠원정을 가요 

 이거 왜 배당이 높은지 아십니까?    템파시리즈에서 밀워키가
 필승조 3마리를 다썼습니다.  그래서 지금 불펜이 추격조애들 급이 나올수밖에 없고
 기본적으로 선발이 조금 애 상태가 안좋습니다 

굳이따지면 내일 번스가 나오는 밀워키가 더 안전합니다. 2차전이
 그러나....... 1-2-3-4차전에서 제 생각에 최소3번은 잡습니다

 이거 4연전 이거든요.  2승 2패를 할까요? 지금 상황에서?
 3승 1패 이상 한다봐야져. 

 제가 어제 왜 피츠를 가만히 쳐있다가 원정에서 열에 여덟아홉 지는팀을 골랐겠습니까

  오늘의 승패를 어느정도 감안한겁니다. 그냥하는말이 아니고
  저는일정적인 부분을 중시하는게 있어서 , 이것은 느바에서 그렇게 하는편이긴 한데

 믈브도 전체판을 넓게보면 감독의 입장에서 어디에 집중하고 어디에서 쉴건지
 대략 그런 일정적인 부분에서의 그런게 좀 있습니다 
  
밀웍이 템파전에 무리하게 필승조를 다 때려박은건
 다음시리즈가 피츠라서 그런것도 아마 계산에 깔려있을겁니다   

 상식적으로 감독의 입장에서 안 그렇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어차피 템파전에 1승을 따나   
 정상적인 운영을 해가면서 템파전에 1승 1패를 하고 안정적으로
 밀워키전에 3승 1패를 노릴수도 있는데......

 템파전에 2승 0패하고  자칫 잘못해서 피츠전에서 패배를 한다라면
 이것이 시즌 승률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템파는 같은지구팀도 아닌데

템파전에 무리를 하더라도 , 피츠전에 자신이 있기때문에
 전력을 다 땡겨쓴거라고 봅니다.


  

컵스신시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다저샌디
 선발자체는 샌디가 아무래도 나은건 맞는데
 샌디는 원정에서 플핸을 잘합니다
 실제로 원정성적이 2-3위 정도 할겁니다
 원정에서 2점차 이상 대패를 당한적이 몇번없져
 그런데 다저스는 이기면 열에 아홉이 마핸 입니다
 그래서 핸디로 접근하기도 어렵습니다
다저스가 아니면 그냥 샌디플 가면 됩니다
 근데 다저스한테는 이게 적용이 안됩니다
 연패중인 다저스는 안믿지만 연패를 끊어낸
 다저스의 반대는  안가는게 좋습니다  

    


 시애오클
 오클이 양키원정에서 시애틀로 이동을 합니다
 양키는 뉴욕이져. 시애틀은 어디로 생각하면 되냐면
 느바로 치면 포틀랜드 생각하심 됩니다
 미국의 11시 방향에 저 구석에 쳐박혀 있는팀이져
연고지의 위치상 홈의 이점이 있는팀은 맞습니다
 근데 미국의 우측 동부지역 뉴욕에서 좌측 최상단 구석의 서부지역까지
 하루휴식이 없이 이동을 하고 원정을 가는건
 일정적으로 정상적인 일정은 아닙니다   
 선발에서도 다소 차이가 나고 일정적으로도 시애틀이 유리합니다
 분위기도 올라왔져  며칠전에 제가 그말 한적이 있습니다
 천사원정에서 벤클하고 와서 첫날 홈경기에서
 윈커가 타석에 들어섰을때 관중에서 기립박수를 쳐줬다
 한마디로 팬들의 입장에서 주눅들지마라 , 잘했다 , 징계먹어도 괜찮다
 라는 의미가 어느정도는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날 패배를 했고 그 다음날부터 분위기가 확 올랐습니다
 그리고 볼티를 2연속으로 뚜까 팼습니다   
  그러나 시애틀은 가지않습니다   
 프리뷰상 오늘은 잠못이루는 밤과 시애틀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요새 너무 더워서 잠이 안와 적어봤습니다



 애틀플핸승 & 밀워키일반승  < 일반승하세요. 밀웍은 마핸하는팀이 아닙니다
  

주력 : ATL Braves WIN +1.5 + MIL Brewers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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