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22:07 | 댓글 53

적중 0325 오전느바 추천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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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오늘내일 월드컵예선에서 승부를 보려고 했었는데
 그냥 기본정도로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차피 내일부터 NPB 개막이기도 하고 
 오늘 여농이 제가 생각하는 그런 상황이 연출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소소하게 편하게 갔던거 같긴합니다

 한국축구도 이기고 기분 좋은날 입니다
 오늘 국내배터들은 아마도 90% 이상 적중하는 날이었던것같고

 내일 느바가 5경가 있는데  내일도 축 한경기 잡아드리겠습니다
 구입은 8시반까지 하시면 될듯하네요

 6연승 도전합니다 , 저는 이 고비만 넘기면 10연승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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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커버스에서 플핸에 구매율이 더 들어가는 경기들은 
 대체적으로 반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퍼센트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하긴 합니다만
 지금 피닉스처럼 3.5플핸에 구매율이 더 들어갔지만  50%대의 구매율은
 그나마 좀 낫습니다

 예를들어 65% 이상의 플핸에 더 들어간 커버스의 상위권은
 현실적으로 좀 어렵습니다

 그것을 떠나서 내일 느바5경기를 전반적으로 볼때
 피닉스의 플핸이 들어오려면 

 다른데서 부러져야 됩니다
 근데 내일은 부러질만한 환경적 요소를 가진 경기들이  몇몇이 있습니다

제가 어제 골스반대를 왜 가지말라고 했겠습니까
그게 말로 설명이 되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 커리빼고 풀전력 골스가 올랜도한테
 패배를 하고 백투백에서 그린 , 탐슨 빠지고 
 쩌리멤버들로 동부1위 마앰을 때려잡았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이해가 가십니까?

 저는 이 상황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230.5 기준점에서  1-2-3쿼터 60-70점을 넣고  3쿼터에 36점 넣으면 오버인데
 34점 넣고  전문용어로 "이게 언더" 

 느바의 이런상황들이 이해가 가십니까? 

  포틀하고 샌안하고 경기를 해서 오버가 나오든
 언더가 나오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무슨 야바우판도 아니고 찍기에 가깝습니다.
일관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각설하고요.... 내일 5경기에 대해서 포인트만 잡으면

 내일은 몇몇 자원들의 출전.결장 여부가 매우 중요한 경기들이 많습니다





 토론토 , 게트쥬는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때문에
 반드시 출전여부 확인이 필요한 선수입니다

 출결 여부를 모르는 상태에서 찍는건 도박에 가깝습니다



 알렌은 당연히 안나오겠지만 근래에 클블의 경기력이 떨어지고 승률이 떨어진 이유가
 알렌의 부상이후 그런부분도 큽니다

 케트쥬가 나온다라면 아마도 토론토쪽이 가능성은 더 높을겁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사실 크게 관심있거나 토론토나 클블자체를 제가 신뢰하지않습니다

 토론토가 유일하게 올시즌 동부팀에게 전패중인 팀이 디트와 클블이고 올시즌 3연패중입니다



  
 가끔 보면 자모란트 결장한다고 찝찝해 하는 분들이 계신데
 자모란트 결장하면 멤피스에는 신의 축복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자모란트 결장을 빌어야 하는 상황




 브록던 크게 존재감 없져.........





  
 차라리 두아르테가 영향이 더 있을겁니다.

 자모란트가 결장하고 , 두아르테도 결장하면  둘다 멤피스에게 긍정적 이겠져

멤피스는 대승이 많은팀입니다
 근데 인디가 대패가 잘 없는팀입니다
 그래서 이 경기가 핸디로 접근이 약간 애매하긴 합니다



  


 직전경기 미들턴 빠졌는데 밀워키가 대승했져
 그러나 미들턴이 있을때 혹은 없을때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미들턴이 없을때 밀워키는 승률이 50%가 못넘져







 잉그램이 있고없고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드로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출결여부에 따라 승패가 좌지우지 될수있는 경기들이 더러있기때문에
 지금 뭔가를 예측하는건 무리가 있고





