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15:08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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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모든경기들이 극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극적으로 들어오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가치적인 부분에서 금액을 상향시켰습니다

참고로 롯데키움 경기는 우취예상되어 분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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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4.98
CONTENTS



 현시점 모든구단들의 바람은 우천취소로 인해 한박자 쉬는 타임을 원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 , 부상자들 속출   ..  불펜진들 과부하 

 제가 저번에 키움을 잘못판단했는데 저번주에 키움이 홈에서 6경기를 소화한것은

 오히려 스태미너적인 부분에서 더 도움이 된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한화는 지난 10일동안 2번의 우천취소 경기가 있었습니다

 10개팀중에 유일하게 풀경기 소화한 팀은 삼성만이 유일합니다

 원래 키움도 휴식이 없었는데 오늘 사직구장이 우천취소가 유력하기때문에

 삼성만이 유일하게 스트레이트 16경기째를 풀로 소화를 하고있는 상황

 SSG 김원형 감독이 왜 저런말을 했겠습니까?    

 SSG가 올시즌 휴식을 취한게 어제 하루 였습니다


 삼성  , 지금 대구에서 3경기 치루고 왔는데  냉정하게 얘기해서 

 최근 며칠동안 매우 습한 상황이었기때문에   

 그와중에 3경기를 치뤘다는거 자체가 대단한 피로감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피렐라가 매우 극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 20타수 2안타 인가 그럴겁니다


 제 판단에 피렐라는 근래에 무더운 날씨때문에 갑자기 경기력이 확 떨어진거 같습니다

 삼성타선의 핵심은 피렐라져

 그런 피렐라가 지금 개판치고 있으니깐 삼성이 지금 뭔가 타선에서 풀어나가는게 안좋습니다

 그리고 구자욱이 부재중이니깐  김헌곤을 쓸수밖에 없져    

 김헌곤 지금 50몇타수 0안타 아닌가요?

 왜 안빼냐고 뭐라 할것이 아니라 얘 빠지면 수비는 누가 할건가요?


 제가 굳이 얘기를 안해도 최근 삼성 경기력 안좋은거는 다들 아실겁니다

 근데 문제가 있져       

 선발에서는 당연히 삼성이 압살 합니다      말할가치도 없는 부분이져


 그러나 현 삼성의 타선이면  장민재도 호투를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봅니다




 한화  올시즌 9연패 할때  누가  연패 끊었습니까?     장민재 입니다

 여러분 지금롯데하고 이때 당시 봄데는 다른팀 입니다     이당시 롯데가 2-3위 정도할때 였을겁니다

 우승을 하니 어쩌니 이딴 미친소리가 나올때 제가 항상 얘기했져   

 롯데는 현시점에서 거품이 많은팀이다    남들 용병10번이상 만날때 롯데는 용병 5번도 안만났다

 대진빨로 인해서 매번 상대팀 4-5선발만 계속 운좋게 만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의 팀타율과  성적 

 이런거 다 거품이니깐 믿지마라   한 스무번정도 외쳤습니다    

 봄데가 한창 설칠때   한화의 9연패를 끊어낸게    장민재   입니다





 SSG 초반 10연승하고  15승 2패 할때   SSG  미친독주를 찢어버린게 바로 장민재   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삼성타선이 장민재가 못막을정도로 그렇게 대단한 팀인가요?

 충분히 막을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한화는  SSG와 더불어서 홈에서 경기력이 더 좋은 대표적인 팀입니다

 홈한화와 원정한화는 다른팀입니다    


 원정한화는 그냥 반대마핸 가면 됩니다

 그러면 3번 가면 2번 들어옵니다

 그런데 홈한화는 다릅니다 . 무턱대고 마핸가면 망합니다

 원정에서는 무기력하게 대패를 많이 하지만

 홈에서는 지더라도 1점차로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홈에서 이긴 12승중 11번은   대승   입니다

 여기서 대승은   5점차 10점차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핸디기준인  2점차 이상을 의미합니다


 홈한화는 승리를 하면  역배가 아닌 역마핸을 해주는 팀입니다

 이게 배당이 보통  5배 전후 입니다    

 한화의 홈역마핸은 갈만한 가치가 있는팀입니다

 왜냐면 , 그것만큼 이상의 수익을 보장해주기 때문이져

31경기에서  홈역마핸이 11번인데   이게 5배 전후 입니다

 3번가면 1번 들어오는데   5배 라는거져

 오늘은 기본역배가 3배 입니다.  역마핸은 아마도 훨씬 높겠져

 이 부분을 굳이 써드리는것은 이곳 스포노트 구독자분들은 전세계 각지에서

 많이들 보시기때문에  여러가지 옵션같은게 있어서 굳이 메리트적인 부분을 언급해드리는겁니다

 다저스가 원정에서 23승중에 22승이 마핸승인데 다저스 일반승을 갈 필요가 있나요?

