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삼성과 케티
 
 데스파이네가 올시즌 폼이 안좋기때문에
 특히 홈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하는 뷰캐넌과 비교시
 선발의 안정감은 삼성이 무조건 낫습니다
  다만 국야에서는 선발의 영향이 그렇게 크지않는리그
비록 어제 삼성의 타선이 간만에 폭발하였다고는 하나
 타격자체는 아무래도 케티타선이 꾸준하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방패와 창의 싸움이라 볼수있고
 삼성이 케티를 이기더라도 대체적으로 1점차 꾸역승이 많았던바
  해당경기는 데스파이네의 4일 휴식후 경기를 하는 상황에서
 그동안 루틴이 꺠져서 5-6일이상 경기들에서 다실점을 했는데
 제 생각에 어제 원태인이 본인의 연패를 끊는 타이밍이었다라고 치면
 오늘은 데스파이네의 반등 포인트라 봅니다
 삼성이 이겨도 1점차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하고
 케티플핸을 베스트로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역배를 보고있는 경기이긴 합니다
 그러나 배팅은 플핸으로 하시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