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suna VS Elche

 
 

 
 오사수나의 승이 52.8% 일때 국내배당은 1.68 을 부여합니다 
 무승부의 가능성이 27.7% 3.15 를 부여하져
 엘체의 역배가능성이 19.5% 일때 국내배트맨은 4.45 를 부여합니다
 
 편의상 엘체의 역배를 20% 정도로 칭하겠습니다.
 즉, 오사수나의 [승+무] 가능성은 80% 정도를 수렴한다 볼수있져
 
 
 근데 골스의 1.08배는  승리확률이 80.6% 일때 부여합니다
 즉, 배당을 2개로 나뉘느냐 , 3개로 나뉘느냐의 차이일뿐
 
 오사수나와 골스경기의 배당은 근본적으로 같은겁니다

 엘체역배가능성 19.5%  4.45배
 필라역배가능성 19.4%  4.47배
 
 논리적으로 제가 하는 얘기가 어느정도 맞는것 같나요?
 
 얼마전 골스와 필라가 경기를 하는데 이 경기에서 골스승을 보지않고
 필라승을 보시는 경우가 있나요?   
 
일반적으로 이 경기는 당연하게도 골스승을 많이들 볼수밖에 없는 경기져.
 적중여부와는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스포츠는 모든경기 이변이 날수 있는 확률이 존재합니다
 이 경기도 엄밀히 따지면 80대20 정도의 경기였져.
 물론 실체감은 80% 이상으로 느끼긴 하지만요
 
 
 골스와 필라의 경기에서 골스승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면
 오사수나와 엘체의 경기에서  오사수나의 승무 역시 당연한겁니다.
 
 단통으로 승은 조금 자신없을수 있습니다
 무의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기때문이져
딱깨놓고 오사수나가 뭐 그렇게 믿을만한 팀도 아니고요.
 
 그런데 승+무 라면 얘기는 달라질수 있져
 한마디로 오사수나의 승무는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승일까 , 무일까 , 혹은 작은확률로 역배일까
 이런고민은 1시간 혹은 1일을 하더라도 답을 도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승+무 는 1초면 판단이 가능하다는 얘기
 
 
 골스vs필라 경기에서 
 이게 마핸이냐 , 플핸이냐 , 언더냐 , 오버냐가 어려운것이지
 골스일반승이 고민이 되는 경기는 아니져
 
 
 
 축구에서의 [역배의 배당]을 대입하면 쉽습니다.



예를들어 축구에서 역배가 3.16 정도 이다
 그렇다면 야구.농구.배구에서는 홈 정배당이 1.20 정도로 보면 되는것이지요
 위에서의 내용과 같은겁니다. 
 
 
 

  
   
 이게 핸디적으로 홈정배냐 , 아니면 원정의 승무 , 즉 플핸이냐가 관건이지
 
 더블찬스 1X     1.116        이런건 사실 아무 의미가 없는거져

 0핸디가 더블찬스와 같다라고 할수는 없으나
 어찌됐건 승과 무를 어느정도 함께 포함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오사수나가 승리를 못할지언정 
 저는 이 경기에서 지지않을 확률이 높다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축구경기를 이런식으로 처리를 해버리면
 틀리기가 어렵습니다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전에 제가 일부러 이런것들만 
 모아서 1.4배 이상을 만들어서 올렸었져
 한며칠 계속 테스트를 해보니깐 20경기를 올리니깐 
 적특은 좀 나오지만 , 간혹 사고도 있었지만 평균 18경기 전후로 안틀렸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하니깐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하루에 100-200점 전후가 올랐습니다
 물론 테스트기간 자체가 짧긴 했지만 ......
 
 그러나 그렇게 지속적으로 하지를 않져
 왜냐면 의미가 없는 행위이기때문에 ......
 
 오사수나 승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