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7 NPB IV

 개인적으로는 일야는 내일이 승부타이밍 같아보이고
 국야는 모레가 승부타이밍 같아보이긴 한데
 소뱅은 오늘 히가시하마가 등판하는날
 요자보다는 아무래도 하마가 안정감 측면에서 앞서는건 사실
 세이부의 홈이 아니기때문에 홈에서 강한 세이부가 겁나지도 않습니다만
 양팀은 1점차가 잘 없습니다 따라서 핸디가 그렇게 방해물이 되는건 아닙니다만
따라서 세이부의 플핸자체가 그렇게 안전한 장치까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샌프도 열에 아홉 1점차가 없다가  다저스도 열에 아홉 1점차가 없는팀이
 확률적으로 마핸이 높았던거는 사실이지만 하다보면 1점차 승도 나오기 마련
 팀대팀의 기록자체는 마핸과 역배의 싸움으로 볼수있지만 
 그냥 조금 안전하게 가자면  세이부의 플핸승 또는 승을 보는 개념이 아니라
 세이부가 마핸패를 당할거 같지 않습니다.
 이것은 오릭스와는 약간 다른데 오릭스는 마핸을 안보기떄문에 니혼의 플핸을 보는것이고
 세이부는 마핸패를 안보기때문에 세이부플핸을 보는것
 비슷한 의미로 야쿠의 마핸을 안보기때문에 한신의 플핸을 보는것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