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KBO & NPB

 
 피할경기부터 언급
 
1. SSG마핸
 2.두산오버 
 3.라쿠텐승
 
 
 
 

 한신과 세이부
 
 일야에서 조금 가볼만한 경기라 생각하는건
  한신승 입니다. 당연히 일반승 까지만
한신마핸가는건 바보같은짓 
 
 세이부가 최근에 어제경기에서 3연승을 했습니다
 세이부는 올시즌 2연승이 5번 , 3연승이 어제까지 3번 , 그리고 4연승이 1번입니다
 
 즉, 세이부는 올시즌 4연승의 고비에서 거의 대부분 패배를 했다는 의미고
 사실상 3연승도 그렇게 자주있는 상황까지는 아니져
 
한신은 정확하게 팀내 에이스 아오야기가 복귀를 한 시점부터
 그때붙부터의 한신은 다릅니다 
 그 이전 성적을 너무 많이 까먹어서 그렇지만 아오야기의 복귀후 한신은
 제가 정확하게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승률 5할 정도는 됩니다
 정상적인 팀의 모습이라는 얘기
 
 그런 한신이 최근 30경기에서 3연패를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부로 2연패를 한 상황
 
 저는 세이부가 4연승을 할 확률
 더불어 한신이 3연패를 할 확률은 떨어진다라고 생각
 
 
 
 한화와 엔시
 
 개인적으로 여러분들에게는 좀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어제 일야에서 저의 가장 첫번째 팀은 히로였습니다
 그리고 니혼햄이라서 히로마핸까지 봤던 경기입니다
 애석하게도 결과가 히로의 1점차승이 나오면서 좀 최악이 되긴했지만요
 그리고 국야에서는 케티플핸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했던 경기였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제글이나 댓글상에서 어느정도 느껴졌을겁니다
 다나카가 등판하는 라쿠텐은 사실 염두를 안했던 경기였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깐 라쿠텐을 끼우면서 좀 결과가 아쉬웠습니다
 
 어제국야는 대체적으로 원정팀 위주로 봤던날인데
 어제의 엔시는 사실 누가봐도 엔시승쪽으로 접근하는게 맞았을겁니다
 선발차이가 분명 있었고 올시즌 4연승이 없었던 한화이기도 하고
 
다만 이 경기를 굳이 선택하지 않고 제외를 한 이유는 
 한화가 근래에 잘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어제경기에서의 결과를 제가 보기위함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엔시가 한화를 학살하면서 대승으로 1차전이 끝나버린상황
 엔마옵이 나와버렸져
 
 해당결과는 패턴적으로 한화플핸에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라 생각하고
 엔시는 원정에서 1점차가 25경기중 10번 있었던 팀입니다
 
 그래서 지더라도 1점차가 많고
 이기더라도 1점차가 더러있곤 하져
 
그런 엔시이기때문에 연속적으로 상대팀을 마핸승으로
 승리를 해본적은 올시즌 51경기에서 1번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 진짜 놀라운거는 제가 하나만 댓글에 남겨드리겠습니다
 이거 아시면 깜짝 놀라십니다.
 
 
 이 경기는 무리해서 한화역배보다는 배당이 그래도
 좀 나오는 플핸이니깐   플핸이 나아보이네요
 
 한신일반승 + 한화플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