 한화가 홈에서 12승중 11승이 역마핸승인데

 충분히 역마핸승 메리트가 있기때문에 굳이 언급하는겁니다 

 한화라는 팀은 정말로 잘 읽고 파악하면 이팀을 위주로 반대마핸을 가던

 가끔 역배를 치던 뭘 하던간에 이팀을 잘 파악하면 정마로 돈이 되는 팀입니다

 허구언날 김광현 나온다고 1.3배 좋다고 강승부 가고 그런게 배팅이 아닙니다

 7번 8번에 한번 자빠지면 말짱 도루묵 입니다    



 저는 오늘 한화가 연패를 끊을 절호의 찬스라고 봅니다

 오늘 아니면 내일 인데   오늘 같습니다


 얼마전 오타니가 팀의 연패에서 3번 연패를 끊었습니다

 장민재가 바로 한화의 오타니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두산과 기아

 어제 경기를 한팀이 네팀이 있져

 기아와 롯데
  삼성과 키움

 기아는 광주에서 연장을 치루고 위닝을 거두고
 불펜 다 때려박고 어느정도 초토화된 상태입니다
 다만 승리를 했기때문에 사기적인 부분에서는 긍정적 이라 봅니다

 다만 물리적으로 기아의 핵심아재들은 아무래도 스태미너적 문제가 없을순 없습니다
 어제 황대인에게 휴식을 취한것도 아마 그런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당연히 한승혁이 조금 잘해주고 있다지만
 표면적으로 선발에서 불리한것은 사실입니다

 용병도 팀의 1선발급이 있고 2선발급이 있는데
 1선발급과 2선발급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습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미란다가 등판을 하고
 기아는 로니가 등판을 하져
 막날에는 최원준이 등판을 하고 임기영이 등판을 합니다

 1차전은 분명 두산이 유리한게 맞습니다
 광주에서 비를 맞으며 연장을 치루고 3일내내 혈전을 치룬 기아
 위닝을 거두고 밤에 장시간 이동을 했는데

 그때 두산은 편하게 쉬고 있었습니다.
 기아의 타선이 터지면 이길수는 있겠지만

 정상적인 흐름자체는 두산이 승리하는 그림으로 그리는게 맞습니다
 더불어 기아는 두산원정에서 5연승이 없습니다
  본래 두산이 기아에게 굉장히 강했던 팀이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올시즌은 아무래도 전력자체가 기아가 낫다보니 올시즌 한정
 기아가 두산에게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우세를 점하고 있지만
 본래 두산이 기아와 엘지와 경기를 하면 두산승을 찍는게 야구입니다



 기아와 롯데..........에서  기아는 일정적으로 불리하고
 롯데는 하루 쉽니다

 삼성과 키움...........에서 삼성은 일정적으로 불리하고
 키움은 하루 쉽니다


 기아랑 삼성은 상대팀보다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가 끝나고 밤에 원정이동을 했져     
 원정이 불리하다는게 아니라   


주중 첫경기  화요일 경기는
 원정팀이 미리 와 있습니다

 그러나 주말 첫경기 금요일 경기는
 목요일 밤에 경기가 끝나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상대적으로

 원정팀의 입장에서 화요일 경기가 원정팀에게  불리할까요

 아니면 금요일 원정팀 경기가 불리불까요?    


 경상도에서 충청도로 이동을 한 삼성
 전라도에서 서울로 이동을 한 기아 



기본적으로   두산과 한화가 어느정도 유리하게 작용할수밖에 없는경기입니다

 두산은 더이상 길게 얘기안하겠습니다.

 한화는 오늘 노림수로 노리고 들어갑니다

   확률이 높다라고 얘기안하겠습니다

 다만 배당대비 가치는 분명하다 ......


주력 : Doosan Bears WIN + Hanwha Eagles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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