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1 Berlin VS Zenit

 
 
당연한 얘기지만 농구에서 최상위레벨이 NBA 입니다
 그밑에는 각나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주로 유럽쪽 국가들이겠져
 
 유로리그는 각팀마다 본인들의 자국리그와 유로리그를 병행합니다
 쉽게 이해의 차원에서 얘기를 하면 그냥 챔스로 생각하시는게 가장 편하져
 
 그러다보니 원정팀이 타국원정으로 가는것이다보니
 안그래도 홈의 이점이 있는 농구에서 홈팀이 기본적으로 유리한 부분은 있습니다
 
금일은 10개팀 5경기가 있고 , 참고로 내일도 5경기가 있습니다. 
 팀의 이름으로 짐작하셔도 베를린은 독일팀일테고 원정팀은 제니트니깐 러시아 입니다
 모나코나 이런것들 보시면 대충 나라가 어디인지 아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해당리그를 본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만
 경기를 보지않아도 해당리그에 무지하더라도 배팅은 가능합니다
 왜냐면 배팅의 스킬이나 노하우 라는것이 존재하기 때문이져
 반드시 경기를 보고 인게임적으로만 접근을 하는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이런것들이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긴 합니다만
 꼭 그런방법이 정답이라 말할수는 없을겁니다
 
 갑자기 생판 아무것도 모르는 유로리그를 올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제 느바몇몇경기들로 인해 필자는 대단히 분노를 한 상태이고
 그것으로 인해 경기에 대한 여러가지것들을 역추적 하다보니 
 아주 기괴한 매우 혁신적인 배팅의 접근을 발견하였고
 약 10시간 동안 검토를 해본결과 
새로운 방법이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인것을 인지하였습니다.
 
 배팅을 할때 저의 생각이 약 20-30% 정도가 가미가 되었다면
 오늘부터는 0% 로 조절 합니다.
 모든 배팅은 저의 생각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수치로만 접근합니다.
 
 차후 시간이 조금 흐르면 팀마다의 성적이나 기록들이나 혹은 특징이라던지
 등등 을 추가적으로 적어놓겠습니다
 저도 처음이라 조금 낯설은 리그라 그런지 뭔가를 찾는게 어색하군요.
 
 
 알바 베를린 5.5플핸  / 올림피아코스 1.5마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