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18:37 | 댓글 16

적중 0404 국내농구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95 │ ROI: 195%

PRIVIEW



 당연히 누가봐도 스크마핸쪽으로 접근하는게 맞지만
 1위를 확정지은 SK입장에서 
 백투백이라는 부분때문에 부상복귀한 워니와 김선형의 출전불투명
 그리고 삼성 용병들의 깜짝 등장 가능성 
 혹은 오랜기간 S더비에서의 삼성의 순위대비 선전
 올시즌 9승인 삼성이 2자리 승수를 위한 간절한 발악
 혹은 혈연.지연으로 얼룩진 양팀감독의 대학선후배 등
주로  이런것들이 선택에 결정장애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이 경기에 대한 제 견해를 밝힙니다.
 국내경기고 동기부여도 사실상 떨어지는 부분 감안하여
 가볍게 가실분 구입하시고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총 배당 : 1.90
CONTENTS



 삼성에 대해서....
  이규섭 대행이 얼마전부터 임동섭과 김현수를 사실상 제외하고
 시즌을 치루는 입장인데 잘하고 있는겁니다.
 굳이따지면 팀의 미래에는 좋은방향이지만 
 배터들의 입장에서는 삼성반대마핸 가기 좋은환경인것도 맞습니다.

 힉스에 관한 부분
 힉스가 부상을 당하고 3월 2일에 복귀를 해서 오리온원정과 동부원정에서
연달아서 원정승리를 거둡니다
 그러고 몇경기를 지속하다가 3월 20일에 KT원정에서 재부상을 당합니다
 그리고 이후 경기부터 현재까지 출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힉스는 오늘경기도 , 다음경기도 안나온다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상식적으로 접근합니다 , 힉스는 아마 삼성과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고
 다음시즌에도 아마도 삼성에서 뛸수 있을겁니다 
 이것은 흡사 남배에서 옥금에서의 레오와 비슷합니다
 레오는 다음시즌에도 옥금에서 뛸 선수이기때문에 인대가 2줄 끊어진 상황에서
 경기가 매우 중요하면 모를까 굳이 그럴 정도의 중요성이 없는경기이기떄문에
 나아가서 앞으로 계속 함께할 용병이기떄문에 선수보호차원에서 시즌아웃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부상을 당한 선수가 복귀를 해서 몇경기 뛰다가 다시 부상을 당했는데
 그 선수는 다음시즌에도 함께할 용병이라면 상식적으로 구단에서 감독이 
 이 선수를 굳이 무리시켜서 출전을 시키겠습니까
 힉스는 KBL한정에서 최상급의 용병입니다.
 기본적으로 이친구는 수비가 좋은선수입니다.
 원래 공격을 주로 하던 롤이 아닙니다. KBL 이니깐 삼성 이니깐 현재는
 팀에서 공격적인 부분을 많이 담당하고 있는것이져
 이친구는 KBL 에서는 최상급에 가까운 선수입니다
 특히 김시래랑 시너지가 매우 좋습니다. 선수의 마인드도 좋고
 여러가지 최소 A급 이상 용병입니다
 한마디로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 라는 부분이고

 오늘도 삼성은 기존 국내자원으로 상대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고
 현재 몇몇 선수들은 D리그에서 콜업한 애들 입니다
 선수한명이 40분을 모두 소화할수 없기때문에 어떤식으로든
 이런 디리그 쩌리자원들이 나오는 타이밍에 반드시 균열이 깨집니다
 아무리 김시래가 날고기고 하드캐리를 하더라도 어느정도 점수를
 비슷하게 가더라도 벤치타임에서 격차가 벌려집니다


스크에 대해서.....
 일단 10-11 시즌 동부랑 동급레벨의 역대급팀이 맞습니다
 제가 몇번 얘기한적 있는데 10년주기로 KBL에는 역대급팀이 나옵니다
  그게 올시즌 SK 입니다