 그가 돌아옵니다

피닉스에게 백투백 상관없습니다
 피닉스에게 역배 상관없습니다
  백투백 1위고 , 역배1위 입니다



심지어 이틀휴식후 백투백이라 3in4 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올시즌 피닉스에게 2패를 안긴건 골스만이 유일합니다

 덴버가 시즌극초반에 피닉스원정에서 승리를 한적있는데
 그것은 저번시즌 플옵탈락에 의한 보상차원인 부분이 있고

현재 시즌 1승 1패 중인데
 저는 피닉스가 덴버에게 시즌 2승 1패의 상대전적으로 마친다
 라고 봅니다.

만약에 시즌 2번의 맞대결에서  피닉스가 2승 0패를 기록하고 있었을 경우 
 그때는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1승 1패의 상황에서 마지막 경기는
 저는 피닉스의 2승 1패로 접근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크리스폴이 요키치를 잘 가지고 놉니다.
 물론 올시즌은 좀 컸지만요


  
 마지막 팁.. 

 내일 느바경기들에서 

3핸디 짜리가   토론클블   , 덴버피닉 경기고

  12핸디 짜리가  멤피인디 , 밀웍워싱 인데

각각 엇박으로 나올 가능성이 약간 있습니다 

 예를들면  3핸디에서 토마가 나오면서 피플  ,   12핸디에서 멤마가 나오면서 워플
 이런식으로~~~~~~~~~~~~~~~~~~~~~~~~~~~~

멤마에 워플인지 , 밀마에 인플인지 그런거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엇박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

다만 선수들의 출결에서  게트쥬가 나오고 , 알렌은 부상중이니깐 토마
 자모란트가 안나오면 멤피에   ,  두아르테가 결장하면 멤피  
 미들턴이 안나오면 워플   이런식으로 

 선수들의 출결에 따라서   확정은 아니지만   
  토마 , 피플 , 멤마 , 워플 같긴하지만

 다른팀들은 못믿겠습니다      
  

 제가 어제 했던말중의 하나가 뭡니까

 샬럿.필라.댈러.샌안.보스 저배당들 있지만
 그냥 피닉스가 제일 안전해 보인다.....라는 말이 있었져
 그러고보니 커버스1위 였던 샬럿이 터져버렸져 

 결국 근본 입니다.  샬럿이 1.3배 받고 그럴 애들이 아니져
 샬럿이나 뉴욕이나 거기서 거긴데.....


 피닉스에 관한 모든 수치들이 다 좋기때문에
 딱히 드릴얘기가 없습니다

 다만 피닉스가 들어오려면
 제 생각에 멤피나 밀워키에서 하나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마 일반승까지 터질까 하긴 합니다만
아무리 못해도 핸디는 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2핸디를 받은 밀워키와 멤피스의 공통점은
 대승이 많은팀이고
 원정 워싱턴과 인디는 대패가 잘없고 접전이 많은팀입니다
 인디는 어제도 1점차 인가 접전패를 했더군요

 제가 예전에 몇번 얘기한적 있을겁니다
 인디는 접전패가 많고, 워싱턴은 접전승이 많은팀이다

공교롭게도 밀워키와 멤피스는 현재 분위기가 매우좋고
 워싱턴과 인디는 직전경기에서 매우 안좋았는데

 이런상황에서 멤피나 밀웍의 마핸을 가는건 좋은선택이 아닙니다
 그런의미에서 어제 골스랑 비슷한 느낌이 살짝 있져

 개인적으로 다른경기들은 다 관심없고
 굳이 간다라면 게트쥬 출전하면 혹여나 토론토승을 가지않을까싶긴한데

 다 필요없고 피닉스3.5플핸 입니다
 피닉스는 그리고 골스는  이런 강팀들은 대패가 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승리할것 같습니다
 백투백은 피닉스에게 크게 지장없습니다
그러나 배팅적으로는 3.5 플핸 가져가는게 분명 낫습니다

 어쨎든 피플이 들어오려면 다른데서 터져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경기도 크게 가져가고픈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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