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4 10:39 | 댓글 12

비적중 0504 KBO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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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전적

Profit: +95 │ ROI: 195%

PRIVIEW


  도움이 되고자 글을 적었는데 메이드가 안되서 
  참 속이 상합니다.

 낮에 일야가 있는데 참고들 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저녁에 구입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오늘은 뭔가 국야가 조금 난해한 선발투수들도 많고
 국야는 1경기만 데려가고
 나머지는 오랜만에 KBL 승패 or 언옵으로 채워넣었습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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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4.87
CONTENTS


 SK VS KGC

 지금부터 제가 하는 얘기들을 잘 들으셔야 합니다.
 이 경기는 반드시 배당에 지배를 당하지마세요
 배당을 보면 사람의 마음이 약해집니다
 배당이 높으면 확률이 적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자동적으로 금액을 낮추는 행위를 할수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 이 경기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찬스 일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오늘 인삼이 승리를 한다라면 시리즈가 끝날때까지 이런배당은 
 두번다시 인삼에게 부여하지 않을겁니다



 기본적인 상황만 체크해보겠습니다
 올시즌 SK는 제가 주구장창 얘기했지만 1011시즌 동부 이후에
 가장 강력한팀이 맞습니다 . 1011동부를 기억못하신분들도 많겠지만
 동부를 떼놓고 보시더라도 SK의 올시즌 행보나 기록이나 이런것들
 배팅을 많이 해보셨겠지만 지난 몇년간 1위팀들과는 조금 더 레벨이
 높은팀은 분명 맞다라고 느끼셨을겁니다

 그런 SK 가 유일하게 KGC 에게만 유독 1승 5패로 상대전적에서
 매우 열세를 가져갔는데 그 이유는 상성적으로 KGC 는 KBL 에서
 가장 많은 3점시도를 하는팀이기때문입니다 
 물론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SK의 강점중 하나인 수비리바운드가 
 KGC 의 3점시도 때문에 3점이 안들어가는 슛들은 대체적으로
 다른팀들보다 공이 멀리튀는 현상이 있습니다
 가까운데서 던지면 가까운데 튀는데 KGC 는 주로 멀리서 던지다보니깐
 공자체가 예측불가한 방향과 거리로 튀는일들이 많습니다
 SK는 철저한 2점팀에 가깝고 KGC는 압도적인 3점팀에 가까운데
 이런 성질이 다른팀들간의 경기에서의 배당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누가 이겨도 절대 이상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SK가 시즌내내 항상 KGC에게 경기를 말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3점팀의 장점이자 단점일수도 있는데 그날 야투가 좀 잘들어가면
 어떤팀과 붙어도 이기는게 3점팀이고 그날 야투가 안들어가고 폭망하는날은
 어떤 누구와 붙어도 질수있는게 3점팀입니다
 왜 사람들이 토승기 토승기 하는줄 아십니까? 
 KGC 가  팀의 전력이나 순위대비 분명히 져서 될팀이 아닌데 지는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이런팀은 쓰나미가 많습니다.
 근데 냉정하게 얘기하면 이런스타일의 팀은 항상 이정도의 리스크를 안고있는팀입니다
 안정적인 것은 SK처럼 2점위주의 팀이 안전하져
그래서 SK는 시즌내내 홈에서 똥배당을 받더라도 그냥 믿고 이자놀이식으로 가도 되는팀입니다
 그런데 KGC 는 팀의 성향상 그런 똥배를 안정적으로 해주는 팀이 아니기때문에
 얘네들 경기는 항상 고배당이 터질수 있다라는 부분을 염두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가시나요?  






 지난 몇년간의 리그상대전적 입니다
 참고로 중간에 컵대회는 제가 뺏습니다

 뭐가 보이시나요?   SK가 KGC 상대로 2연승을 한적이 있나요?

 = SK는 KGC를 상대로 지난몇년동안 2연승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재밌는것을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1차전의 구매율과 결과 입니다

 지난 1차전에 슥정배와 인삼역배가  55대45 정도로 들어갔습니다
 배당차이가 분명 있져  그렇다보니깐 배당의 메리트를 느꼈기때문에
 역배도 가볼만 하다라고 판단을 했고  플핸도 더 많이 들어갔져
 그리고 역배당이 내리고 플핸배당도 내렸습니다

  


 이거는 오늘 입니다     4.5마핸에 뭔가 비슷하져 배당도 비슷하고

 근데 1차전에  슥이 압승을 해버리니깐    1차전보다는 이제는 슥승에 사람들이 신뢰를 합니다
 지난1차전보다 확실히 정배쪽에 마핸쪽에 손이 많이 가져
 구매율을 보면 대충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1차전은 역배는 내렸다치고   플핸에 사람들이 많이가니깐 플핸배당을 내렸습니다

