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2022.06.08 15:09 | 댓글 3
0608 KBO
`투수의 법칙` 과 `연승의 법칙` 을 적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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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an Bears VS Hanwha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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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한화
이 경기는 어제 두산이 한화에게 마핸을 했고
더군다나 상대가 저번 맞대결 시리즈 3차전에서
1회에 11실점을 한 윤대경 이기때문에 더더욱 의심을 하지않고
두산의 마핸을 가기가 좋은 그런경기라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두산이 올시즌 57경기에서 상대팀에게
2점차 이상으로 3연속을 해본적이 없다는 거
그리고 이런 흐름은 최근 20경기를 놓고보더라도 
기아와 키움 정도가 1번정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팀들은
현시점에서 3연속 마핸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큰 흐름이 그러하져 ,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했듯
두산은 올시즌 3연속 마핸이 없습니다
수요일 홈 4경기에서 2점차 이상승리가 없었기도 하고
개인적인 확률자체는 핸디기준  25 대 75 정도로 보이네요
키움과 케티

18시즌에 키움이 케티를 상대로 5연승을 하고 패배를 합니다

19시즌에도 키움이 케티를 상대로 5연승을 하고 패배를 합니다
20시즌에는 5연승 자체가 없었으며

21시즌에는 케티가 우승을 한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키움은 케티를 상대로 5연승을 하고 패배를 합니다

그리고 어제 키움이 케티에게 5연승을 하고
드디어 2015년 케티가 창단을 한 시즌을 제외하고
7년만에 케티를 상대로 6연승을 성공한 키움
어제 케티를 가서 틀렸지만 사실 후회는 크게 없습니다
본래 배팅을 하다보면 후회가 되는경기들이 가끔있는데
어제 경기는 틀렸지만 후회를 하지않았습니다
제가 근래에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한 경기는
일요일 LG vs SSG 경기에서의 선택 입니다
SSG마핸을 가지않은 방향선택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엘지홈에서 슥과 17경기 15언더 인데 이것을 뒤늦게 경기중에 발견했고
더군다나 투수의 생소함과 엘지불펜을 믿고 들어간경기이고
그날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날이라서 습하기떄문에 투수에게 매우 유리한날인데
굳이 왜 이것을 승패로 갔는지에 대한 반성을 했던 경기입니다 
평소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잘 안놓치는 편인데 이 경기는 이상하게 언옵을 살펴보질 않았습니다
이 경기도 이런부분에 대한 후회가 남는것이지 슥마가 나온경기를 엘역으로 간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앞전에도 언급을 한적이 있던거 같은데
포탄이 떨어진 자리에 몸을 숨겨라...
포탄은 같은곳에 떨어지지 않는다
홈에서 마핸을 즐겨하지는 못하는 키움이
오늘경기에서 또다시 마핸을 하는건 확률적으로 대단히 낮다라고 봅니다
저는 선발투수에 대한 기록들을 일부러 보지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적중은 잘못해도 데이터나 자료들은 남들보다 많은것들을 참고하는편인데
특히 국야에서는 일부러 안볼려고 노력을 합니다
보더라도 그것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편 입니다
왜냐면 숱한 국야의 경험상 , 선발투수의 기록으로 언옵과 승패에는 
전혀 무관한 경기들이 매우 많다는거
선발 둘다 잘하니깐 언더나겠지 하는 그런 접근
다 부질없는 짓 입니다
KBO 평자 1-2위  루친과 김광현의 경기에서
2회에 6점나면서 실질적으로 오버간 사람들은 조기퇴근 이었습니다
어제 땜빵투수 듣보오브듣보 잡인 케티선발 , 한화선발 보고
오버간경기..... 심지어 오버배당 하락한 경기들
살펴보지 않아도 오버 80-90% 간 경기들
어제 3점 , 4점 나왔습니다
저도 그냥 일반적으로 접근을 하면
케티경기 승을 보거나 오버를 봅니다
두산경기 승을 보거나 오버를 봅니다
스크경기 승을 보거나 언더를 봅니다
삼성경기 승을 봅니다
이게 가장 일반적인 보편적인 사고에서 나올수 있는 구간들 입니다
구매율을 굳이 살펴보지않아도 해당구간들이 최소 70% 이상
최대 90% 이상까지 나올수 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승패에서는 실제로 스크빼고는 다 무난하게 나왔져
언옵에서는 거의 대부분 배터들이 못맞춘 날 일겁니다
이것을 몰라서 그렇게 뻔하게 접근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승패가 매우 정직하게 정배로 나오는날보다는
개판으로 나오는날이 KBO에서는 훨씬 많습니다
곰곰히 올시즌 KBO가 과연 정직하게 나온날이 많았던가?
아니면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있나싶을 정도의 날이 많았던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될겁니다
본인의 적중여부를 묻는게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가 느꼈을때 KBO가 과연 어떠했는가
특정경기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어떠했는가
제가 느낀 감정에서는 KBO는 개판입니다
어제 정배가 4경기중 3경기가 정배였다라면 
매우 드는현상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오늘은 정배위주로 가지않습니다
물론 KBO자체를 제가 정배위주로 가지않긴합니다만
참고로 저의 성향은 플핸과 언더를 즐겨하는편이져
플핸은 곧잘 맞는데 언더가 개옵이 나오는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언옵을 잘 안하기도 하져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일단 타이밍적으로 해당경기는 플핸이 유력한 경기는 맞습니다
케티는 최근에 연속적으로 마핸패를 당하는 경기가 거의 없습니다
최근20경기에서 고작1번정도
반대로 어제 엔시가 어쩌다가 실수로 마핸승을 했지만 
정확하게는 엔시는 직전경기에서 상대를 2점차 이상으로 이겼지만
최근 최근20경기에서 혹은 그이상 에서 상대를 2번연속 2점차이상으로 이긴경기가 없져
엔시가 1차전에 이기고 보통 2차전에서 1승 8패로 연승으로 가는 경우가 드물기도 합니다
그냥 참고정도만 하시길 바라고....
참고로 슥플을 가실거면 슥역말고 슥역마를 추천드립니다.
다시본론으로.....
요시키는 키움의 안우진과 더불어 원투펀치에 해당합니다
그런 요시키는 홈에서 등판을 했을때  팀은 2승 3패를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원정에서는 팀이 5승 1패를 하져
홈에서 정배를 받은 4경기에서 요시키는 2승 2패를 기록하지만
그 2승도 모두 1점차 꾸역승 이었다.
즉, 마핸을 해본적이 읍다
케티의 선발 소형준은 원정에서 등판시 팀은 4승 1패를 기록하지만
그 1패역시 KBO의 자랑스러운 1대장 김광현을 상대로 2-1로 아쉬운 패배를 하면서
결국 플핸승 정도는 가져왔다....
원정에서 역배와 플핸을 받는경기에서 3승 1패 / 4플핸 을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 마핸을 받고 4마핸패를 한 요키시와 
원정에서 플핸을 받고 4플핸승을 한 소형준 이다
따라서 오늘 경기는 케티의 플핸으로 접근을 합니다
KT Wiz WIN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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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 1 | 마고맨 | +353 | 276 % | 4 |
| 2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 3 | 스포츠맨 | +231 | 216 % | 3 |
| 4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 5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 6 | 김삼덕 | +161 | 181 % | 4 |
| 7 | 언더독스 | +123 | 161 % | 4 |
| 8 | 중복 | +95 | 195 % | 1 |
| 9 | 라울라울 | +90 | 190 % | 2 |
| 10 | 플레잉코치 | +90 | 190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