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0 MIL Brewers VS SD Padres

 
 
 이것도 편집한다고 나름 시간좀 들어갔습니다
 
 샌디는 올시즌 원정에서 역배를 받았을때 자동적으로 플핸을 부여받게되며
 
 이것은 총 16번의 역배 및 플핸을 받은 경기에서 무려 플핸기준 14승 2패를 기록한 팀입니다
 
 
 
 
 좀전에 편집하는 과정상에서 확인을  했지만 
 
 이 경기는 배트맨상 단폴경기에 편입되었고
  샌디는 그동안 원정에서 역배를 받았을때 단폴경기에 총 3번 있었고
  플핸이 아닌 역배까지 해준 상황
 
16번의 원정에서 10역배 및 14플핸
 
 이것이 과연 우연의 연속인가?
 
 
 
  

 
 
 지난 시즌 샌프가 원정에서 플핸을 받았을때 41경기에서 35플핸을 해준팀입니다

 번외로 양키는 24경기의 역배를 받았고 총 20플핸을 해준팀이기도 합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마찬가지로 올시즌 그런 샌프의 롤을 맡고있는게  샌디 입니다
 
  승률자체가 85% 가 넘는다는것은 이말은 곧 10번가면 8-9번은 들어온다는 의미고
 이미 해당팀은 경기에 대한 분석이 아닌  샌디라는 팀에 대한 분석자체가 끝난지 오래됐습니다
 
 
 따라서 샌디가 원정에서 역배가 뜨고 플핸이 뜨면
 저번시즌 샌프가 그러하듯  샌디역시 올해 그럴 가능성이 높기떄문에
 시즌끝날때까지 샌디플핸을 의무적으로 가셔도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미 팀에 대한 분석이 끝났기때문에
 경기자체에 대한 분석은 굳이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실제로 기록자체가 원정에서 2점차 이상으로 패배한 횟수가 
 가장적은팀이 양키와 다저스와 샌디가 총 5회로 같습니다만
 
 양키는 24경기  , 다저스는 27경기 , 샌디는 30경기이기때문에
 확률자체가 양키와 다저스보다는 원정에서 2점차 이상으로 패배한수치 자체가
 16.7% 로 실제 기록과 매우 흡사한 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