 근데 2차전은 마핸에 몰렸습니다.   
 이 경기는 배당을 내리지 않습니다.   
  핸디기준점을 -4.5 에서 -5.5 로 올릴겁니다

 오후가 되면   4.5가 5.5로 올라가고   일반배당은 원칙적으로는 안내려야 합니다만
 약간 내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려도 1.3초반을 유지할겁니다



 참고로 지금부터 보여드리는건 2022년 KBL 홈팀 5.5마핸의 결과입니다
  
   KBL 에서 홈5.5마핸은 다릅니다.   
 이렇게   홈승마핸승 까지 깔끔하게 정상적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원정팀이 역배를 터트리는 경우도 반반입니다.  1개더 많긴하지만...
 1개가 더 많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마핸과 역배로 갈리는 부분 그리고 당연히 배당대비 쓰나미가 많다라는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KCC가 1위하던 시즌에 한 2년전에   
 5.5마핸이 쓰나미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많이 적어드렸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KCC 가 항상 5.5마핸 받고  삼성이나 엘지에게 패배를 많이 했습니다
  

 계속 재미있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건 제가 조작을 하는게 아닙니다.  10년간 KBL 자료에서   168.5 를 받으면서 홈팀의 배당이 1.3대를 형성하면서 언더배당이 1.7대를 유지하는 그런 경기에서는  전경기 원정역배승이 나왔습니다



 원칙적으로 언옵의 구매율을 감안했을때  언옵에서는 변화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지금 약간 언더에 조금 더 들어간 상황인데   구매율자체가 전혀 지장이 없져  
 기준점이 하락한다던지    배당이 내린다던지   하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안될 가능성이 99% 입니다        
 근데 이런상황에서 정말 말도 안되게 이해못할정도로 변화가 있을때가 아주 가끔있는데
 그럴때는 언제냐면 .......  해외배당하고 해외기준점하고 이런것들이 차이가 2점 이상 날때
조정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1점까지는 크게 지장 없습니다
  
해외는 167.5 를 주는데 국내는 168.5 다.... 이런건 괜찮습니다
 그런데 해외는 166.5 인데  국내는 168.5 다.... 이럴때는 약간 조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경기에서  변화는     핸디에서만 한번정도 일어나야 정상이고
 그것은 배당의 하락이 아닌 기준점의 상승이 될것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 

 SK는 시즌우승팀인데   유일하게 KGC 에게만 1승 5패로 상대전적에서 매우 밀렸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시즌우승팀이 모든팀에 대해서 모두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가져가는것보다는
 1팀정도는 3승3패로 동률일수도 있고 1팀정도는 2승 4패로 열세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간의 KBL 우승팀보다 올시즌 SK라는 팀의 레벨자체가 조금 더 높은것도 팩트입니다
 그런데 그런팀이 이렇게 1승 5패를 한다는것 자체가 사실 제 입장에서는 많이 이상한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상성적으로 안좋은 천적에 가까운팀은 분명한거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셔도 그렇지 않습니까?


 두번째는 SK는 그런 KGC를 상대로 최근 몇년동안 2연승을 해본적이 없다
 참고로 올려드리는 자료자체는 최근 20경기 정도가 됩니다


 세번째는 플레이오프에서 지난시즌부터 KGC는 연패를 한적이 없다

 네번째는  KBL 의 홈팀 마핸 5.5마핸은 22년 7번 출현하여 3마핸 5역배가 나왔다

 다섯번째는 168.5 기준점에서 홈팀의 배당이 1.3대를 유지했을때   KBL 의 모든경기는 역배였다


 마지막 제가 하는 얘기입니다.  
제일 처음에 얘기를 하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상황에서
 이거를 못본사람이더라 하더라도 누구라도 KGC 의 이런배당은 한번 도전해볼만한
 배당이라고 생각을 할겁니다 




 1차전은 55대45 정도였지만     
 2차전은 그래도 8대2 정도는 됩니다

 10명중에 5명이 KGC를 가는데   그중 1차전에서 물먹고
 2차전에 SK로 돌아선 사람이 3명이라는거져           

 나머지 2명은 그냥 계속가는겁니다.

 근데 문제는  2명이  KGC를 배팅하더라도   배당이 높기때문에
  절대 이 경기에서 금액을 크게 안갑니다


제가 차마 금액크게 가라는 말은 사정상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안하시는게 낫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이 해당글을 읽었을때 정말로 이 경기가
 현실적으로 얼토당토 안한... 택도없는....
 확률적으로 굉장히 낮아보이는 그런 역배 같아보이십니까?

