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9 04:30 Mainz VS Bayer Leverkusen

 
 
 분데스나 세리아는 기본적으로 골이 좀 나오는 리그입니다
 일반적으로 해당리그는 오버를 고를때 좋은리그 이기도 하져
 
 레버쿠젠은 현재 리그에서 10경기 연속 3골이상 나오고 있고
 사실 뭐 크게 얘기할 껀덕지는 없습니다만
 
 그런 팀 치고는 오버의 배당이 조금은 높지않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해당기록은 양팀모두득점에 관한 부분이고
 전문용어로 양득 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레버쿠젠은 22경기에서 17번 양득이 나왔고 , 1위 돌문 다음으로 2위를 기록중
그만큼 기본적으로 2골은 최소보장된다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을겁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볼수있는데  해당기록은 클린시트를 의미합니다
 즉, 0실점을 하는 경기를 얘기하는거져
 
 이 부분에서 밑에서 보면 22경기에서 레버쿠젠은 4경기만이 클린시트를
 했다는걸 알수있져
  
 
 
 
 
 그냥 번역을 해놓는게 더 편하겠군요
 
 레버쿠젠은 위에서 클린시트 확률이 떨어지는팀이지만
 반대로 득점에 실패한 확률또한 대단히 떨어집니다
 
 22경기에서 0득을 한 경기는 1경기 밖에 없져
 뮌헨은 무려 22경기에서 0득을 한 경기가 없습니다
 뮌헨.돌문.레버 는 대표적인 분데스의 오버팀의 전형이기도하져
 
 저는 이 경기가 왜  3.5 가 아닌 2.5가 잡혔는지
 또는 2.5 기준점인데 왜 이렇게 배당이 높은지는 사실 조금 의문입니다.
 
 아무튼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