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오전경기

 
 
벌써 4월 입니다 , 에이프릴

   제가 느바경기수가 딱 요정도 있을때를 가장 좋아하는데
사실 느바자체에 별 관심이 없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많이들 필라나 혹은 디트플핸이 장줄이니깐 이런식으로 가실테고
 혹은 애틀을 축으로 잡거나
 혹은 폴좌지가 복귀를 한 클퍼플핸쪽으로 가시거나 등등
 저마다 각자 조합의 구성이 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다만 이제 곧 플레이오프가 시작을 할텐데
 
 딱 한번만 얘기하고 안합니다.
 플레이오프 에서  역배를 터트릴수 있는 포텐이 있는 몇팀만 얘기하겠습니다
 어차피 피닉스나 골스나 유타나 댈러스나 필라나 밀웍이나 보스턴 등..
 이런팀들 1.2대 1.3대 배당을 받을뿐 입니다.
 
서부에서는 가장 위험한놈이 미네소타 입니다.
미네반대 저배당은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경기보다가 오열할수도 있습니다.
 
  
 동부는 두팀입니다 ,   애틀과 토론토
 내용은 같습니다.

 이 세팀은 절대 무시를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기억을 하시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애틀과 클블 누가 이기나요? 모릅니다.....
 그냥 홈이 조금 더 낫다......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고
 
 
디트가 지금 역사를 쓰고있져....
 한 15경기 정도인가 연속 플핸 하고 있던가....
 처음부터 탔으면 그냥 계속 갈텐데 안탔기때문에  그냥 안가는 겁니다.
 
 아주예전에는 제가 홈새플이나 뉴올플이나 당시에 브플 정도를
 많이갔던거 같은데 언젠가 부터는 크게 관심이 없군요.
 제 기억에 올시즌은 인디플핸을 많이 갔던거 같기는 합니다.
 
 
 
 
 
 스포노트에는 해외거주중인 분들도 많기때문에 
 해외잡경기들 몇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8시 NHL 캐롤라이나 연장포함승 1.2배 정도
 (연장승이 아닌 무승부가 있는경우는 비율조절 하시면 되겠죵)

 8시 브라질 농구 홈팀이고 바우루 바스켓 1.2배정도
 
  8시반 OHL 이라고 캐나다 하키 입니다 ,  얘네들 5.5오버   1.2배정도 
기준이 표준인 7.5로 잡히는분들도 계실텐데 그러면 그냥 빼십시오
팀을 얘기안했네요 ,   홈팀이 윈저 스핏파이어즈  입니다.
 
8시반 아르헨티나 농구 홈팀   보카주니어스   1.2배정도 
  
  다 모으면 2배 조금 넘을겁니다
 제 생각에 이 4경기는 안전합니다
 그렇다고 고액을 가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적어도 애틀 필라 유타 보다는 낫습니다
 느바랑 결합을 하시던지 , 단독으로 하시던지
 그런건 본인 알아서 재량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