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0 NPB I

 
 요코 VS 요미

 야구라는 종목자체가 보통 3차전 전후로 리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때로는 2차전  때로는 4차전도 있고 합니다
 국야도 여름이 되면 2차전씩 끊어서 하는거 같던데
 제 판단에는 야구라는 종목자체가 배팅을 한지 한 2-3년 밖에 안된종목이긴 한데
 의외로 국야도 강승부가 가능한 리그라는걸 근래에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야도 강승부가 가능한 리그라는건 이미 예전에 느낀바 있기에
 크게 달라진 사항은 없지만 야구라는 종목이 아무튼 의외로 말그대로 의외로 강승부가 가능하다
 오늘 경기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분명 흐름은 존재한다 라는걸 지난주부터 조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믈브는 강승부타이밍이 따로있다라기보다는 워낙 팀이 많다보니깐 사실 좀 버거운면이 살짝있고
 그와중에는 또 나름 장줄같은 팀들도 몇몇 있긴 한거 같습니다
 사설이 좀 길었고 해당경기는 일단 제 판단에 요코가 아주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노릴만한 정도는 된다 , 요미는 그렇게 좋은선택이 아니다
 요미를 갈거면 그냥 요마를 가는게 더 낫지않나 싶고 한번 이길때가 된것도 사실이기도 하며
 이게 요코홈이면 오버찍으면 그냥 만사땡인데 중립구장이라 언옵이 약간은 애매하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언옵은 오버쪽이 맞는방향이라 볼수있고 
 지금 보니깐 오버가 조금 더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요코오버 &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