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0 IBK vs GS

  전세계에서 좋아보일때 걸면 안되는팀이 두팀이 있습니다
  바로 NBA 의 LA 레이커스와  KBL 의 LG 세이커스
심지어 이름도 비슷 , 상당히 킹받는 상황 
이런 이름가진 놈들은 패스하는게 상책
 살다살다 포틀2군한테 쳐뒤질줄은 몰랐네요
 
 아직 피의 목요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 며칠 느바가 눈먼 장님도 그냥 대충 정배찍으면 들어왔는데
전세계 배팅업체의 반격이 아마도 시작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이 흐름은 내일까지 이어질 예정
 그대로 당할놈들이 아니기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아무튼 그러하다.
 
 
 
 요새 여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몇몇 있지만 구단 관계자들이 많기때문에 
 대체적으로 여러팀들이 훈련연습에 차질이 있어보입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국내배구는 매우 큰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때문에
 가령 예를들면 경기전에 갑자기 주요핵심선수가 코로나 확진으로
 결장을 한다던지............?
 
물론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 그럴수도 있는 시기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런일들이 벌어지더라도 ... 자연스러운 상황이기도 하져.
   따라서 눈에 보이는 배당은 무시합니다.
 
 
 일단 여배에 대해서 인게임적으로 얘기를 하자면
현재 기업이 기름보다 경기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그 수준이 더 높습니다.
 괜히 호철매직 호철매직 하는게 아닙니다.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져
 4연승중에서는 폼이 안좋은 인삼과 페퍼를 상대로 3승을 거뒀고
 홈이라서 도공에게 겨우 한번 이겼을뿐 이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기때문에
 그래도 근래에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기떄문에
 
 뭔가 기업이 비빌것 같다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을법 하기때문에
 이 경기가 1.5플핸보다는 177.5 오버에 배터들은 배팅을 하고있는거져
 
 1.5플핸은 2세트를 따야하고  177.5 오버는 1세트만 따도 되는 기준점이라고
 생각을 하기떄문에 이런현상이 있지만
 
어차피 기름은 이기면 셧아웃승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경기에서 오버의 선택은 그렇게 좋은선택이 아닙니다
 배당적인 부분을 감안해서 얘기를 하는것   현재1.55배
 
기름은 이기면 3-0 이고 , 지면 1-3 입니다
 
 
 따라서 기름의 승을 본다라는건 
 결국 마핸과 언더가 동시에 충족을 하는 연결고리와도 같습니다 
 
 기름의 일반승 가는놈들이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놈들이져
 기름의 17승중 17승이 승점3점 짜리 경기인데
 이거를 굳이 일반승을 갈 이유가 있을까요
기름은 올시즌 3-2 승 자체가 없습니다
 
 
 결국 기름1.5마핸과 기업역배의 싸움으로 볼수있져
굉장히 중요한 얘기
  
  
반대로 기업의 역배를 본다라는건 오버와 일맥 상통합니다.
 이경기에서 가장 의미가 없는 구간이 바로 플핸이져.   
 
 이 경기가 오버가 나온다는 의미라는건
 이 경기를 기업이 이긴다는 의미이고 
 이 경기는 오버확률이 높은 경기입니다
 
  그래서 이경기는 오버를 가는것보다는 기업의 플핸을 가는것 보다는
 기업의 역배를 가는게 나은선택이라 생각되고
 
 번외로 기업의 3-1 스코어 승리 9.40배 도 사이드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얘기를 합니다
 현시점에서 기업의 경기력이 현건과 비슷한 레벨에 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