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won Sakers VS Goyang Orions

 
 
 비슷한배당에서
예를들어  1.5핸디 , 2.5핸디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기때문에
 
 엘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기왕갈거 마핸으로가자
 오리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어차피 기왕갈거 역배로 가자
 
 이런마인드 이기때문에
 사실 구매율의 퍼센트로만 어디가 몰렸다 라고 판단하는건
 바보같은 짓입니다
 
 실구매액을 살펴보려면 다른 방법이 존재하긴 하져
 이 경기는 실제로 오리역배에 좀 들어간 경기는 맞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지나칠 정도까지는 아니고
 
 오늘은 아마도 양팀의 새용병의 출전가능성이 제가 알기로는 
 안할가능성 보다 더 높은것으로 알고있는데
 
 어차피 첫경기고 자가격리후 제대로된 연습이라던지
 몸이 안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사실상 출전시간이 그렇게 많게 부여하지는 않을겁니다
 
 따라서 새용병에 의한 어떤 승패의 여부를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둘다 퉁으로 치겠습니다
 오리온의 새용병은 과거 엘지용병 메이슨 이져
 나름 좀 했던 선수로 기억을 하고 다만 격리과정중에 조금 상태가 안좋았다 정도
 리그경험이 있다는것은 어느정도 플러스적 요소는 분명 맞겠져
 반대로 엘지용병은 검증이 안된선수이고 첫경기고 하다보니 기대자체가 없습니다
 다만 격리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오리온보다는 조금 더 나았던것 같다 등을 감안했을때
 쌤쌤으로 보겠습니다.
 
 
 이 경기는 어디가 이길것인가?
  배당떨어진놈 반대가 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