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8 22:05 | 댓글 6

비적중 0619 MLB & VNL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95 │ ROI: 195%

PRIVIEW


구입마감시간 : 3시

  
 딱 먹을만한 2경기만 찍고 치우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두개는 들어오지않을까 싶군요

 금액 약간 올려서 가보겠습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2.23
CONTENTS


 믈브는 오늘 다 패스합니다.
 그래도 몇가지 그냥 선발투수에 관한것만 남겨놓으면

 신시투수가 올시즌 5번등판해서 5번모두 팀이 승리를 하였는데 
 신시라는 팀에서 5번 나와서 5번을 승을 거두는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단순하게 운빨로 보기에는 홈3경기 19이닝 1실점 

 템파가 올시즌에 4연패가 최대입니다
 현재 4연패이고 아무튼 그정도

 애틀은 연승이 끊겼는데 애틀자체가 원래 패배를 하면 2연패까지 
 잘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끊겼다라면 오늘 또 지기를 바라면서 애틀이 2연패하는순간
 다음경기에서 애틀승을 가는걸 추천합니다   따라서 오늘은 애틀을 그냥 지켜보시는걸로

 그외 사실 오늘 MLB자체가 여러경기들이 관심이 없고
 딱 1경기만 필요한 날이라서 전반적으로 살펴보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오늘 경기에서 MLB 중에 그나마 좀 안정적이라 생각하는 경기는
 휴스턴 입니다.

 제가 웬만하면 야구에서 선발을 크게 믿고 가는편은 아닌데
 그나마 몇안되는 선발믿고 팀의 승리를 찍을수 있는 벌렌더의 등판입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벌렌더가 과거에 디트소속 선수였는데
 그 시절에도 화샥을 투수하나만의 힘으로 씹어삼켰던 벌렌더 입니다
 전통적으로 화샥자체가 휴스턴원정에서 상당히 승률이 안좋은거 같고
 오늘 화샥선발투수 쿠에토가 의외로 근래에 성적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쿠에토처럼 오래전에 정점을 한번 찍었던 왕년의 에이스 같은 선수들을
 제가 상당히 경계하는 편인데 올시즌 양키전에서 6이닝 0실점
 물론 그외경기들은 꾸준하게 3실점 이상 해주는거 같으나 
 그래도 이렇게 강팀을 상대로 한번씩 개뜬금포 클라스를 보여줄때가 간혹있습니다
 그래서 이런선수들을 조금 경계하는편이기도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스턴을 MLB 에서 유일하게 데려가는것은
 본문상 써놨지만 벌렌더 하나보고 들어가는겁니다 
 몇이닝 몇실점 평자가 어떻고 이런게 안중요할수는 없겠지만
 별것도 아닌선수가 사실 이렇게 몇경기를 유지하고있다라면
 어떤의미에서는 그것을 감당할수 없는 선수들은 털릴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얘가 이럴애가 아닌데 뭔가 2-3경기 잘던졌다라면 기록은 좋지만
 사실 꺽는 타이밍으로 들어가야 하는게 어찌보면 맞지만 벌렌더는
 그런것을 다 무시하져 . 홈 5경기 32이닝 6실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에 걸맞는 선수인가 ..... 로 놓고볼때 벌렌더는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배당상 마핸같긴 한데   제가 휴스턴홈은 마핸 안갑니다.
 이 경기가 제일 안전해보이고  그외는 필라정도





 두번째 배구는 ...
 저 아는분들은 어제 독일플핸에 세르비아역배를 먹은분도 있더군요
 저는 세트플핸이라서 못먹었는데 그래서 더 아쉬운 어제의 VNL 입니다
 3세트에 독일이 분명 후반부에 4-5점차로 이기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깐 듀스가서 졌더군요 -_-




이 경기는 간단합니다

 일단 여배에서 브라질 자체는 랭킹2위 전후 보시면 되고
 이탈리아는 5-6위 정도 보심됩니다

 상대전적은 7승 20패 정도인데
 이 경기의 포인트는 두가지 입니다

 이탈리아가 지금 3일연속 경기이다
 여기는 브라질 홈이다

 오늘의 축이 되는 경기입니다.



  
 배구 3시 브라질 +  야구 5시 휴지승

 나머지경기들은 관심 없습니다

주력 : HOU Astros WIN + Brazil Women WIN
프로필사진
중복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마고맨 +353 276 % 4
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8 중복 +95 195 % 1
9 라울라울 +90 190 % 2
10 플레잉코치 +90 19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