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NBA

 
  플레이오프 기간중 단 한번도 연패를 하지않았던 보스턴
 

 
 
 
 그러나 플레이오프 원정 3연승을 해본적이 없다
 현재 원정 2연승中
  
 
 
 
 
 
 
 양팀은 플레이오프 기간중 
 홈팀승 원정팀승 원정팀승 >>>>> 홈팀승 원정팀승 원정팀승
 홈원원  홈원원 을 반복중
 
 따라서 오늘 경기는 마이애미가 이길차례


   
 개인적으로 버틀러라는 선수를 상당히 좋아하는편인데
 전성기 르브론도 버틀러한테는 항상 고전했습니다 
 르브론을 당시에 가장 잘막았던 선수가  카와이와 폴좌지 그리고 버틀러 입니다
 
 직전경기 47득점은 여러가지의미를 내포하고있으며
 올시즌 스텝업을 한 테이텀의 기량발전은 상당히 인상적이지만
  원피스로 비유를 하면 초신성급 키드나 로우같은 느낌
 
 사황급의 샹크스나 카이도우 , 혹은 흰수염이라던지
 이런 인물을하고 대적을 했던 버틀러 입니다.
비유가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명왕 레일리 같은 느낌일수도
 
올시즌의 테이텀이 과연 그시절의 르브론보다 낫다고 볼수있을까
 버틀러에게 테이텀은 그저 어린아이에 불과합니다
  결국 시리즈가 치열해질수록  실력이고 뭐고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근성이 중요합니다 
 근성하면 버틀러 , 버틀러하면 근성
 마이애미 역마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