 아니면 저처럼 한번 도전해보고
 배팅을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역배라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배당이 높다고 해서 금액을 평소보다 확 줄이지는 마세요
 그냥 비슷한 수준으로 배팅하십시오
 제가 드릴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LG VS 두산

 오늘 솔직하게 국내야구는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경기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선발투수들 상태도 그렇고

 어제 기아VS키움 경기의 충격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뭔가 조금 겁나서 정내미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어떤 느낌인지 아실겁니다. 쳐다도 보기싫은 그런....

어차피 핵심은 KGC역배 입니다.
  
 이 경기는 선택사항으로 옵션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면 될거같습니다
 일단 SSG는 어제 김광현 믿고 간거지 , 오늘처럼 이태양을 믿고 가지는 않져.
  
 삼성과 엔시는 오늘 엔시에 강한 백정현이 나오고 술판3인방이 복귀를 하는데
 몰랐는데 백정현도 4경기 등판해서 팀이 4패를 했고 본인은 24이닝 19실점 했네요
 분위기상 어제 엔시가 역배를 터트리고 오늘 복귀도 하고 ...   좀 어렵네요.
 어렵다기 보다 그냥 이경기는 관심이 없습니다.
 솔직하게 얘기해서 엔시투수 누군지도 모릅니다



 케티와 롯데는..... 롯데가 일단 연패가 잘 없습니다.
 근데 어제도 얘기했지만 롯데는 살짝 버블이 있습니다 
 선발만 놓고보면 분명 박세웅이 훨씬 나은건 맞는데 
 박세웅이 솔직하게 얘기해서 이정도를 꾸준하게 계속 유지하는
 그런선수까지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뭔말이냐면 조만간 개털립니다
 얘가 지금 5경기 30이닝 6실점하고 그런애가 아닙니다.
 롯데는 뭔가 매우 불리해보이는 경기에서 플핸받으면 그때가야지
 괜히 어줍잖은놈 나왔을때 뭔가 이길것 같은 타이밍의 정배롯데는
 자고로 가는게 아닙니다


 기아키움은 .....하....
 일단 오늘 지면 기아는 KBO 올시즌 최다연패팀이 됩니다 7연패 겠네요.
 선발.... 토종대용병 이니깐 키움이 낫죠   
 선발도 양현종이나 이의리 아닌이상   그냥 그날그날 운빨 입니다
 임기영 기록 들여다보고 하지마세요 아무의미 없습니다
 패턴이고 흐름이고 없습니다   그날그날 그때그때 다릅니다
 계산이 나오고 그런애들이 아닙니다
어제 키움이 폭격을 했습니다   대승을 했져 찢어버렸습니다
 어제 기아용병투수보다 오늘 기아토종투수가 낫다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근데 키움의 배당이 더 높아요 ... 겁나서 가겠냐 이거져
  

 마지막 엘지와 두산
 일단 두산이 1점차 경기가 많습니다.    26경기 12번 
 그런데   거의 대부분 원정에서 이뤄진것

 원정 12경기에서 1점차가 8번 입니다.   3분의 2가 1점차 입니다
 원정 12경기에서 2점차 이상 패배가   1번 입니다

 2점차로는 잘 안집니다.  스크전에 계속 1점차로 두번졌고
 어제도 엘지한테 1점차로 졌고

 어제 엘지가 시즌 4연패가 없었는데    결국 이겼더군요
 엘지승을 갈까  두산플핸을 갈까 고민을 좀 했던 경기였는데
 막상 나중되니깐 그냥 두산플핸 갔으면 되는경기를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엘지가 올시즌 2연패부터 3연패까지   

 2연패    3연패   3연패    총 3번 있었네요





그렇게 연패를 했을때   연패를 끊고나서  다음경기는 패배를 했습니다.
 뭐 약간 억지같은 느낌이 있긴합니다만 전반적으로 그냥 두플이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플가서 틀려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엘지 이민호가 나온경기가 올시즌 모두 플핸이 나왔고

 이민호가 4경기 15이닝 13실점이고   
 이영하가 5경기 26이닝 18실점 했네요
  
 이민호는 평자가 7.63 이고    이영하는 평자가 6.23 입니다

 누가 낫나요?   똑같은 놈들 입니다 
또 얘기하지만 분석이 되는놈들이 아닙니다 ....
  
 그냥 배팅의 짬바로 접근시 국야는 희안하게 플핸이 많이뜬다
 오히려 플핸이 더 낫다......라는 부분


 오늘 코어는 KGC 입니다.
 괜히 저배당 끼워서 초를 치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으니 
KGC 자체를 따로 단폴이 가능하시면 배팅을 하시는것도 추천드리겠습니다

주력 : Doosan Bears WIN +1.5 + Anyang KGC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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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마고맨 +353 276 % 4
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8 중복 +95 195 % 1
9 라울라울 +90 190 % 2
10 플레잉코치 +90 19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