 전희철 감독에 대해서.....
 감독부임 첫해에 첫대회인 컵대회에서 우승을 합니다
 그리고 올스타전 감독으로도 우승을 합니다
 그리고 며칠전 정규시즌 우승을 합니다
 이제 남은건 플레이오프 입니다
 국내한정 스포츠팀을 볼때는 선수보다 감독을 눈여겨 보십시오
 그 팀의 감독의 승부욕을 보세요   
 그리고 선수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시고 
 선수들이 감독을 대하는 태도를 보시면 대충 답이 어느정도 나옵니다
 앞전에도 얘기한적 있지만 감독은 절대적인 카리스마와
 팀의 장악력이 중요합니다 
 감독이 선수를 업신여기고 뭔가 삐대는 느낌이 있고 알로 보는순간
 그팀은 망조로 가는겁니다   모비스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겁니다
 아무리 선수가 은퇴를 하고 트레이드로 빠지고 옮기고 해도
 선수들의 기본기량이 부족해도 올시즌 처럼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는겁니다
 2년간 모비스가 항상 시즌초에 받아왔던
 예상성적은 항상 하위권 꼴찌수준이었다는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감독만 똑바르면 팀은 잘돌아갈수가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전희철 감독은 찐에 가깝습니다. 승부욕이 쎕니다.
 올시즌 전희철이 선수들에게 극대노를 한적이 두어번 정도 있습니다
 인삼한테 그렇게 패배를 할때도 쓴소리 한번 안하던 감독이
 경기를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안일한 태도로 경기를 하니깐
 작탐때 빡쳐서 크게 꾸짖는 모습이 있었는데 그때 선수들의 태도 등을 보고난뒤에
 저는 올시즌 스크는 무조건 어떤상황에서도 설령 1위를 확정지었다고 하여도
 이 부분은 제가 얼마전에 얘기한적 있을겁니다. 1위를 확정지어도 믿어도 되는팀이다
 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김선형에 대해서.....
 일단 김선형 자체는 역대포가 탑쓰리 반열에 오를정도의 기량입니다.
 흔히 역대급 포가를 농구대잔치 이런거 말고요. 30년 이런거 말고...
 2000년 정도.... 이후로 볼때
 보통은   이상민과   양동근과  그리고 주희정 정도를 꼽는데
 제 생각에는 요정도 레벨까지 쳐줘도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허훈도 이정도 수준입니다. 김선형과 허훈은   다릅니다.
흔히 운동선수는 2가지가 있습니다
 그냥 운동선수가 있고 , 국가대표 선수가 있습니다
 일반선수와 국대선수는 다릅니다.  급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종목을 불문 합니다
 그런데  국대에도   1군이 있고  2군이 있는데   1군은 또 다릅니다.


 전반적으로 볼때 선수들의 기량차이가 너무 크다는 내용이고
 설령 김선형과 워니가 빠진다고 해도
 스크가 10점이상 나와야 합니다.


 배팅적 관점으로 다가설때
  

 삼성이 22년 올해에   3승 22패를 한놈들입니다

 근데 핸디가 6플핸승 19마핸패 입니다.

 그러면 이게 25경기중 6플핸이면   24% 인데

 4경기중 1경기는 플핸을 한거같죠?


근데 아닙니다.    왜냐면

 이기는 경기를 빼고요.

  
패배를 한 22패중  19패가 마핸패 입니다.

 패배를 하면 86.3% 로  마핸패까지 한놈들입니다.

 10번 패배하면 8-9번을 마핸패를 한다는거죠


  











 1-2-3-4위 팀과 그외팀들과의 득실마진 차이를 살펴볼때
 아무래도 1-2-3-4위랑 할떄는 15점 이상차 패배가 많습니다
 모비스가 왜 9점차 인가 보니깐 저날 힉스가 있었더군요



 슥 승패   패승패

몹 패패패 승패패

인 패패승 패패승

케 승패   패패패패

이것은 핸디에 대한 부분인데

 슥에게는 홈에서 플핸/마핸 을 1번씩 기록했고
 원정에서는 마핸2번 / 플핸1번 기록중    
 슥에게 총 핸디 2승 3패중


몹에게는 홈에서 3경기 마핸패 / 원정에서 1승 2패

 인삼에게는 홈에서 1승 2패 / 원정에서 1승 2패

 케티에게는 홈에서 1승 1패 / 원정에서 4패

% 원래 홈3 / 원3 인데
 이게 제 생각에 삼성홈구장 문제때문에 특별하게 원정이 4번 이었던거 같습니다  

슥에게 2승 3패
 몹에게 1승 5패
 인에게 2승 4패
 케에게 1승 5패

제 생각에 삼성이 슥에게 3번까지는 핸디를 가져갈거 같지는 않습니다.
  





 라인업 까지 확인했습니다
 어차피 내일도 경기가 있어서 로테를 계속 돌릴겁니다

 스크11.5마핸      

  

주력 : Seoul Knights WIN -11.5
프로필사진
중복

중복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마고맨 +353 276 % 4
2 복수혈전 +251 351 % 2
3 스포츠맨 +231 216 % 3
4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5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6 김삼덕 +161 181 % 4
7 언더독스 +123 161 % 4
8 중복 +95 195 % 1
9 라울라울 +90 190 % 2
10 플레잉코치 +90 19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