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국내경기

 
 날짜를 적는건 제가 실제로 배팅하는 것들이고
 물론 제목만 적힌것들도 배팅을 하기는 하지만
 주력급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여배가 좀 느낌이 안좋았는데
 여배가 아니라 여농이 아주 그냥......
  죽다가 살아났네요.

 비록 어찌어찌 하다가 들어왔지만
 분명 잘한 배팅은 아닌거 같고 운이 좋았던 날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현캐플핸은 상당한 뭐랄까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던
 저 나름 확신을 했던 경기였습니다
 
 근데 우카플핸은 오늘 그정도는 아닙니다
  남배가 요새 트렌드자체가 역배가 많고 언더가 많고 하져
근데 사실 숨겨진게 한두개 더 있기는 합니다
 
 우카가 올시즌 전경기 역배행진을 하고있져
 그런데 우카플을 가는 이유는 그거때문만이 아닙니다
 이정도야 뭐 다들 아시는 내용이고
  
남배도 그렇지만 , 여배도 그렇고 언더가 많져
 어제도 남배는 역배언더 / 여배는 정배언더
 
 이렇게 나왔져
한전이 올시즌 전경기 언더를 찍고있고
 우카가 전경기 역배를 하고있기때문에
 
대세대로 언더나 역배로 가는게 그렇게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그냥 우카플핸이 최선같네요.
 짝은 뭐 대충 인삼이나 우뱅같은거 가면 되겠져?