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0 Cedevita Olimpija VS Turk Telekom

   좀전에 확인했는데 제점수가 플러스로 전환이 되었네요
앞으로는 점수를 좀 관리를 하면서 하겠습니다
 
 앞전에 아마도 적중률이 높았다가 근래에 적중률이 확 떨어졌다가
 어제 하드캐리하면서 점수가 또 확 올랐는데
 
 앞전에 적중률이 높았던것은 저배당위주로 선택을 해서 그런겁니다
제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배당자체가 그렇게 들어올수밖에 없는
 저배당위주로 경기들을 선택했기떄문입니다
 특히 축구에서는  0핸디 같은것을 활용했져 
 일종의 나름 쨉실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정상적인 동배동의 경기에서 0핸디의 선택은 정상적이지만
 일반적인 정배당의 경기들을 0핸디를 끼우고 가는건
 실배팅에서는 실리적일수는 있지만 현 노트에서는 사실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한것은 저는 이런것때문에 사실 크게 얻은수확이 있습니다
  여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실배팅에서 거의 세기의 발견이라 할 정도의 그런 배팅법을 구사하고있져
 여러시행착오를 거쳐서 현재는 매우 안정적으로 배팅을 하고있습니다
 
얘기가 좀 길었는데 일단 현재 위의 경기는 유로컵 입니다.
 이런형식이 4개가 존재하기때문에 저도 사실 조금 헷갈리는데
 축구로 치면 챔스가 있고 유로파가 있습니다. 요새는 컨퍼런스가 추가됐지만
 챔스와 유로파의 관계처럼 상위급들과 그밑의 중상위급들의 리그가 있는데
 
 이것이 흥행하면서 언젠가 몇년전부터 FIBA 에서 
 이런형식을 똑같이 내놓은리그가 2개가 추가됐습니다
 듣기만 하셔도 이게 뭔소린가 싶고 조금 어지러우시져

  유에파랑 피파가 동시에 리그를 2개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심됩니다
이거는 찐 리그이며 하위격인 유로컵 입니다.
 
 유로컵이 있고 유럽컵이 있고 합니다.
 유로리그가 있고 챔스리그가 있습니다 ㅡㅡ
 말하면서도 저도 헷갈리는 그런.....
그리고 이게 정확하게 맞는지 저도 가끔 헷갈립니다.
  아무튼..... 리그가 그러합니다.
   
  변하지않는건 유럽대항전 이라는 부분이고
 기본적으로 홈팀이 이점을 가져갑니다
 
 
금일 새벽에 3경기가 존재하는데
 제 생각에는 1경기는 원정역배가 뜰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뺏고     2경기는 개똥배당인데   
 1경기는 매우안전하고    , 1경기는 그냥그럭저럭 들어오겠지  입니다
 
  그 대상은   2시경기 올림피아는 그냥 좋아보이고
 3시반경기 호벤투트 이거는 매우좋습니다

 왜냐면 호벤투트가 홈전승 팀입니다. 전승....
 보너스식으로 호벤투트는 데리고 가셔도 되지않나 싶군요
 
오늘부터는 가급적 80% 이상짜리들만 올려드리겠습니다.
 배당이 작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